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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집행이사회 의장에 첫 한국인…이병현 주유네스코 대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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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17. 11. 1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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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현 주 유네스코 대사
이병현 주 유네스코 대사/연합뉴스
유네스코 집행이사회 의장에 이병현 주유네스코대사가 선출됐다. 한국인으로는 첫 집행이사회 의장이다.

외교부는 16일 “유네스코 파리 본부에서 개최된 제203차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이병현 주유네스코대사가 2017-19년 임기 집행이사회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우리나라 인사가 유네스코의 핵심 운영기구인 집행이사회의 의장에 당선된 것은 1950년 유네스코 가입 이후 67년 만에 최초”라고 소개했다.

이 대사는 유네스코 주재 이란대사와 경합 끝에 58개 집행이사국 중 32표를 얻어 당선됐다.

유네스코 집행이사회는 4년 임기의 58개 이사국으로 구성돼 있으며, 유네스코 사업 및 예산안을 검토하고, 주요 사안을 논의하는 유네스코 핵심 운영기구다.

외교부는 “이 대사의 전문성과 리더십이 높게 평가받은 동시에, 우리 정부가 교육, 과학, 문화, 정보통신 등 제반 분야에서 쌓아온 대 유네스코 기여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당선 배경을 설명했다.

외교부는 “유네스코 개혁에 관한 요구가 높은 가운데, 향후 이 대사가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유네스코의 개혁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되며, 우리 정부도 현 집행이사국으로서 유네스코가 국제 협력을 통한 평화 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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