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운용사인줄 알았더니 리딩방 사기… 금융당국 비웃는 금융사 사칭 SNS 계정
최근 금융당국이 투자리딩방 사기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지만, 금융회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칭 계정을 통한 투자리딩방 유인 사례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증시 상승세에 투자 열기가 높아진 가운데, 투자상품과 자산운용사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사기 유입 통로로 악용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현장에서는 비공개 계정의 경우 모니터링과 신고가 쉽지 않은 데다, 삭제 조치 이후에도 유사 계정이 반복 생성돼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