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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성남시에 따르면 탄천 물놀이장은 수진동 삼정아파트 앞, 야탑동 만나교회 앞, 수내동 분당구청 뒤, 정자동 신기초교 정자역 앞, 구미동 불곡중학교 앞 등 모두 5곳에 있으며, 휴게 그늘 쉼터·샤워시설·간이매점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다.
공원 내 물놀이장은 수정구 신흥동 희망대공원, 산성동 단대공원, 태평4동 영장공원, 중원구 은행1동 은행공원, 중앙동 대원공원, 상대원1동 사기막골공원, 창곡동 위례주제공원, 분당구 정자2동 능골공원 등 8곳에 조성됐다. 또 벽천 바닥분수와 조합 놀이대 시설이 있다.
이 가운데 능골공원 물놀이장은 인근 아파트 단지에 사는 입주민들의 소음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다른 물놀이장보다 2시간 단축한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일요일에는 휴장한다.
또 산성동 은빛나래·수진2동 푸른꿈·양짓말·양지동·신흥2동 정다움·상대원2동 꿈마을·성남동 나들이·금광1동 푸른꿈·금광2동 자혜 놀이터 등 주택가 어린이 놀이터에 조성된 물놀이장 9곳도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시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각 물놀이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수질검사 등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성남시내 물놀이장은 지난해 여름 하루 평균 4298명, 연인원 23만6364명이 다녀갔다.
한편 구리시도 여름철을 맞아 도심 열섬현상 완화 및 어린이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물놀이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16일부터 지역 내 물놀이장을 개장, 무료로 운영한다.
시가 운영하는 물놀이장은 갈매중앙공원 물놀이장을 비롯해 갈매중앙공원, 인창아름마을공원, 동구하늘공원, 토평근린공원, 왕숙천둔치공원 등 5개소이다. 또 물놀이장 외에 바닥 분수 5개소(구리광장, 갈매중앙공원 2개소, 이문안호수공원, 장자호수공원)도 8월 26일까지 운영한다.
시는 모든 수경 시설에서 사용하는 물은 수돗물을 사용하고 수질 관리를 위해 수시로 소독과 여과 과정을 거치며, 주기적인 수질 검사와 용수를 매일 교체하는 등 어린이 안전사고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특히 그늘막과 탈의실 등을 갖춰 무더위에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매년 물놀이장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이용 시간을 1시간 연장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시설물 청소 및 점검을 위해 매주 월요일은 휴장하며, 우천 시 또는 긴급 시설물 보수 시에도 휴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