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붕괴의 지옥문 열린다"… 상복입고 중수청 몰려 간 국힘
10월 2일, 대한민국 형사사법체계가 72년 만에 대전환을 맞는다. 검찰청이 폐지되고, 수사권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기소권은 공소청이 나눠 갖는다. 새 형사사법체계를 이끌 중수청장과 공소청장은 모두 공석이다. 국민의힘은 출범 하루 전 중수청 앞에서 현장 의원총회를 열고 수장 공백과 준비 부족을 집중 부각하며 "'깡통 중수청'과 '깡통 공소청'으로 치안 지옥문이 열렸다"고 규탄했다. 국민의힘은 1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