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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 대변인은 이날 국회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최 대변인은 “특히 이 같은 도발이 주변국가들의 군비경쟁을 촉발시킨다는 점에서 북한이 원하는 체제안정은 더욱 요원해질 뿐이라는 점을 깨달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12일 유엔 안보리는 만장일치로 새로운 대북 제재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1년 9개월 만에 인도적인 차원에서 북한에 800만 달러어치의 현물 지원을 결정했다”며 “그러나 오늘 북한은 미사일을 발사했다. 안타깝기만 하다. 지난 과정을 떠나 북한은 어서 빨리 모두가 기다리고 있는 대화의 장으로 걸어 나올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