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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외교장관 통화…“대화 모멘텀 유지 노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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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고운 기자

승인 : 2018. 08. 2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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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5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전화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통화에서 방북 연기 배경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강 장관은 “남북·북미 정상회담 합의사항을 이행하기 위한 한미 양측의 의지에 변함이 없는 만큼, 대화의 모멘텀을 유지하면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폼페이오 장관은 다음주 4차 방북길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이날 오전 돌연 취소한 바 있다.
허고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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