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HUG, 노동존중 실현…공공기관 최초 ‘노동이사제’ 도입 시동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725010014069

글자크기

닫기

홍선미 기자

승인 : 2018. 07. 25. 08:4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첫 단계로 '근로참관제' 시행
노조에 이사회 참관 참여 요청
180308 HUG 사장 이재광 보도자료 배포사진
이재광 HUG 사장.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공기관 최초로 ‘노동이사제’를 도입한다.

HUG는 ‘노동이사제’ 도입을 목표로 그 기틀 마련을 위한 ‘근로참관제’를 우선 시행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노동이사제’는 노동자 대표가 이사회의 구성원으로 참여해 기관의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로서 ‘노동존중 사회 실현’과 ‘공공기관 지배구조 개혁’ 추진을 위한 정부의 국정과제다.

HUG는 노동이사제 도입을 위해 첫 단계로 근로자 대표가 이사회에 배석해 참관하는 ‘근로참관제’를 우선 도입키로 하고 노동조합에 참여를 요청했다.

또한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법제화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이 제도가 노동이사제 도입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노동조합의 적극적 참여를 제안했다.

앞서 이재광 HUG 사장은 올해 3월 취임 이후 “경영자와 노동자가 함께 소통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적 틀로써 노동이사제 도입이 긴요하며, HUG가 공공기관 최초로 노동이사제를 도입한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홍선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