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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9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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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진흥공단, 스포츠용품 해외인증 획득 최대 3000만원 지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중소 스포츠 기업의 해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5 스포츠용품 해외인증 획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체육공단은 수출 판로 개척에 필요한 해외인증 획득 지원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본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작년에 처음 도입했던 '패스트트랙' 전면 시행으로 기업이 자체적으로 획득한 인증에 대해 상시 접수 및 서류 심사 등 지원 절차를 간소화해 지원한다.지원기업으로 선..

‘샷 이글 우승’ 헨리, 새가슴서 역전승 사나이로

베테랑 골퍼 러셀 헨리(35·미국)가 기막힌 샷 이글로 생애 첫 특급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한국 선수로는 장타자 안병훈(33)이 공동 8위로 톱10에 오르며 기지개를 켰다. 헨리는 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의 베이힐 골프장(파72)에서 마무리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네 번째 특급(시그니처) 대회인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3개 등으로 2언더파..

홍명보 “양현준ㆍ양민혁, 능동적인 축구 기대”

어느 때보다 고르기 어려웠다는 한국 남자축구대표팀 선발 명단에 두 유럽파 젊은 주자 양현준(22·셀틱)과 양민혁(18·퀸즈파크)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홍명보 감독은 경기 결과를 떠나 젊은 선수들에게 공격적이고 능동적인 플레이를 주문했다. 홍 감독은 10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3월 A매치에 나설 대표팀 28명 명단을 공개하면서 "정하는 게 어려웠지만 지금 컨디션을 잘 유지하고 있는 선수들을 발탁했다"고 말했다. 이번 대표팀은 11회..

김혜성 2타점 적시타, 이정후 7G 연속 출루

김혜성(26)이 2타점 적시타와 멀티 출루로 간만에 존재감을 뽐냈다. 이정후(26)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7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고 배지환(25)은 타점 하나를 추가했다. 이정후는 9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치른 샌디에고 파드레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3번 타자 중견수로 나와 2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 등을 올렸다. 이정후는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시범경기 타율이 0.364에서 0.333(24타수 8..

극적인 한 방! 강원, 후반 추가시간 김경민 골로 전북 격파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9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하나은행 K리그1 2025' 4라운드 경기에서 강원FC가 전북현대를 1-0으로 제압하며 극적인 승리를거두었다. 이날 경기에서 강원은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김경민의 결승골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전북전 5연승을 이어갔다. 반면 전북은 최근 공식 경기 3연패의 늪에 빠지며 침체된 분위기를 반전시키지 못했다.전북은 경기 초반부터 강원을 거세게 몰아붙였다. 높은 점..

서울이랜드, 수원삼성 꺾고 K2리그 선두 도약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승격 후보 맞대결에서 홈팀이 웃었다. 서울이랜드는 9일 14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3라운드 홈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4골 모두 품질이 훌륭했고, 팀워크를 다지는 서사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프로 5년차 박창환의 선제골은 개인 통산 1호 득점이다. 박은 2021년 인천에서 데뷔했고, 2023년 서울 이랜드로 이적한 뒤 금년 시즌엔 부주장을 맡고 있다..

손흥민 페널티킥 동점골, 무승부에 실망

손흥민(32·토트넘)이 리그 7호 동점 골로 팀을 패배 직전에서 구해냈다. 가까스로 비긴 경기에 손흥민은 실망감도 내비쳤다. 손흥민은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4-2025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본머스와 홈경기에 후반 교체 선수로 나와 1-2로 뒤진 후반 37분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토트넘의 2-2 무승부에 기여했다.이날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손흥민은..

마지막 날 무너진 윤이나, 블루베이 LPGA 공동 33위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한 윤이나가 해외무대 안착을 위해 기복을 줄여야 하는 과제를 확인했다.윤이나는 9일 중국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블루베이 LPGA(총상금 25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더블보기 2개와 보기 4개를 범하며 6오버파 78타로 부진했다.전날까지 공동 11위에 자리하며 LPGA 투어 첫 톱10 진입을 노리던 윤이나는 이날 난조로 공동 33위(2오버파 290타)로 떨어지며 대회를..

프로야구 시범경기 연일 역대 최다관중…올해도 흥행 대박 예고

프로야구가 시범경기 개막전부터 역대 최다 관중을 기록하며 2025년에도 흥행을 예고했다.9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는 7만1288명이 입장했다고 KBO가 전했다. 이는 시범경기 일일 역대 최다 관중이다. 지난해 개막전 관중 수인 3만6180명과 비교해 2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이며 전날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기록한 시범경기 일일 최다 관중수를 하루 만에 경신한 것이기도 하다. 앞선 개막전에선 5개..

울산 HD, 제주 SK 꺾고 리그 3연승… 허율 멀티골 맹활약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울산 HD가 홈에서 제주 SK를 꺾으며 리그 3연승을 달렸다. 개막전 패배 이후 점차 안정된 경기력을 선보이며 승점 9점을 확보한 울산은 상위권 도약에 성공했다. 반면 제주 SK는 1라운드 승리 이후 3경기째 승리가 없어 반등이 필요한 상황이다.울산은 9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4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울산은 홈의 이점을 살려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을 전개했..

일본 무대서 새 역사 쓴 신지애, JLPGA 투어 통산 상금 1위

신지애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통산 상금 1위에 오르며 또 한 번 역사를 새로 썼다.신지애는 9일 일본 오키나와현 류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JLPGA 투어 시즌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에서 최종합계 언더파 282타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신지애는 2위 상금 872만엔을 받아 통산 누적 상금을 13억8074만3405엔으로 늘리며 후도 유리(일본·13억7262만엔)를 밀어내고 통산 상금 1위로 올라섰다...

