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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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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韓 대미투자 2000억달러 30일 발표"…알래스카 LNG에 540억달러

【기사 요약】▲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백악관에서 한국의 20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 계획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발표에는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에 약 540억달러를 투입하는 방안이 포함된다고 블룸버그통신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한국 정부는 알래스카 LNG와 미국 내 원전 8기 건설을 추후 협의 과제로 분류했으며 사업은 비용·자금 조달·상업적 불확실성을 안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올해 세수 63조2000억원 더 걷힌다…미래기금 200조원 넘나

세종// 반도체 호황 등에 힘입어 올해 국세수입이 추가경정예산(추경) 전망보다 63조2000억원 더 걷힐 것으로 예상됐다. 초과세수 중 일부는 미래대응기금 재원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에 내년 예산안에 반영된 기금 재원 162조3000억원에 올해 초과세수 일부가 더해지면 기금 규모가 200조원을 넘을 가능성도 있다. 다만 정부는 구체적인 규모와 활용 방안은 관계부처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재정경제부가 30일 발표한 '2026년 국세수입 재추계 결..

檢, 이태원 참사 합동수사팀 운영 종료…오세훈 시장 등 불기소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팀이 출범 1년 2개월만인 30일 활동을 종료했다. 개정 형사소송법과 공소청 출범에 따른 것이다.대검찰청은 이날 "합동수사팀 운영을 종료하고 공소청 전환 이후에도 경찰과의 실질적 협력을 통해 공백 없이 수사가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합동수사팀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이태원 참사 발생 약 2년 9개월 만인 지난해 7월 30일 서울서부지검에 설치됐다. 이후 이태원 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가..

에이피알, 女 복지시설·한부모·미혼모 가정 위한 24억 현물 기부

에이피알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4억원 상당의 현물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전달된 현물은 국내 여성 이용 사회복지시설과 종합복지관을 비롯해 해외 지원이 필요한 지역의 적정 기관을 중심으로 전달됐다. 국내에서는 한부모·미혼모 가정에 우선적으로 지원됐다.이번 전달된 현물에는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자사 의류 제품도 포함됐다. 에이피알은 각 지역과 기관의 지원 수요·대상 특성을 고려해 사랑의열매와 협력했다. 국내에서는 여성..

오픈AI, 가성비 모델 'GPT-6.1 솔' 공개…"최상위급 성능에 가격은 5분의 1"

오픈AI가 29일(현지시간) 성능 대비 가격을 대폭 낮춘 인공지능(AI) 모델을 공개했다.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 포트메이슨센터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행사 '데브데이'에서 'GPT-6.1 솔(Sol)'을 소개했다.미국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올트먼 CEO는 새 모델이 에이전트 코딩, 컴퓨터 사용, 전문 업무 등에서 최상위급 모델 'GPT-6 아스트라(Astra)와 거의 동일한 수준의 지능을 제공하..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에 콘텐츠도 불똥 큰별쌤 최태성 예고 영상 비공개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일면서 관련 콘텐츠를 비공개 처리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큰별쌤으로 유명한 한국사 강사 최태성은 최근 유튜브 채널 '최태성2TV'에 공개했던 '암살자(들)' 관련 예고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현재 해당 콘텐츠를 예고했던 홍보글만 남아 있는 상태다.최태성은 앞서 게시글을 통해 1974년 8월 15일 서울 국립극장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식에서 발생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루는 영상을 예고했..

KT&G, 릴 하이브리드 3.0 '미스티 로제 에디션 Ⅱ' 출시

KT&G는 30일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 3.0'의 스페셜 에디션 '미스티 로제 에디션 Ⅱ'를 한정판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11월 출시된 '미스티 로제 에디션'의 후속 제품이다. 릴 하이브리드는 별도의 기기 청소가 필요 없는 편의성과 미니멀리즘을 바탕으로 한 특유의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았다. 특히 핑크 계열 제품은 재입고 문의가 이어지는 등 높은 수요를 보여왔다.신제품은 '블룸 로제'와..

민사합의 재판 50일 단축…단독·소액은 10일·8일 늘어

민사합의 사건의 1심 재판기간은 2년 연속 단축됐지만 민사소송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단독·소액 사건의 처리는 오히려 늦어진 것으로 나타났다.30일 대법원 사법연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법원에서 민사합의 사건 1심을 처리하는 데 걸린 기간은 평균 13개월(390.5일)로 집계됐다. 전년(437.3일) 대비 50일가량 줄어든 수치다. 민사합의 1심 처리기간은 2021년 12.1개월, 2022년 14개월, 2023년 15.8개월로 늘다가 2024년부터..

한진, 최종석 신임 정책기획담당 부사장 선임…대내외 변화 대응

한진은 대내외 경영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부사장직을 신설하고, 최종석 전 안전보안실장(CSO)을 신임 정책기획담당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최 부사장은 1970년생으로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졸업 후 코넬대 노사관계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고려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합격 후 고용노동부 사무관으로 시작해 대통령실 고용노사비서관실 행정관,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 주미합중국 대한민국대사관 고용노동관..

