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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그는 시간과 우주에 대한 인류의 근원적 물음에 대답해 왔다”며 “우리는 우주에 대해 더 많이 알수록 우주에서 더 소중한 존재가 됐다”고 호킹 박사의 업적을 기렸다.
이어 “저는 호킹 박사가 21세부터 앓기 시작한 루게릭병을 극복한 것에 경이로움을 느낀다”며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장애에 갇히지 말아야 한다’는 그의 신념이 인류 과학역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겼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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