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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2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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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보며 뛰어볼까"…서울시, 야간 러닝 프로젝트 첫선

서울시가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7979 서울 러닝크루와 함께하는 '야간 러닝 프로젝트'를 새롭게 선보인다.서울시는 오는 28일 양재천 일대에서 야간 수변공간과 지역상권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양재천 달빛야행(夜行)런'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밤공기를 즐기며 운동할 수 있도록 '사우나' 콘셉트로 기획됐다. 양재천 수변문화쉼터와 카페거리 등 지역 명소와 연계해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양재천과 여의천을 따라 이..

종로구, 친절·적극 행정 통했다…8년 연속 행정서비스 1위

서울 종로구가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부문에서 8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10일 종로구에 따르면 구는 올해 KS-SQI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부문에서 서울시 평균(72.1점)보다 1.5점 높은 73.6점을 받으며 최고점을 기록했다. 구는 13개 평가 부문에서 친절성과 적극성, 적절성 등 8개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구는 그동안 북촌 특별관리지역 운영과 어르신 돌봄카 도입, 중소기업육성기금..

대만 '드론 지옥'으로 中 침공 문턱 높인다…무인기 21만대·월 10만대 생산

대만이 중국의 잠재적 상륙 침공을 억지하기 위해 드론과 무인 공격정을 대량 투입하는 '헬스케이프(hellscape·지옥도)' 전략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대만 정부는 2030년까지 월 10만대의 드론을 생산하고, 군이 비행·해상 드론 21만대 이상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만군은 드론과 이동식 미사일·포병을 결합한 연안 방어 체계도 구축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군 조직·훈..

폭염 취약 중소 건설현장 700여곳…폭염 예방물품 지원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건설 노동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폭염에 취약한 중소 건설현장 700여 곳에 생수와 목걸이형 냉각기 등 폭염 대비 물품이 지원된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건설노동자의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혹서기 찾아가는 휴식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공사금액 50억원 미만 중소규모 건설현장 700여곳이다.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건설노동자의 건강을 보호..

당분간 '용아맥'서 '오디세이' 보기 어려워요

이달 중 CGV 용산아이파크몰 아이맥스(IMAX)관('용아맥')에서의 영화 '오디세이' 관람이 '하늘의 별 따기'가 됐다. 10일 CGV 홈페이지에 따르면 오는 25일까지 확정된 '용아맥'의 '오디세이' 상영 회차 대부분이 전체 624석 가운데 관람이 아주 불편한 위치의 5~6석만 남아있는 등 사실상 매진된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14일 오후 6시~9시 2분 시간대는 이 마저도 모두 팔려나가 '완전' 매진에 이른 것으로 확인됐다.이처..

"균형된 시선으로"…'암살자(들)', 10년 고민 끝 세상 밖으로

허진호 감독이 10여 년간 품어온 이야기를 꺼냈다. 유해진·박해일·이민호는 1974년으로 돌아가 한 사건을 둘러싼 진실을 좇는다.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암살자(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와 허진호 감독이 참석했다.'암살자(들)'은 1974년 대한민국을 뒤흔든 영부인 저격 사건을 모티브로 한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사건 현장에 있던 경찰과 기자들이 공식 발표 뒤에 남은 의문을 파헤치..

경찰, 수사 공정성 강화 ‘상피제’ 준비…김병기 수사 막바지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직접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에 맞춰 경찰이 수사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상피제' 도입 준비에 나섰다. 경찰청이 관련 법령 정비와 인력·예산 확충 방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서울경찰청도 일선 수사관들의 의견을 취합하며 제도 시행에 대비하고 있다.서울경찰청 관계자는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상피제와 인력 조정 등에 대해 "경찰청에서 관련 부칙이나 법령 작업을 하고 있고 인력..

더울 땐 수도권 리조트 나들이, 영종도서 해외여행 분위기

여름철 장거리 여행이 체력적, 시간적으로 부담될 때는 수도권 나들이가 해결책이 될 때가 있다. 최근에는 인터테인먼트와 '플레이케이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리조트를 여행 목적지로 선호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수도권 리조트 나들이는 폭염과 기습 폭우 등 날씨의 영향을 덜 받는다는 것이 여행 계획을 짤 때 고민을 덜어주기도 한다.수도권 지역 중에는 인천 영종도를 고려해볼 수 있다. 서해 바다와 인천국제공항이 있어, 멀리 가지 않고도 휴가를 떠나는..

미 민주당 진보주자 오카시오-코르테스, 2028 대권 문 열어…중도 확장 시험대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AOC) 미국 연방 하원의원은 9일(현지시간) 2028년 대통령 선거 출마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오카시오-코르테스 의원은 난자동결 시술을 공개하며 생식권 문제를 부각하는 동시에 미시간주 민주당 연방 상원의원 후보 경선에서 진보 성향 압둘 엘사예드(41)가 승리한 것을 당의 세대적 '쇄신(renewal)'으로 규정했다.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지난 7일 엘사예드 후보와 경선 경쟁자 헤일리 스티븐..

경찰, 성매매 ‘돈줄’까지 끊는다…195억 몰수·추징 보전

경찰이 두 달간 온·오프라인 성매매 특별단속을 벌여 1600여명을 검거했다. 특히 사이트 운영자와 관리자, 광고책 등이 결합한 '기업형 성매매' 조직에 수사력을 집중하면서 관련 단속 건수는 지난해보다 5배로 늘었고, 기소 전 몰수·추징 보전 금액도 195억원에 달했다.경찰청은 지난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성매매 특별단속을 실시해 총 761건을 단속하고 1666명을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 검거 인원은 전년 대비 24% 증가했다.이번..