LH, 경기 파주운정3 업무복합용지 공급…내달 28일 입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운정중앙역과 가까운 파주운정3지구 업무복합용지를 공급한다.LH는 경기 파주시 파주운정3지구 업무복합용지 F10블록 1필지를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공급 대상 토지는 2만5904㎡ 규모다. 건폐율 70% 이하, 용적률 500% 이하가 적용되며 연면적의 50% 이내에서 오피스텔을 지을 수 있다. 최근 인허가 변경에 따라 판매시설 가운데 대형마트와 창고형 할인마트 등 소..

HJ중공업 건설부문, 30곳 협력사 CEO들과 안전보건 간담회

HJ중공업 건설부문이 협력사와 안전보건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소통에 나섰다.HJ중공업 건설부문은 서울 남영사옥에서 주요 협력사 30개사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2026년도 협력사 CEO 안전보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회사의 안전보건 정책과 주요 추진 방향을 협력사와 공유하고,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송경한 HJ중공업 대표의..

EY한영, 경영자문 성장에 매출 8000억 육박…영업이익도 30%↑

EY한영이 경영자문 부문의 성장세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증가했다. 기업들의 인공지능(AI) 기반 사업모델 전환과 생산성 혁신 등에 대한 자문 수요가 늘면서 전체 매출의 60% 이상을 경영자문 부문에서 거뒀다.30일 EY한영에 따르면 2025년 회계연도(2025년 7월~2026년 6월) 총 매출은 7984억원으로 전년 대비 4.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81억원으로 30.1% 늘었다.EY한영은 한영회계법인과 EY컨..

귀한 서울 주택 1.8만호 확보…정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11곳 선정

정부가 서울에 총 1만8000가구 규모의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11곳을 새로 선정했다.국토교통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후속 조치로 서울 지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신규 후보지 11곳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후보지는 지난 3월 11일부터 5월 8일까지 서울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에 접수된 44곳 중 노후도 등 법정 요건과 사업성, 주민 의향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됐다.지역별로는 광진구가 2곳으로 가장 많..

한국타이어, ‘2026 IDEA 디자인 어워드’ 본상 2관왕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2026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 2건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IDEA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iF'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뽑힌다. 디자인 혁신성, 사용자 경험, 사회적 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여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한국타이어는 올해 사회적 영향 디자인 부문에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리무브(re:move)'로, 콘셉트 디..

전국 중등교사 4932명 선발…서울은 316명 줄어

2027학년도 전국 공립 중등교과 교사 선발 인원이 4932명으로 확정됐다. 전년보다 2200명 넘게 줄어든 규모다. 서울도 중등교과 교사를 지난해보다 316명 줄어든 584명 선발한다.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은 30일 '2027학년도 공립 중등·특수(중등)·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모집공고를 발표했다.교육부에 따르면 전국 중등교과 교사 선발 예정 인원은 4932명이다. 2026학년도 7147명보다 2215..

AG 韓 선수단 메달 전선에 10월 초 '금빛 햇살' 쏟아진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후반부로 접어든 가운데, '태극 전사'들이 막판 무더기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개회 전 40~45개의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내건 한국 선수단은 30일 기준 국가별 종합 순위에서 금 24·은 27·동 44개로 중국(금 143·은 62·동 49)과 일본(금 45·은 71·동 44)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순위와 별개로 메달 전선에는 살짝 먹구름이 낀 상황이다. 남녀 농구와 야구, 여자 핸드볼 등 구기..

이주배경학생 21만명 시대…다문화교육 '공존'으로

이주배경학생 21만명 시대에 이른 가운데 정부가 학교 다문화교육의 무게중심을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에서 이주·비이주배경학생이 함께 활동하는 '공존의 경험'으로 옮긴다. 교사와 학생이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 등에 함께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다문화교육 방식도 확대한다.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내년 2월까지 '2026년 다문화 친화적 학교문화 조성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다문화교육을 다..

합참 “北, 정전협정 위반…향후 발생 모든 상황 북한 책임”

합동참모본부가 30일 비무장지대(DMZ) 지뢰폭발 사고와 관련해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라며 향후 발생하는 모든 상황에 대한 책임이 전적으로 북한에 있다고 분명히 했다.이날 강현우 합참 작전본부장은 국방부에서 브리핑을 통해 "북한은 우리 정부의 일관된 한반도 평화공존 노력에도 불구하고 군사분계선 인근 지뢰매설 등 '국경선 요새화'를 지속 추진해왔으며 남북 간 접경지역에서 긴장을 고조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강 본부장은 "..

실손보험 청구전산화 연계율, 연말 90%까지 끌어올린다…참여 저조 기관엔 과태료도

소비자가 앱으로 요청하면 병원이 실손보험금 청구서류를 보험사에 자동으로 보내주는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서비스 '실손24'가 시행 2년을 맞았지만 의료기관 연계율이 47.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연말까지 병·의원의 실손24 연계율 80~90%를 목표로 의료기관에 대한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연계 의무를 강화하는 법률 개정 추진을 검토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30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의료계와 보험업계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실손..

김민석 “北 정전 협정 위반 규탄…사과하고 시정해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북한 정권을 향해 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정전 협정 위반임을 강조하며 사과하고 시정할 것을 촉구했다.김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DMZ 폭발 사건이 군사 분계선 남쪽의 북한 측 지뢰 매설로 밝혀지고 있다. 북한의 정전 혁정 위반을 규탄한다"며 "자작극을 운운하면서 부인하는 북한 당국의 태도를 더욱 비판하고 규탄한다. 반드시 사과하고 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우리 군의 대응 조치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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