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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2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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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MZ조폭·국제범죄’ 집중단속…상반기 1826명 검거

경찰이 이른바 'MZ조폭'이 개입한 조직적 사기와 자금세탁, 외국인 마약 유통 등 국경을 넘나드는 조직·국제범죄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선다. 상반기 약 4개월간 조직범죄와 국제범죄 사범 1826명을 검거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조폭의 범죄 수익원을 차단하고 체류 외국인 관련 조직적 범죄에 수사력을 집중한다.경찰청은 오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조직범죄와 국제범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은 앞서 올해 3월 9일부터 6월 30일..

SGC솔루션, 병원·환경단체에 글라스락 1200개 기부

SGC솔루션은 올 상반기 녹색병원과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등 의료 기관 및 환경 단체 등에 글라스락 유리밀폐용기와 텀블러 1200여 개를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SGC솔루션이 16년간 지속해오고 있는 자체 사회공헌 프로그램 '원 그린 스텝'의 일환으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위생적인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회사는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에 글라스락 센스 약 380개를, 녹색병원에는 글라스락 센스 640..

독일서도 통한 '캐넌 슛', 이호재 개막전 데뷔 골

장신 스트라이커 이호재가 독일 무대 데뷔전에서 골을 터뜨렸다.독일 2부 '2.분데스리가' 다름슈타트의 이호재는 8일(현지시간) 뵐렌팔토어 경기장에서 열린 2026-2027시즌 개막전 홀슈타인 킬과의 홈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무승부의 발판이 된 추격 골을 넣었다.올여름 K리그1 포항 스틸러스를 떠나 다름슈타트에 입단한 이호재는 유럽 무대 첫 경기에서부터 득점력을 뽐내며 향후 전망을 밝혔다. 2000년생으로 191㎝ 장신인 이호재는 포항에서..

2027 서울 WYD 공식 주제가 공개...정순택 대주교 "서로 길 밝혀주자"

레오 14세 교황의 방한이 예정된 2027년 세계청년대회(WYD)의 공식 주제가가 처음 공개됐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대회 개막 1년을 앞둔 지난 3일, 교황청과 함께 선정한 공식 주제가 'Confidite, Ego Vici Mundum(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주제가는 한국인 김지윤(프란치스코·39) 씨가 작곡한 곡으로 제목은 라틴어 성경 구..

"AI가 인터넷 품질 이상 감지하고 해결”…LGU+, 브로드컴과 기술 검증

LG유플러스가 AI가 인터넷 품질을 스스로 분석하고 관리하는 지능형 홈 네트워크 기술 검증에 성공했다. LG유플러스는 와이파이8 플랫폼을 활용한 홈 네트워크 자동 복구 기술을 실증했다고 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클라우드 서버가 아닌 가정용 공유기에서 AI가 네트워크 상태를 분석하고 최적화하는 '엣지 AI' 기술을 검증했다. 이번 실증은 고객이 인터넷 품질 저하를 체감하기 전에 AI가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대응하는 지능형 홈 네트워크 구현..

바이든 암 뼈 전이…헌터 "지켜보기 정말 슬퍼"...부친 사면엔 "모두에 안 좋아"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은 뼈로 전이된 부친의 암 투병에 대해 "정말 힘들다(really tough)"며 "지켜보기가 정말 슬프다(really sad to watch)"고 말했다고 영국 BBC방송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헌터 바이든은 부친으로부터 받은 사면이 미국 헌법과 국민, 바이든 전 대통령의 유산에 좋은 일이었느냐는 질문에 "모두 아니다(No on all accounts)"라면서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정치적..

"SK하이닉스, 中 충칭 후공정 공장 지분매각 검토"…국내엔 54조 투자

SK하이닉스가 중국 충칭(重慶)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공장의 지분 매각을 포함한 복수의 사업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충칭 공장은 SK하이닉스의 중국 내 낸드플래시 후공정 거점이다. SK하이닉스는 중국 공장에 대한 검토와 별도로 국내에서는 용인과 청주 생산시설에 54조3000억원을 투자한다.◇ 블룸버그 "SK하이닉스, 충칭 공장 지분 매각 검토…가치 30억달러 거론"블룸버그는 소식통들을 인용해 SK하이닉스..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8월 9일

●쥐띠36년 명의를 만나니 건강이 호전된다.48년 잔치가 겹치게 되는 날이다.60년 생각지 않았던 문서가 성사된다.72년 바라던 일들이 순조롭게 진행된다.84년 욕심을 부리니 원점으로 되돌아간다.96년 마음속에 평화가 찾아온다.●소띠37년 문서가 성사되지 않는다.49년 마음먹은 일이 결코 이뤄지지 않는 사기다.61년 운수대통하니 일이 성사된다.73년 화합하니 근심이 사라진다.85년 실수가 없는 완벽한 날이다.97년 여행 운이 안 좋으니 뒤로..

제15회 한미동맹 도전페스티벌 개최…안보·국방·도전정신 한자리에

한미동맹 73주년을 맞아 안보와 국방, 경제·인공지능(AI) 등 한미 간 미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가 서울 용산에서 열렸다.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가 주최·주관한 ‘제15회 한미동맹 도전페스티벌 컨퍼런스(The 15th ROK-U.S. Alliance Challenge Festival Conference)’가 8일 서울 용산 미군부대 드래곤힐호텔 2층 연회장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한미동맹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향후 협력 방향을 모..

