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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8일(수)

최신

글로벌 거버넌스와 중국의 경제안보전략, 제128회 차이나 세미나 성황리 개최

사단법인 한중연합회와 중국중앙방송총국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128회 차이나 세미나가 지난 26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거버넌스의 구축, 중국의 경제안보전략은?’을 주제로 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30여 명의 기업인과 연구자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와 네트워킹의 장을 펼쳤다.이번 세미나는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MAGA)’가 촉발한 글로벌 지정학·지경학적 불확실성을 배경으로, 중국이 글로벌 거버넌스 이니셔티브(GG..

넘치는 다이아에 확정 UR까지...SD 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 반주년 꿀팁 모음

지금이 바로 건담에 탑승할 수 있는 최고의 적기다. 최근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의 SRPG SD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이하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을 시작하려는 뉴비들의 유입이 늘고 있다.지 제네레이션 이터널의 0.5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와 고성능 픽업 유닛 공개 등 다양한 헤택이 제공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은 다이아 수급 및 유닛 획득 난이도가 어느정도 있어서 이번 보상이 더욱 의미가 있다. 이번 반주년 이벤트에서는..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中 길림신문과 제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30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소재 한중경제협력센터에서 방한 중인 유창진 중국 길림신문 총편집(편집국장)과 만나 한중 청소년 항일 역사교육을 공동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이날 전언에 따르면 양측은 이외에 한중 언론 교류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권 회장은 이를 위해 이른 시일 내에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 소재 길림신문사를 방문,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권..

극진한 예우 받은 이시바...조선통신사 취타대·전통 의장대 맞이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부산을 방문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를 극진하게 대접했다.대통령실에 따르면 조선통신사 행렬을 재현한 취타대와 전통 군악대의 선도, 전통 의장대가 부산 누리마루로 입장하는 이시바 총리 내외를 맞이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부산 벡스코 프레스센터에서 "이시바 총리의 방한은 실무 방문이지만 사실상 국빈에 준하는 예우"라고 의미를 부여했다.이 대통령은 금색 포인트의 넥타이를 통해 이시바 총리와의 만남에 의미를 부여..

법사위, 15일 대법원서 '현장 국정감사'…'아수라장' 청문회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다음 달 15일 대법원에서 '현장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선개입'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 검증이 필요하다며 계획안을 일방 통과시켰다. 여당이 추진한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에 조 대법원장이 불참하자 대법원에 직접 찾아가서라도 청문회를 열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30일 오후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대법원에 대한 현장 국정감사를 추가로 진행하는 내용이 담긴 '2025년도 국정감사계획서 변경..

대통령실 “李대통령, 이시바에 北핵 해결 협력 당부”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부산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에게 우리 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한 협력을 당부했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부산 벡스코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북핵문제를 해결하고 한반도 평화를 이루기 위한 우리 정부의 긴장 완화 및 신뢰 구축노력과 정책 구상을 설명하고 일본 측의 협력을 당부했다"며 관련 내용을 전했다. 양 정상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5억원대 뇌물 수수' 윤우진 前세무서장 1심서 실형…법정구속은 면해

세무 업무 편의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5억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30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로 기소된 윤 전 서장의 1심 선고기일을 열고 윤 전 서장에게 징역 3년과 벌금 5000만원을 선고했다. 또 4300여만원의 추징도 명령했다. 다만 재판부는 윤 전 서장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법정 구속은..

“삼중고에도 버틴다”…동서식품, RTD·제로슈거·캡슐로 활로 모색

동서식품이 올해 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 원부자재 가격 상승이라는 삼중고 속에서 실적 현상 유지에 초점을 맞췄다. 주력 제품과 신성장동력을 앞세워 어려운 시장 환경에 대응할 계획이다. 큰 폭의 반등보다는 이익률 방어에 방점을 찍은 한 해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30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회사의 매출 구성에서 전통적 주력군인 믹스커피의 판매량은 소폭 상승할 전망이다. 동서식품은 믹스커피뿐 아니라 고부가가치 전환에도 무게를 두고 있다...

간편결제 부정결제 사고, 8월까지 2억2000만원… 野추경호 “ 피해구제 대책 적극 마련해야”

최근 롯데카드 해킹 사태 등 금융범죄로 인한 범 국민적 불안이 잇따르는 가운데, 간편결제 서비스에서도 소비자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간편결제 사고는 50건, 피해 금액은 총 2억2076만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연간 피해액 2억676만원을 이미 넘어선 것이다.연도별 간편결제 사고 피해액은 2019년 860..

크라운해태제과, 제20회 창신제 개최…국악의 정수 '수제천' 선봬

크라운해태제과는 다음달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오후 5시 서울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20회 창신제(創新祭)'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창신제는 2004년부터 '옛것을 바탕으로 새로움을 창조한다'는 주제로 시작됐으며 민간기업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이자 최다 개최 전통음악 공연이다.스무번째를 맞은 올해 창신제 공연은 지난 4년간 계속 선보인 수제천이 공연주제다. 1500년 전 백제가요 '정읍사'에서 시작해 궁중음악으로 발전했다. 수..

"외국인 근로자, 금융 접근성 높인다" NH농협은행, 'NH K-외국인신용대출' 출시

NH농협은행은 국내 체류 외국인근로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NH K-외국인신용대출'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지난 25일 출시한 NH글로벌위드 패키지의 후속 상품이다. 해외인력 유입 증가에 따른 금융 수요와 외국인 고객에 대한 안정적인 지원을 목표로 마련됐다.대출대상은 국내 체류자격(F-2, F-5, F-6, E-7, E-9)을 보유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자격득실확인서 기준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외국인 근로자다.대출한..

