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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군사 분야 공개활동은 그동안 간헐적으로 진행이 돼 오긴 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북한 매체 보도에 ‘첨단전술무기’라고 표현돼 있는데 전술무기라는 표현으로 미뤄 재래식 무기로 추정하고 있으나 ‘첨단’과 관련해 추가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통일부는 또한 김 위원장의 군사 분야 공개활동이 지난 해 11월 29일 대륙간탄도미사일급 화성-15 이후 처음이라며 올해 이번까지 모두 8차례라고 전했다.
아울러 통일부는 문재인 대통령이 송이버섯에 대한 답례로 북한에 보낸 제주 귤 200t과 관련해 “북한 보도에서 언급한 대로 제주산 귤 200톤은 북한 청소년 학생들과 평양시 근로자들에게 전달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최고 영도자 동지께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남녘 동포들의 뜨거운 마음이 담긴 선물을 보내어 온 데 대하여 사의를 표시하시면서 청소년 학생들과 평양시 근로자들에게 전달할 데 대하여 지시하시었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