"FC안양, 어떤 경우든 이기는 길을 지향하겠다"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지난 8일, FC안양의 역사적인 K리그 1 홈 첫 경기가 열렸다. 상대는 김천 상무였다. 하프 타임 때 최대호 FC안양의 구단주, 안양 시장을 만나 인터뷰했다. 경기는 김천의 3-1 승리로 끝났다. FC안양은 만회골을 위해 공세적 전략을 들고 나왔지만, 전반전 스코어를 바꾸지 못했다. 그러나 역사적인 1부리그 홈 경기를 치른 것은 의미가 있다. 이날 경기 관중은 1만3579명으로 창단 이래 최다 관중 기록을..

최가온, 스노리그 1차 하프파이프 3위

최가온(세화여고)이 스노리그 1차 대회 하프파이프에서 3위를 차지했다.최가온은 8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애스펀에서 열린 대회 하프파이프 결선 3·4위전에서 오노 미쓰키(일본)를 2-0으로 꺾고 3위에 올랐다. 3·4위전 첫 번째 런에서 93.75점을 받은 최가온은 이번 대회 최고 점수를 기록해 대회 베스트 스코어상을 받았다. 스노리그는 미국의 '스노보드 전설' 숀 화이트가 올해 창설한 리그로 스노보드 종목 최고의 선수들을 초청해 열린다..

엄지성, 잉글랜드 무대 데뷔골…오현규, 페널티킥 결승골

엄지성이 잉글랜드 무대 첫 골을 터뜨렸다.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스완지시티에서 뛰는 엄지성은 8일(현지시간) 미들즈브러와 홈 경기에서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선제 결승골을 뽑아냈다. 지난해 7월 광주FC를 떠나 스완지시티에 입단한 엄지성은 공식전 30경기(정규리그 27경기·리그컵 2경기·FA컵 1경기) 만에 잉글랜드 데뷔골을 기록했다.엄지성은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전반 26분 만에 이날 경기의 유일한 골을 넣으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안병훈·김시우,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3R 공동 17위

안병훈과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3라운드까지 공동 17위를 기록했다.안병훈은 8일(현지시간) 베이힐 골프 앤드 로지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경기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중간합계 1언더파 215타 공동 17위로 뛰어올랐다. 앞선 1라운드에서 4오버파 76타로 부진했던 안병훈은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로 분위기를 전환한 뒤 이날 다시 상승세를 이어갔다.김시우는 전날까지 11위를 달렸지만 이날 1오버파..

대전, 대구 원정서 2-1 승리… 주민규 맹활약 속 리그 선두 등극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대구FC와 대전하나시티즌이 치열한 맞대결을 펼친 가운데, 대전이 원정에서 값진 승리를 거두며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대전은 8일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주민규의 1골 1도움 활약과 최건주의 결승 골을 엮어 라마스가 한 골을 만회한 대구에 2-1로 이겼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대전의 간판 공격수 주민규였다. 1골 1도움을 기록한 주민규는 2경기 연속 득점을..

이강인, 리그 5경기 만에 선발 64분 활약…황희찬 복귀

이강인이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에서 5경기 만에 선발 출전해 활약했다.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는 이강인은 8일(현지시간) 스타드 렌과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와 약 64분을 소화하며 팀의 4-1 대승에 기여했다. 이강인이 정규리그 경기에서 선발 출전한 것은 지난달 2일 스타드 브레스트와 경기 이후 5경기 만이다.이강인은 이날 오른쪽 날개로 기용돼 한 차례 유효 슈팅과 한 차례 키패스를 기록했으나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하고 비티냐와 교체됐..

화성FC, 홈에서 첫 승 실패… 경남FC와 1-1 무승부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K리그2 3라운드에서 화성FC와 경남FC가 8일 화성종합운동장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양 팀은 후반전에 한 골씩 주고받으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내내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으며, 두 팀 모두 승리를 향한 의지를 보였지만 결정적인 순간을 살리지 못하며 승점 1점씩 나누는 데 만족해야 했다.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선제 실점을 막기 위해 안정적인 운영을 선택했다. 전반전 내내 두 팀은 신중한 경기 운영을 보였..

윤이나 버티고 김아림 추락, 이소미는 반등

윤이나는 버텼고 김아림은 무너졌다. 반면 이소미와 전지원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루베이 LPGA(총상금 250만 달러)에서 상위권으로 도약했다.윤이나는 7일 중국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6712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대와 보기 4개 등으로 1오버파 73타를 쳤다. 첫날 3언더파 공동 4위로 출발했던 윤이나는 중간 합계 2언더파 142타가 되며 공동 15위로 미끄러졌다. 하지만 어느 정도 버텨..

떠난 윤이나 이을 KLPGA 장타자 이동은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강 선수들로 꾸려진 장타 부문 톱5에서 눈길을 끄는 신인 선수가 있었다. 주인공인 이동은(20)은 미국 진출에 성공한 윤이나(21)의 공백을 메울 대표 장타자 중 하나로 꼽힌다. 신인 이동은은 작년 우승은 없었지만 KLPGA 시즌 최종전이던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에서 연장전 끝에 마다솜에 패하며 준우승을 하는 등 준우승 2회와 톱10 8회 등을 기록했다.2023년 5월 KLPGA에 입회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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