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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베트남 주택 58가구 신축·보수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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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18. 08. 2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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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단체사진
23일 베트남 하띤성에서 열린 삼성마을 4호 준공식에 참석한 사람들./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건설업의 특성을 살린 글로벌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펼치고 있다.

삼성물산은 한국해비타트와 베트남에서 2016년 12월부터 ‘삼성 마을(Samsung Village)’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지난 23일 이 지역에서 삼성 마을 4호 사업 준공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베트남 중부 하띤성에서 58가구를 신축·보수하고, 30가구의 화장실을 새로 지었다. 또한 학교 공중화장실 2개를 신축하고 재난센터도 1개소 설치했다.

이번 준공식에 참여한 유달순 삼성물산 수석은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물산은 2013년부터 ‘삼성 마을’이라는 이름으로 마을 단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5년 2월 인도네시아 파시르할랑 지역 1호 마을을 시작으로 2017년 1월에 인도 차르가온 2호 마을, 같은 해 7월 베트남 냐미·반닷에 3호 마을을 준공했다.

또한 현재 삼성물산은 현재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난드가온 마을에서 삼성 마을 5호 사업을, 인도네시아 자바주 칠라야마 마을에서 6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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