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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7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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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서 문제되지 않게 제대로 마무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이란에서 일찍 철수하지 않고 제대로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에서 행한 연설에서 "그렇게(조기 철수) 해서 3년 뒤에 문제가 발생하게 하지 않게 하고, 제대로 마무리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미군의 공격으로 이란의 군대가 막대한 손실을 봤다는 사실을 부각하며 "이게 (격투) 경기였다면, 그들은 중단시켰을 것"이라고도 했다.격투 경기에서 한쪽이 일방적으로..

제 눈 찌르나? 中 쾌조의 드론 산업 규제 강화

중국이 승승장구라는 표현도 무색할 쾌조의 행진을 이어가는 중인 드론(무인기) 산업에 대한 규제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스스로 자신의 눈을 찌르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분석을 낳고 있다. 자칫 잘못 하면 영원한 글로벌 패자가 될 수 있는 자국의 유망 산업을 진짜 죽여버리는 참담한 결과를 받아들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은 현재 드론 산업에 관한 한 그야말로 압도적인 글로벌 패자라고..

트럼프, 독일 주둔 미군 5000명 감축 단행…메르츠 '전략 부재' 발언에 직격 보복

미국이 독일 주둔 미군 약 5000명을 철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미국 관리를 인용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숀 파넬 국방부 대변인은 이를 공식 확인하고, 감축 완료까지 6개월에서 1년이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탈리아·스페인 주둔 미군 감축까지 시사하면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 전반으로 긴장이 확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미 독일주둔 여단 전투팀 포함 5000명 감축…미 국방부 대변인..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2일

쥐띠36년 바라던 일이 이뤄지려고 한다.48년 고집부리면 나중에 후회한다.60년 고생을 사서 하는 운이니 고민을 줄인다.72년 신중히 대처해야 한다.84년 운이 좋아지니 기쁜 소식을 듣는다. 96년 일이 술술 풀려서 어깨춤을 춘다.소띠37년 고집을 부려 작은 손해가 따른다.49년 당당하게 밀고 나간다.61년 운수대통하는 날이니 승승장구한다.73년 노력하니 운도 따른다.85년 운이 따르니 스트레스가 사라진다.97년 지갑을 단속하고 모임을 줄..

‘행정 전문가’ 김상호, 뉴욕총영사 발탁…“현장 행정을 외교 최전선으로”

대한민국 외교의 핵심 포스트이자 미 동부 외교 거점인 뉴욕총영사에 김상호(57) 전 하남시장이 임명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인사는 약 9개월간 이어진 수장 공백을 메우는 동시에, 현장 행정 경험을 갖춘 인사를 배치해 재외국민 보호와 공공외교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정부의 의지로 풀이된다.◇ ‘현장 행정’ 경험, 외교 최전선에 접목김 신임 총영사는 중앙정치와 지방행정을 두루 거친 실무형 인물이다. 국회에서 안규백·우상호 의원 보좌관을 지내며 정..

경찰 “노동절 대회 안정적 마무리…경찰력 74% 감축해 자율 질서유지 지원”

노동절인 1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노동단체들의 대규모 집회가 진행된 가운데, 경찰은 지난해 대비 74% 감축한 경찰력만으로 집회 관리에 나섰다. 경찰은 집회 주최 측 자율 질서 유지를 지원하는 정책 기조에 따라 이번달 중 이 같은 방식의 집회 관리 방식을 서울에서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이날 서울에서 열린 노동절 집회 관리와 관련해 질서유지 지원과 안전사고 예방 등에 필요한 19개 기동대만 배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74개 기동대..

노동절 맞아 서울 도심서 대규모 집회…“모두의 노동절, 이제는 원청교섭 쟁취”

5·1 노동절을 맞아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노동단체들이 주최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국회의사당이 있는 여의도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청와대가 위치한 종로에서 노동절 대회를 열었다. 노동단체들은 이번 노동절이 '모든 노동자의 노동절'로서의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며 이 같은 성과를 이뤄낸 올해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노동관계조정법 2·3조)의 취지를 살려 하청노동자들의 원청교섭까지 쟁취하겠다는 의..