이시바 총리, 한일정상회담 전 고 이수현 묘지 참배…"존경의 마음"

30일 부산을 찾은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기 전 금정구 영락공원에 안치된 고 이수현씨의 묘소를 참배했다. 현직 일본 총리가 이씨 묘소를 찾아 참배한 것은 처음이다.이씨는 지난 2001년 일본 유학 시절 지하철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려다 숨졌다. 이 때문에 이 씨는 한일 우호의 상징적인 인물로 기억된다.이시바 총리는 이날 오후 부산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열린 한일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공항에 도착하고 나서 여기에..

[인터뷰] "반드시 우리 법으로 처벌해야"…'필리핀 도피사범 49명' 일시 송환한 이선규 경감

범죄자들은 농담반 진담반으로 '천국 필리핀'이라고 한다. 필리핀 이민청 외국인 수용소 비쿠탄에선 감시가 느슨한 탓에 '호화 감방 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쿠탄에선 자신들의 수법을 공유하며 이른바 '범죄 생태계'가 형성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다. 그만큼 악명이 높고 관련 첩보도 잦은 곳이다. 지난 3일 단일 국가 기준으로 최대 규모인 도피사범 49명 일시 송환 작전은 이 때문에 추진됐다. 범죄자들의 또 다른 범행을 최대한 막겠다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애터미 중국, 연태 국제물류센터 구축

애터미 중국법인이 삼성 SDS와 손잡고 중국 산둥성 연태시에 국제물류센터를 구축하고 중국 현지 물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설은 중국 내 물류 체계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지난 23일 오픈식에서 공개한 국제물류센터는 애터미 중국법인 본사에서 불과 1㎞ 떨어진 거리에 위치한다. 이에 애터미는 신속하고 섬세한 근거리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물류 효율성과 안정성을 크게 높이는 기반을..

李대통령 “한일 정상회담, 셔틀외교 진수...새로운 ‘주춧돌’ 기대”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일 셔틀외교의 정착을 통해 양국의 협력, 교류 관계가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부산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한국과 일본이 물리적으로 가까운 만큼 정서·경제·사회문화·안보적으로 정말 가까워지길 바란다. 이번 정상회담이 새로운 한일관계를 만들어내는 주춧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특히 이번 한일 정상회담을 "셔틀외교의 진수"라며 "셔틀외교를 정..

고액거래 보고·고객확인 의무 위반…금감원, 우리은행 기관주의 제재

금융감독원은 30일 고액현금거래 보고 의무와 일회성 금융거래 고객확인 의무를 위반한 우리은행에 기관주의를 부과하고, 관련 직원 2명에 대해 주의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금감원 공시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2020년 7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발생한 1000만원 이상의 고액 현금거래 772건을 금융정보분석원장에 보고하지 않았다. 현행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은 금융회사가 1000만원 이상 현금을 지급하거나 수취할 경우..

국경절 특수 기대에도 中 제조업 업황 위축 지속

중국의 9월 제조업 활동이 6개월째 위축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019년 이후 가장 긴 기간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계절적 영향 등으로 소폭 개선된 것은 그래도 긍정적 요인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체들이 국가통계국의 발표를 인용해 30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9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전달보다 0.4%P 상승한 49.8로 집계됐다. 외신의 전망치 중간값인 49.6보다는 높았으나 경기..

美 L3해리스 항공통제기 4대 도입 결정

군당국이 총사업비는 3조975억원을 들여 2032년까지 미국 L3해리스의 항공통제기(공중 조기경보통제기·AEW&C) '글로벌6500' 4대를 도입키로 결정했다. 방위사업청은 30일 제171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고 항공통제기 2차 사업 기종을 최종 선정했다. 우리 공군은 현재 미국 보잉이 제작한 E-737 '피스아이' 항공통제기 4대를 운용 중이나 기종 노후와 성능 약화 등의 평가로 항공통제기 추가 도입을 추진해왔다. 방사청은 L3해..

발달장애 전담검사 매년 감소…제도 있어도 인권장치 '유명무실'

발달장애인의 형사 절차상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발달장애인 전담검사' 인원이 해마다 줄고 있다. 대검찰청(대검)은 인력 사정을 이유로 들지만, 현장에선 "구색 갖추기식 운영의 자연스러운 결과"라는 지적이 나온다.2014년 제정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13조는 검찰총장이 각 지방검찰청 검사장으로 하여금 전담검사를 지정해 발달장애인을 조사·심문하도록 규정한다. 이를 바탕으로 마련된 대검 예규 '발달장애인 사건조사에..

'친정 잃은 검사들' 특검서 전원 복귀 요구…'내부 균열' 신호

민중기 김건희 특검팀의 파견 검사 전원이 '원대 복귀'를 요청한 배경에는 그간 드러나지 않은 특검 내부 균열이 자리 잡고 있다.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른 검찰청 폐지와 중대범죄에 대한 직접수사 기능 상실을 표면적인 이유로 들고 있으나 속사정을 들여다보면 '내부 갈등'이 상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파견 검사들의 사실상 '항명'과 같은 원대 복귀 요청 사태는 앞으로 특검 수사의 방향과 동력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다.30일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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