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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임 차관에 대해 “고용과 노사 분야 정통한 관료로 뛰어난 기획 능력과 신중함과 합리적인 일 처리로 정평이 나있다”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소탈한 성품으로 내외부에 신망이 높아 당면한 현안들을 원만히 해결해 노동존중 실현과 국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재인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 분야에 대한 전문성이 있는 내부 관료를 승진 발탁한 것으로 보인다.
임 차관은 행시 32회로 광주 살레시오고와 서울대 사회복지학과를 나왔다.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와 중앙대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용노동부에서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과 노사협력정책관, 노동정책실장을 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