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역대 최고 1분기 실적' 기록… 주가는 박스권
셀트리온이 역대 최대 1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 1조1000억원, 영업이익 3200억원을 돌파하면서다. 유럽·미국 양대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고수익 신제품을 중심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거둔 덕분이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지난 주주총회에서 제시한 전망치에도 부합하면서,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입증하는 셈이 됐다. 다만, 역대급 실적에도 주가는 힘을 받지 못했다. 이달 들어 공매도 세력이 완화되고, 외국인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주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