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이래 첫 총파업…"이미 1500억원 손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총파업을 맞이하며 약 1500억원 규모의 손실을 떠안게 됐다. 사측은 추가 피해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오는 4일로 예정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 대화에 성실히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은 이날부터 5일까지 5일간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2011년 설립 이후 14년 만에 처음 있는 일로, 전체 조합원 3998명 가운데 약 2800명이 참여해 참여율은 70%..

부산 북갑 '3파전' 가시화…국힘 후보들 "韓 단일화 없다"

국민의힘 부산 북갑 보궐선거 경선에 나선 후보들이 당 안팎에서 거론되고 있는 한동훈 전 대표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일제히 선을 그었다.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은 1일 공천관리위원회 심사 면접 후 기자들과 만나 "당 지도부가 단일화를 강요하더라도 따르지 않을 것"이라며 "단일화에 대해서는 더 이상 이야기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의사가 확고하다"고 밝혔다.함께 경선에 나선 이 전 기자 또한 "당에서 한 전 대표와의 단일화를 가장 염려하고..

국힘 대구 달성 이진숙 단수공천···부산 북갑 박민식·이영풍 경선

국민의힘이 대구 달성군 재보궐 선거 후보로 이진숙 전 방송통위원장을 단수추천했다.국민의힘 공관위는 1일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대구 달성군은 추경호 의원이 대구시장 후보로 확정되면서 재보궐 선거가 열리게 됐다.한동훈 전 대표가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부산 북갑에는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이영풍 전 KBS 기자 간 양자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윤석열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실장을 지낸 정진석 전 국회부..

'고유가 피해 지원금' 1차 신청률 73%…총 1조3413억원

정부가 지난달 말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급 중인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1차 신청률이 대상자의 73%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날 밤 12시까지 235만8682명이 고유가 지원금을 신청했다. 1차 지급 대상자 322만7785명의 73.1% 수준이다. 이들에게 지급된 고유가 지원금은 총 1조3413억원으로, 1명당 약 57만원 꼴이다.고유가 지원금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

“‘진짜 레몬 들어갔나?’…롯데칠성 순하리진, 색으로 증명한 팝업 가보니”

"'왜 이런 맛이 나는지'를 몸으로 이해하게 만드는 공간입니다."서울 성수동에 마련된 '순하리찐 아일랜드' 팝업스토어 입구에서 만난 현장 관계자의 설명이다. 초록 잎과 레몬 장식으로 꾸며진 입구를 지나자, 공간 전체가 하나의 섬 콘셉트로 이어지며 방문객을 맞이한다. 이곳은 제품을 나열하는 대신, 원료부터 제조 방식까지를 단계적으로 풀어내는 체험형 동선이 특징이다.첫 번째 공간인 '자르지않았섬'은 말 그대로 통과일을 전면에 내세운다. 나무에 매..

전 북핵 6자회담 미 차석대표 "김정은, 미국과 관계 정상화 원하지만 핵보유국 인정 요구"…대북 협상 지렛대 약화

조지프 디트라니 전 북핵 6자회담 미국 차석대표는 30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국과의 관계 정상화를 여전히 원하지만,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라는 조건을 내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디트라니 전 차석대표는 2005년 6자회담 공동성명 당시와 달리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이 대폭 확장되고, 중국·러시아가 북한을 사실상 보호하면서 미국의 협상 지렛대가 크게 약화됐다고 진단했다. 디트라니 전 차석대표는 미국 내 일부 한반도 전문가들이..

