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 인수전 한화·흥국·한투 3파전…산은 지원 규모가 관건
KDB생명의 새 주인 찾기가 한화생명, 흥국생명, 한국투자금융지주의 '3파전'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예비입찰에 참여했던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이 빠졌지만, 3개사가 본입찰에 뛰어들면서 유효경쟁이 성립됐다. KDB생명의 7번째 매각 시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지 시장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매각 성사의 최대 변수는 KDB산업은행의 지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KDB생명의 자본건전성 등을 감안하면 인수 이후 추가적인 자본 투입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