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회의장은 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국의 민주화 30년: 세계 보편적 의미와 전망’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해 “6월 민주항쟁은 한국 현대사에 절차적 민주주의가 뿌리 내리는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다”며 “6월 민주항쟁 정신은 지낸 해 촛불 시민혁명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국제학술대회는 ‘6월민주항쟁30년사업추진위원회’와 서울특별시 주최로 8일까지 열리며, 국내외 석학들이 6월 민주항쟁과 촛불혁명의 세계 속에서의 의미 및 전망에 대해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