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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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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인천계양A17블록 신혼희망타운 309호 공급…26일부터 이틀 간 본청약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천계양지구 A17블록 신혼희망타운 입주자를 모집한다.LH는 인천계양 A17블록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 309가구에 대한 입주자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A17블록은 총 46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행복주택 154가구를 제외한 309가구가 공공분양으로 공급된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55㎡형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다.이번 공급 물량 중 133가구는 2022년 2월 진행된 사전청약 당첨자에게 배정된다. 나머지..

한국 양궁 메달 레이스 스타트...첫날 銀 1 銅 1 수확

세계 최강의 자존심을 잠시 접고 외국인 지도자까지 영입해 실력을 다진 한국 양궁 컴파운드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쓸어담았다.박정윤(29·창원시청)과 최용희(42·현대제철)는 30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와 157-157로 비긴 뒤, 슛오프에서 19-20으로 아깝게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컴파..

하나금융, 은행·증권 등 6개사 CEO 인선 돌입…은행 임추위 권한 확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은행을 비롯한 6개 주요 계열사 CEO(최고경영자) 경영승계 절차에 돌입했다. 특히 올해부터 하나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은행장 후보 추천뿐만 아니라 최종 후보군에 대해서도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역할을 확대했다. 하나금융은 10월 말 계열사별 3인 이내의 최종 후보군을 추린 뒤 12월 초 최종 후보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하나금융그룹은 30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하나은행·하나증권·하나카드·하나캐피탈·하나생명보험·하나..

"10월 황금연휴엔 바다로"…팬스타그룹, 크루즈 상품 선봬

팬스타그룹이 엔화 약세와 연휴 기간 단거리 여행 수요를 겨냥해 일본과 부산을 오가는 크루즈 상품을 확대한다.팬스타그룹은 10월 황금연휴를 맞아 여행 일정과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크루즈 상품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일본 단기 여행객을 대상으로는 2박 일정의 '투나잇 크루즈'를 선보인다. 팬스타 미라클 크루즈에서의 숙박과 식사, 전용 버스 및 기항지 투어가 포함된 '올 인클루시브' 패키지다. 관광명소와 온천, 사케 박물관, 식도락, 고..

말레이시아, 정년 후에도 일할 수 있는 '근로선택권 보장' 추진

말레이시아 정부가 법정 정년인 60세 이후에도 근로하기를 희망하는 고령층이 계속 일할 수 있도록 근로선택권을 보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다만 법정 정년을 연장하는 것은 아니다.29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일간 더스타에 따르면 다툭 세리 아미르 함자 아지잔 제2재무장관은 이날 열린 2026 국제사회복지대회(ISWC)에서 60세 이후에도 근로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계속 일할 수 있는 선택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날 아미르 함자 장관은 행사에..

檢,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불송치한 경찰에 재수사 요청

검찰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의 탁구협회장 시절 업무상 배임과 국가대표 임의 선발 의혹 등을 불송치한 경찰에 재수사를 요구했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정재신 부장검사)는 전날 유 회장 사건을 불송치한 서울경찰청에 재수사를 요청했다.유 회장은 탁구협회장이던 시기 후원금을 유치한 인사에게 일부를 지급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했다가 배임죄로 고발당했다. 또 2020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탁구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가 국가대표로 추천한..

'디에이치 벨트' 구축하나…현대건설, 1.1조원 규모 서울 마천5구역 우협 선정

현대건설이 마천5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으로부터 30일 마천5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이하 마천5구역)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 송파구 마천동 45번지 일대 10만6514㎡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비는 약 1조1148억원(부가가치세 별도)이다.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24조에 따라 2회 이상 유찰에 의한..

정부, SEED 프로젝트에 4조원 투입…범부처·민관 합동으로 통합 지원

정부가 미래 성장동력을 육성하는 '7대 SEED 프로젝트'의 이행전략을 연내 마련하며 프로젝트 추진에 속도를 붙인다. 조기 성과 창출을 위해 범부처·민관합동 추진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내년부터 재정 지원도 단행하며 프로젝트의 성공률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따르면 제13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프로젝트 추진계획'과 '대체불가 연구·개발(R&D) 추진을 위한 혁신기반 강화 방안'..

서울 성북구서 이삿짐 트럭 중앙분리대 넘어 건물 충돌…4명 부상

서울 성북구에서 5톤 이삿짐 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넘어 건물을 들이받아 운전자 등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8분께 서울 성북구 동소문동의 한 도로에서 이삿짐을 실은 5톤 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넘어 반대편 건물과 충돌했다.이 사고로 60대 남성 운전자가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발견 당시 의사소통은 가능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트럭에 함께 타고 있던 3명도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검사를..

[직딩썰] 신입사원 '이 행동' 때문에 적막한 사무실 분위기 싹 바뀐 이유

첫 월급을 받은 신입사원이 팀원들에게 간식을 돌리면서 경직됐던 사무실 분위기가 한순간에 달라졌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사무실 분위기 한방에 박살내버린 신입사원'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에 따르면 입사 한 달 차인 신입사원은 어느 날 오후 2시쯤 팀원들의 책상에 몽쉘을 하나씩 올려뒀다. 팀원들이 의아한 표정으로 바라보자 신입사원은 얼굴이 빨개진 채 "첫 월급을 탔다. 약소하지만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작성자..

