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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치소 부지, 주거·교육·문화 복합 조성…아파트는 분양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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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18. 09. 2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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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택지 대상지에 포함된 옛 성동구치소 부지
신규택지 대상지에 포함된 옛 성동구치소 부지./제공=연합뉴스
정부의 신규 택지로 지정된 서울 송파구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아파트와 교육·문화 복합시설, 청년 창업 시설 등이 복합 조성된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성동구치소 부지의 공동주택용지(5만2000㎡)에는 국토교통부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협의해 분양 중심의 양질의 공동주택 1300가구가 건립될 계획이다.

또한 공동주택 이외 부지 2만6000㎡에는 당초 구상안과 같이 지역 발전을 위한 교육·문화 복합시설, 청년 창업 시설 등을 조성해 새로운 성장동력 유입을 통해 지역활성화를 이끄는 전략거점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서울시와 송파구는 작년 6월 성동구치소가 문정법무단지로 이전하면서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양질의 주택공급, 새로운 활력계층 유입을 위한 청년창업시설 조성 및 기존 구치소 입지로 인한 지역 이미지 개선 등을 위한 기본구상(안)을 수립한 바 있다.

기본 구상안에 따르면 해당 부지 5만1975㎡에는 공동주택을, 5만70㎡에는 교육 문화용 시설을, 1만1960㎡에는 청년·일자리 관련 시설을 조성하도록 계획돼 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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