이란, '호르무즈 해협' 외교전 속 안보 수장 교체… 강경파 레자이 임명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외교 협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이 국가안보 수장을 전격 교체했다.이란 국영 매체는 9일(현지시간)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고문인 모흐센 레자이(72)가 모하마드 바게르 졸가드르의 후임으로 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에 임명됐다고 보도했다. 레자이는 사무총장직과 함께 국가안보회의 내 최고지도자 대표직도 겸임한다.레이자 사무총장은 IRGC에서 역대 최장수 총사령관을 지낸 초강경파 인사로, 1981년부..

日자위대 지휘통제 日AI 첫 도입…'사카나AI' 유력·中모델 배제

일본 정부가 자위대의 작전 지휘와 부대 운용을 결정하는 지휘통제의 핵심에 자국산 인공지능(AI)을 처음 도입한다. 무인기·위성·각종 센서에서 쏟아지는 정보를 AI가 수집·분석·평가해 지휘관의 판단 시간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중국산 AI 모델은 배제하고 개발 인력도 일본인으로 제한하는 등 군사 분야의 'AI 주권' 확보에도 나선다. 요미우리신문은 10일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정부가 연말 개정할 국가안전보장전략 등 안보 관련 3문..

KB캐피탈, 중고차매매사업조합과 중고차 시장 상생 MOU 체결

KB캐피탈은 지난 7일 경기도1자동차매매사업조합, 인천엠파크자동차매매사업조과 중고차 시장 상생 및 KB차차차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KB차차차 플랫폼에 실차주 및 실거래 기반의 검증된 매물 정보를 연계해 중고차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매도자와 매수자 간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를 통해 소비자 보호 및 매매사업자와의 상생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중고차는 동일 모델이라 하더라도 차량 상태와..

국방부, 새 둥지 첫 브리핑…“비상식적 이사, 이제야 제 집 찾아왔다”

국방부가 10일 새 청사로 이전한 뒤 첫 브리핑을 개최했다. 국방부는 직전 청사로의 이사가 '비상식적·비정상적'이었다며 "이제야 제 집을 찾아온 것 같다"고 밝혔다.이날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 정 대변인은 "비상식적이고 비정상적으로 이사를 가서, 기자들도 수년간 좁은 브리핑룸에서 고생들 하셨다. 이제야 국방부가 제 집으로 찾아온 것 같다"며 "국방부는 앞으로 국민의 군대로서 더 국방 정..

비트코인 6만5천달러 진입…"금리·ETF·클래리티법 3대 변수"

비트코인이 6만5000달러선을 재돌파했다. 현물 비트코인 ETF를 통한 기관 자금 흐름도 개선되면서 투자심리가 일부 회복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 가운데 미국 상원의 가상자산 시장구조법안인 '클래리티법'이 향후 주요 코인 가격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10일 미국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0.13% 오른 6만513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 가격은 1920.95달러를..

"중국 밖은 힘드네"…쉬인, 베트남 물류 거점 1년 만에 대폭 축소

중국의 패스트패션 업체 쉬인이 베트남 호치민시 인근에 세운 대규모 보세 물류 허브를 1년여 만에 대폭 축소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베트남 사업에 정통한 6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쉬인은 2024년 말 베트남을 주요 수출 기지로 삼는 계획을 세우고 지난해 중반 축구장 21개 크기인 15㏊ 규모의 창고 시설 임대를 시작했다. 하지만 현재 임대 면적은 6㏊로 줄었고, 원래 계획 부지의 3분의 1만 가동 중인 것으로..

[인터뷰] 6년 만에 돌아온 엄정화 "여배우도 액션 다 해낼 수 있죠"

"여배우라고 해서 액션이 안 되는 건 없다고 생각해요. 우리도 다 해낼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요."배우 엄정화가 6년 만에 영화 '오케이 마담2'로 돌아왔다. 2020년 개봉한 전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관객과 충분히 만나지 못했던 아쉬움을 딛고, 오는 12일 개봉되는 '오케이 마담'2는 비행기에서 초호화 크루즈로 무대를 넓혔다. 엄정화는 전직 요원 '미영'으로 다시 한번 작품의 중심에 서서 코미디와 액션,..

HD현대重, 美 빅테크 데이터센터에 '9560억 발전설비'…‘AI 전력’ 정조준

HD현대중공업이 미국 빅테크 기업의 데이터센터에 9560억원 규모의 발전설비를 공급한다. 인공지능(AI) 산업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자체 발전설비를 통해 안정적인 전력을 확보하려는 미국 시장을 정조준하며 수주 보폭을 넓히고 있다.HD현대중공업은 미국 에너지 인프라 개발기업 코반에너지그룹(Corban Energy Group)과 9.6MW급 힘센(HiMSEN) 엔진 기반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계약..

李정부 초대 춘추관장 김상호 사의…사직서 수리는 '아직'

김상호 청와대 춘추관장(보도지원비서관)이 최근 사직서를 제출했다.김 관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장 시절부터 이 대통령을 보좌해 온 최측근이다. 김남준 전 대변인에 이어 김 관장의 사의 표명으로 경기·성남 출신 핵심 인사들이 모두 청와대를 떠나게 됨에 따라, 이재명 정부 2년차 공보라인도 개편 수순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10일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김 관장은 미국과 남미 순방 직후인 지난 4일 사직서를 제출했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

네타냐후, 트럼프 가자 15개항 해법 거부…하마스 무장해제 전 철군 불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하는 가자지구 15개항 평화 로드맵을 공개적으로 거부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하마스가 모든 무기를 완전히 내려놓기 전에는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서 철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하마스는 미국이 지원하는 팔레스타인 기술관료 행정부 아래 무기를 넘겨 보관하는 방안을 받아들였지만, 이스라엘의 철수와 공격 중단이 먼저 이행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하마스 무장해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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