현대차, 가정용 전기차 충전기 구독 서비스 '마이홈차저' 출시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충전 비용 부담은 낮추고 고객 편의성은 높인 구독형 가정용 충전 서비스를 선보인다.현대차는 전기차 충전사업자 채비와 협력해 가정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고 충전할 수 있는 구독형 서비스 '마이홈차저'를 3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현대차 또는 제네시스 전기차를 보유하고 단독주택이나 연립주택 등에 거주하면서 전용 주차 공간을 확보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마이홈차저 이용 고객에게는 7kW급 가정용 완속 충전기와 설치..

사학연금 부정수급 5년간 38억…미환수액만 8억원

최근 5년간 사학연금 부정수급으로 적발된 금액이 38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8억원은 아직 환수하지 못했고, 환수가 지연되면서 소멸시효가 지나 돌려받지 못하게 된 금액도 5억6000만원에 달했다.30일 국회 교육위원회 김희정 위원장이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사학연금 부정수급 적발 건수는 총 211건, 금액은 38억3700만원으로 집계됐다.연도별 적발액은 2022년 1억66..

5대銀 예대금리차 2년여 만에 최대폭 확대

예·적금 등에 반영하는 수신금리보다 대출금리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예대금리차가 1년 11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벌어졌다. 시장금리 상승과 가계대출 관리 등의 영향으로 대출금리가 수신금리보다 빠르게 상승하면서 은행의 신규 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가 다시 벌어진 모습이다.30일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지난 8월 5대 은행이 취급한 대출의 평균 예대금리차는 1.174%로 전월(1.032%)보..

GS건설, ‘K-연어’ 육상양식 전 과정 운영…부산에 기술·운영 플랫폼 구축

GS건설이 수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육상 대서양연어 양식 실증에 성공했다. 연어의 부화부터 출하까지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하며 기술과 데이터를 축적한 만큼 향후 육상양식 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GS건설은 자회사 에코아쿠아팜이 부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에서 대서양연어 육상양식 실증을 마무리하고 30일 '청정 K-연어 출하 선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허윤홍 GS건설 대표와 해양수산부·부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GS건설..

현대로템, 항공우주 생산기지 청사진…'AI·로봇' 스마트팩토리로 승부

현대로템이 장거리 공대공 유도무기와 극초음속 엔진 등 항공우주 사업 확대를 뒷받침할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나선다. 인공지능(AI)과 로봇, 무인이송장비(AGV) 등 자동화 기술을 생산공정에 적용해 항공우주 분야의 생산 역량과 현장 안전성을 함께 높인다는 구상이다.현대로템은 30일 'From Land to Space(지상에서 우주까지)'를 주제로 제작한 항공우주 생산기지 비전 영상을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현대로템은 전차와 장갑차, 무..

[단독] 전수조사 여파 현실화… 농지거래 멈추자 대출 연체율 치솟아

세종//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 이후 농업계와 농업 현장에서 우려했던 상황이 현실이 되는 모양새다.농민의 농지 담보대출 연체율이 치솟고 있기 때문이다. 30일 본지가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실에서 입수한 '2025년 1월 말부터 2026년 8월 말까지 농협상호금융의 지역별 농지 담보대출 잔액 및 연체율'을 확인한 결과, 2025년 전국 지자체 농지담보대출 연체율을 4.37%였다. 하지만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연..

수시 '먹통'…마감 연장 후 80개 대학서 3184건 추가접수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먹통' 사태로 마감시간이 연장된 이후 3184건의 원서가 추가로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공정성·형평성 논란이 제기된 만큼 원서접수 대행업체 유웨이어플라이에 대한 특별조사를 연장하고 정시모집을 앞두고 재발 방지에 나선다.교육부는 30일 원서접수 대행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토대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시간 연장 이후 접수 현황을 분석해 발표했다.당초 지난 11일 오후 6시 원서접수..

한화에어로, 재사용 발사체 조립 돌입…우주사업 도약 발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우주발사체를 회수해 다시 사용하는 기술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미국 스페이스X가 '팰컨9'을 통해 상용화한 발사체 재사용 기술을 국내에서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발사 비용을 낮춰 향후 글로벌 우주 수송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구상이다.30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우주발사체 재사용 기술 확보를 위한 '재사용 기술 시연체' 총조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조립은 개별 구성품 개발을 넘어 실제 비행시험에 투입할 시연..

통일여론조사...'北에 무관심' 70%로 역대 최고수준

북한에 대한 무관심이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남북관계 부침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 아닌 구조적 이탈에 가깝다는 분석이다.30일 통일연구원의 'KINU 통일의식 조사 2026' 결과에 따르면 북한에 대해 관심이 없다는 응답은 2015년 50.8%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상승해 올해 70.3%로 상승했다. 연구원은 "(해당 문항은) 남북관계 호전과 악화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에서 일시적 현상보다는 구조적..

통신사 '최적요금제 고지' 의무화 시작…실효성엔 벌써 의문

이달부터 통신3사 가입자들은 6개월마다 자신의 '음성·문자·데이터 사용량'을 반영한 맞춤형 요금제를 안내받는다. 정부가 가계통신비 절감의 일환으로 추진한 '최적요금제 고지' 의무화 제도가 전면 시행되면서다. 통신3사가 직접 가입자의 사용 이력을 분석하는 만큼 합리적인 통신 소비를 유도할 수 있다는 취지지만, 제도의 실효성을 두고 시행 전부터 의문이 제기된다. 이미 유사한 방식의 서비스가 존재하는데다, 자칫 또 다른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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