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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창립 48주년… 허진수 부회장 “지속성장 위한 강한 조직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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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5. 05. 1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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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 /제공 = GS칼텍스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지속 성장한 강한 조직을 만들자”고 임직원들에 당부했다.

허 부회장은 18일 오전 역삼동 GS타워에서 열린 회사 창립 48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허 부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현재 경영환경은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경쟁이 심화되는 국내외 시장 상황으로 인해 여전히 예측이 불투명한 상황”이라며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강한 조직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창립 이래 지금껏 우리 회사는 두 번의 오일쇼크와 IMF 외환위기 그리고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 수많은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며 미래를 개척해 왔다”며 “이를 바탕으로 지금부터는 열린 마음으로 현재 우리의 역량을 냉철히 분석해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허 부회장은 이를 위해 임직원들이 반드시 실천해야 할 사항으로 ▲수익성 향상을 통한 재무건전성 강화로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강한 조직 ▲변화혁신 활동 지속 실천 및 성과 창출 ▲기본 충실 및 악착 같은 실천 ▲안전·환경과 노사화합 등 네 가지 사항을 당부했다.

허 부회장은 첫 번째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강한 조직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사의 모든 조직은 ‘수익성 향상을 통한 재무건전성 강화’에 집중해야 하며 튼튼한 내실을 바탕으로 아무리 어려운 환경이 찾아와도 이를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내야 한다는 당부다.

허 부회장은 두 번째로 “활발한 변화혁신 활동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과거의 업무처리 방식과 관습적인 사고에서 좋은 것은 더욱 발전시키고 잘못된 것은 과감히 변화시켜야 한다는 주장이다.

세 번째로는 “어려울 때일수록 기본에 충실하고 본연의 역할을 악착같이 수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임직원 간에 격의 없는 소통과 스킨십을 강화해 실제로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를 자유롭게 논의하고 이러한 노력들이 어떻게 해야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하며 그 결과를 반드시 실천에 옮기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허 부회장은 네 번째로 “안전·환경과 노사화합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전·환경 관리는 다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기본가치이며 상생의 노사관계 또한 안정적인 경영활동의 근간임을 명심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허 부회장은 “나부터, 작은 것부터 최선을 다해 실천해 나가야 하며 회사와 고객, 협력사 모두가 더불어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2014년 한 해 동안 회사조직가치인 GSC Way를 탁월하게 실천하여 롤 모델(Role Model)로 선발된 모범사원 및 장기근속자, 안전환경경진대회 수상자 등에 표창 및 시상도 진행됐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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