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생산·소비·투자 나란히 하락…세 달만에 '트리플 감소'
자동차 생산·판매 부진 등의 여파로 지난달 생산·소비·투자가 모두 하락, 석 달만에 '트리플 감소'가 나타났다. 완성차업체의 휴가와 선박·항공기 투자의 기저효과 등일시적 요인이 몰리며 조정이 이뤄졌다는 것이 정부의 설명이다.30일 국가데이터처의 '8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생산지수(계절조정·2020년=100)는 전월 대비 1.3% 감소한 118.7를 기록, 두 달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감소폭은 지난해 10월 이후 최대치다.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