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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확대정상회담 당시 두 정상이 손을 마주 잡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고 한 달 전 미 대사관을 통해 자필 서명과 함께 ‘we will win’이라는 희망의 문구를(사진 위) 자필로 남겼다. 두 번째는 평창올림픽 개회식에 맞춰 펜스 부통령을 통해 동일한 사진에 ‘have a great olympic’ 이라는 평창올림픽 성공기원의 뜻을 담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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