美中 정상회담 청신호, 외교·무역대표 연쇄 통화

이달 14∼15일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 간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의 외교·무역 수장이 잇따라 전화 소통에 나섰다. 재연기가 예상되기도 했던 회담이 정상적으로 열릴 것이라는 사실을 말해주는 청신호가 아닌가 보인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일 전언에 따르면 중동 전쟁이 길어지면서 그동안 이미 한 차례 연기된 양국 정상회담이 재차 미뤄지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없지는 않았다...

"유행 좇지 않겠다"…저도수 열풍 속 50.5도 뚝심, 성수동에 상륙한 '와일드터키'

"브랜드의 본질과 정체성은 타협 없이 유지하되, 소비자와 만나는 방식의 스펙트럼은 과감하게 넓힐 것입니다."김효상 캄파리코리아 대표는 지난달 30일 서울 성수동 문츠바베큐에서 열린 팝업스토어 '켄터키 인 서울' 미디어 테이스팅 현장에서 이같이 말했다. 최근 위스키 시장의 변화 속에서 '와일드터키(Wild Turkey)'가 어떤 돌파구를 찾고 있는지 명확히 보여준다.팝업스토어는 빈티지한 핀볼 게임기와 벽면을 장식한 오크통들이 맞이했다. 마치 미..

臺 1분기 경이적 성장, 무려 13.69%

대만 경제가 미국과 이란 간의 중동 전쟁에도 전혀 흔들리지 않고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반도체 수요 등에 힘입어 지난 1분기에 39년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그야말로 지구촌의 그 어떤 걸림돌도 오불관언하겠다는 듯 쾌속질주하고 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일 전언에 따르면 대만 통계 당국인 주계총처는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자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북한, 이란에 40년간 스커드C→ICBM급 미사일 기술 이전…공장·잠수함·지하시설 지원"

북한이 1983년 이란·이라크 전쟁을 계기로 이란에 스커드(Scud) 미사일 공급을 시작한 이후 40여년간 단거리탄도미사일(SRBM)부터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기술까지 단계적으로 이전하고, 공장·지하 시설·잠수함·침투용 고속정까지 구축해줬다는 평가가 나왔다.브루스 백톨 미국 앤젤로주립대 교수는 미국 북한인권위원회(HRNK)·허드슨연구소가 30일(현지시간) 워싱턴 D.C. 허드슨연구소에서 공동 주최한 국제한국학협의회(ICKS) 연례 학술..

‘박왕열 공급책’ 청담 사장 송환…경찰 “범죄수익 환수”

'마약왕' 박왕열에게 마약을 공급한 이른바 '청담 사장' 최모씨(51)가 1일 태국에서 국내로 송환됐다.최씨를 태운 여객기는 이날 오전 9시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최씨는 흰색 반소매 티셔츠와 반바지 차림에 검은색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오전 9시 41분께 입국장을 빠져나왔다. 그는 '마약 밀반입·공급 혐의를 인정하느냐', '박왕열과 어떤 관계냐', '텔레그램에서 청담 또는 청담 사장으로 활동했느냐', '박왕열 검거 뒤 본인도 태국에서..

4월 수출 859억달러로 1년새 48%↑…2개월 연속 800억달러 상회

국내 기업의 해외 수출액이 2개월 연속 월간 800억달러를 돌파했다. 주력 품목인 반도체가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힘입어 급증하면서 전체 수출을 끌어올린 영향이 컸다. 중동 지역 긴장으로 대외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수출이 한국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축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4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4월 수출은 858억9000만달러로 작년 동월 대비 48% 증가했다. 지난 3월(866억달러)에 이어..

李 "노동자 희생 강요 안돼…AI 대전환, 일 하는 국민 보살필 것"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노동절 기념식에서 노동현장의 인공지능(AI) 대전환과 관련해 "생산성 향상만을 위해 노동자에게 일방적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대전환의 과정에서 일하는 국민 한 분 한 분이 더 안전하고, 더 공정하며, 더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꾸려 나갈 수 있도록 각별히 보살피겠다"고 약속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노동절을 맞아 양대 노총을 비롯해 다양한 직종의 노동자 120여명을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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