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유전, RGO 저온열분해 설비 EU 수출길 열려…국제 인증 통과
㈜ 도시유전은 플라스틱의 원료인 재생원료유(나프타 수준) 생산 공장 가동을 시작, 폐플라스틱을 분해해 생산한 재생원료(재생유)도 EU와 기타 국가에 수출하게 됐다고 1일 밝혔다. 도시유전의 RGO 저온열분해 설비는 지난 2월 28일부터 9월 23일까지 폐플라스틱 재생원료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여부를 결정하는 ISCC PLUS 국제 인증, 신기술과 장비의 신뢰성·안전성에 대한 PSM(공정안전관리제도) 심사기관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설비와 재생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