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문자 의존 높지만 대처법 인지는 낮아…취약계층 안전수칙 '사각'
세종//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의 재난 대처법 인지 수준이 일반국민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긴급재난문자와 언론을 통한 위험정보 전달은 보편화됐지만,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교육과 안내는 취약계층별로 더 세분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행정안전부는 3일 '2025년 재난·사고 피해조사' 결과를 공표했다. 이번 조사는 일반국민뿐 아니라 어린이,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안전취약계층을 포함해 재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