[공연 어땠어?] 에스파, 3만 5000명과 연 '컴플렉시티'

에스파가 자신들의 세계관을 무대 위로 다시 불러냈다.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에서 시작된 새로운 이야기를 공연 전체에 녹이고, 멤버별 솔로와 첫 유닛 무대까지 더해 네 번째 월드투어의 출발을 알렸다.에스파는 7~8일 서울에서 '2026-27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컴플렉시티'(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EXITY)를 열고 양일간 3만5000명의 관객과 만났다. 이는 에스파 단..

폭염 속 대전·당진 정전…1200여세대 '찜통 불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전과 충남 당진에서 정전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두 지역 모두 한전과 지자체가 긴급 복구에 나서면서 수 시간 만에 전기 공급이 재개됐다.8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5분께 대전시 서구 도마동 400여 세대 규모 아파트단지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애초 변압기 폭발 신고가 119에 접수됐지만, 한전 측은 아파트단지 자체 소유 설비인 인입 케이블 고장으로 인한 정전이라고 설명했다..

제주·인천 당심은 김민석…정청래와 누적 득표 '초박빙'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2주 차 순회경선이 8일 제주와 인천에서 진행된 가운데,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두 지역 권리당원 투표에서 47.75%를 득표해 정청래 후보(42.08%)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송영길 후보는 10.17%에 그쳤다.다만 더불어민주당 중앙단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남지역 가중치를 뺀 누적 득표율은 김 후보 45.42%, 정 후보 44.56%로 여전히 박빙이다. 1주 차 순회경선에서도 김 후보는 충청권, 정 후..

김민석이 이겼다…與 제주·인천 당원투표서 승리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출을 위한 8일 제주·인천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송영길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제주와 인천에서 합동연설회를 한 뒤 이들 지역의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후보별 득표수를 집계한 결과 김 후보가 득표율 47.75%로 정 후보(42.08%)에 5.67%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인천(연수갑)을 지역구로 둔 송 후보는 10.17%의 득표율을 보였다. 김..

[속보] 김민석, 與전당대회 제주·인천 당원투표서 승리

김민석, 與전당대회 제주·인천 당원투표서 승리

폭염으로 하루 200명대 응급실행…3명 숨져

40도에 육박한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지난 7일 하루 동안 200명 이상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았다.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전국 500여 개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 환자 수는 202명으로 집계됐다. 3명은 숨졌다.이달 들어 온열질환 환자가 연일 세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3일 208명, 4일 211명, 5일 223명 등 사흘 연속 200명대 환자가 발생했다. 6일에는 194명으로 소폭 줄었으나 하루 만에 다시 증가했다. 올해..

천안 교회서 지낸 11세 숨져…경찰, 학대치사 수사 중

충남 천안의 한 교회에서 어린이가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경찰은 아동과 함께 지낸 성인들을 상대로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수사하고 있다.8일 연합뉴스와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A군(11)은 지난 5일 8시 29분께 천안시의 한 교회에서 고열과 의식저하 증세를 보여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3시간여 만에 숨졌다. 당시 소방당국은 '아이가 아프다'는 교회 측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현장에는 A군과..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챙기는 '결혼 페널티', 뭐가 바뀌나

이재명 대통령이 대출·청약 등 여러 분야에서 기혼자가 미혼자보다 손해를 보는 '결혼 페널티' 현상에 대해 "결혼이 희망찬 새 출발이 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8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글을 올리고 "청년들이 국가 정책 때문에 결혼을 망설이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 결혼으로 인해 겪을 수 있는 제도상 불이익을 면밀히 조사해 보고할 것 지시했다"고 말했다.앞서 지난 2월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도 이..

“결혼 망설이는 일 없어야”…李, ‘결혼 페널티’ 22개 과제 점검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대출과 청약, 세제 등 결혼에 영향을 미치는 22개 제도 개선 과제를 직접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결혼으로 인해 주거와 자산 형성 과정에서 불이익을 받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를 줄이겠다는 취지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청년들이 국가 정책 때문에 결혼을 망설이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 결혼이 부담이 아닌 희망찬 새출발이 될 수 있도록 정부의 책임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적었다.이 대통령은 결혼..

"아버지는 마음속에 살아 있다"…70여 년 기다린 미군 남매에 한·미 "마지막 한 분까지"

한국전쟁 당시 북한 상공 야간 임무 중 실종된 미군 해럴드 다운스 중위의 아들 릭 다운스와 딸 도나 녹스는 7일(현지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아버지를 기다려온 가족의 70여년을 전했다. 당시 세 살이었던 릭은 "아버지는 머릿속보다 마음속에서 더 많이 기억한다"고 했고, 아버지 실종 한 달 반 뒤 태어난 도나는 "가족에게 결코 아물지 않는 상처가 남았다"고 말했다.이날 국가보훈부와 미국 국방부(전쟁부)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efe..

월드컵 참패·압수수색·성접대까지…축구협회, 공식 사과문 발표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후 불공정한 감독 선임 의혹으로 경찰 압수수색까지 받은 대한축구협회가 이번엔 과거 외국인 심판 성접대 파문도 불거지자 공식 사과했다.협회는 8일 발표한 사과문에서 "저희 협회는 최근 본연의 기능을 잃고 말 그대로 참담한 상황에 놓여있다"며 "국회 청문회에 이어 사상 초유의 압수수색과 다수의 내부 구성원들조차 제대로 몰랐던 십수년 전 일에 대한 보도에 이르기까지, 협회와 관련된 각종 사안으로 심려를 끼친 점 깊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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