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군에 따르면 지난 구는 동절기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37가구를 발굴해 긴급 복지지원과 기초생활보장 개별급여, 통합사례관리 프로그램 등 총 230여건의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이어 5~6월 지역실정에 밝은 복지이장과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인적 안전망을 통해 복지 소외가정을 발굴해 지원하기로 했다.
중점 대상은 단전·단수가구, 건강보험료 체납 가구 외에도 가족구성원이 질병이나 장애를 겪어 의료 지원이 필요한 가구, 전·월세 자금 등으로 주거 위기에 처한 가구, 일자리 상실자, 최근 2년간 기초생활보장 탈락자 등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저소득 소외가구가 해당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중점 조사를 통해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이 신속히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공적 서비스 지원을 강화하고 담양군복지재단과 협력, 민간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