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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9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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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블란, PGA 발스파 챔피언십서 통산 7승

빅토르 호블란(27·노르웨이)이 1년 7개월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승수를 추가하며 부활 신호탄을 쐈다. 호블란은 2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7352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87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 등으로 4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11언더파 273타로 저스틴 토머스(미국)를 1타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2023년..

[스포츠인사이트] 코번트리호는 어느 방향으로 움직일까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오늘 '유리천장'은 산산조각이 났다. 이 투표 결과가 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줬으면 좋겠다."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신임 위원장(42·짐바브웨)의 당선 일성이다. 코번트리 위원장은 지난 20일 그리스 코스타나바리노에서 열린 제144차 IOC 총회에서 제10대 IOC 위원장으로 뽑혔다. 입후보자 7명 중 유일한 여성으로, 97표 중 가운데 과반이 넘는 49표를 얻어 1차 투표에서 승부를 끝냈다..

손주영 7이닝 무실점…LG, 홈런 5방 폭발 개막 2연승

LG 트윈스가 손주영의 호투와 홈런 5개를 터뜨린 타선을 앞세워 개막 2연승을 달렸다.LG는 2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서 10-2 대승을 거뒀다. LG 선발 손주영은 7이닝 1안타 5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해 승리 투수가 됐다. LG는 문보경, 박동원, 오스틴 딘, 송찬의, 문정빈이 홈런을 쏘아올렸다. 문보경은 전날 개막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롯데는 선발 박세웅이 5..

프로야구, 개막 2연전 5개 구장 모두 매진…최다 관중 기록

지난해 최초로 1000만명 관중을 돌파한 프로야구가 올해에도 개막 2연전의 입장권이 매진되는 기록을 세우며 흥행을 이어갔다.KBO는 23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경기 입장권이 매진됐다고 발표했다.구장별로 잠실구장(LG 트윈스-롯데 자이언츠)에 2만3750명, 인천 SSG랜더스필드(SSG 랜더스-두산 베어스)에 2만3000명이 입장했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삼성 라이온즈-키움 히어로즈)는 2만4000명..

이강인·백승호 이탈…홍명보호, 요르단전 중원 조합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에서 중동의 난적 요르단을 상대하는 홍명보호가 이강인·백승호 등의 부상 이탈로 출전 선수 구성을 놓고 고민에 빠졌다. 선택지가 많지 않은 가운데 '중원 사령관' 황인범의 몸상태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22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백승호(버밍엄시티), 정승현(알와슬)을 소집 해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강인과 백승호는 직전 오만전에서, 정승현은 오만전을 앞두고 실시한 훈..

안병훈, 3라운드 주춤…발스파 챔피언십 공동 11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를 달리던 안병훈이 3라운드에서 주춤하면서 공동 11위로 내려왔다.안병훈은 22일(현지시간)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1오버파 72타를 치며 다소 부진했다. 안병훈은 이날 버디 5개를 잡았으나 보기를 6개 기록했다.전날까지 공동 2위였던 안병훈은 3라운드 중간 합계에서 4언더파 209타로 공동 11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다만 선두와 격차 가 3타 차로 마..

[장원재기자의 스포츠人] "연말 쯤 연맹이 잘한다 소리 나올 것"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지난 2월 6일 선거에서 양명석 전 대구시 축구협회장이 제9대 여자축구연맹 회장으로 뽑혔다. 양 당선인은 사업가 출신의 축구 행정가다. 중국에서 사업체를 운영할 당시 재중축구협회 이사를 맡았고, 달성군축구협회장, 대구시축구협회장 등을 역임하며 축구와 인연의 끈을 이어갔다. 10년 전부터 유소녀 선수들을 꾸준히 개인 후원한 것이 출마의 동기다. 양회장의 공약은 여자 대학 리그 별도 운영, WK리그 확대 및 예산..

개막전 부상 이탈 김도영 "제 잘못, 금방 돌아올 것"

2025 프로야구 개막전 도중 부상으로 교체됐던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금방 돌아오겠다"고 밝혔다.김도영은 2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늘 부상은 온전히 나의 잘못"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한 경기만에 사라져서 죄송합니다"라며 팬들에게 사과의 뜻도 전했다.김도영은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금방 돌아오겠습니다. 꼭"이라고 덧붙였다.김도영은 2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 3회말 공격에..

전구장 매진, 프로야구 KIA와 LG 승리 합창

프로야구가 5개 전 구장 매진을 이룬 가운데 화려하게 개막했다. 올 시즌 1호 홈런 주인공은 문보경이었고 김도영은 개막전부터 부상을 당해 첫날부터 KIA 타이거즈의 2연패 꿈에 경고등이 켜졌다.22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개막전이 매진됐다. 잠실 2만3750석, 광주 2만500석, 수원 1만8700석, 인천 2만3000석, 대구 2만4000석의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클러치 히터 문보경은 2025시즌 1호..

키움 3명, 프로야구 개막 엔트리 신인은 8명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발표된 10개 구단 엔트리에서 키움 히어로즈가 가장 많은 신인 선수들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은 2025 정규시즌 개막을 하루 앞둔 21일 개막 엔트리 팀당 28명씩 총 280명을 발표했다.280명 가운데 관심을 모은 신인 선수는 지난해 13명에서 5명 줄어든 8명에 그쳤다. 그나마 키움이 8명의 개막 엔트리 출격 신인 선수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3명을 채웠다.점점 더 신인들이 곧바로 개막..

롯데 야구팬들 “KBO 빵‧과자‧음료, 우리 팀만 없어” 볼멘소리

SPC삼립이 한국야구위원회(KBO)와의 협업 제품 ‘크보빵’이 출시 직후 인기를 얻으며 음료, 과자 등 기업과 KBO와의 협업 제품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그런데 롯데자이언츠만 번번이 협업 명단에서 빠져 롯데 팬들이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SPC 삼립은 20일 9개 구단(두산, 엘지, 키움, SSG, 한화, KIA, 삼성, NC)별로 마스코트와 로고가 담긴 ‘크보빵’을 출시했다. 특히 구단별 대표 선수와 마스코트가 포함된 ‘따부씰’ 스티커가 야..

'라스트댄스' 김연경 "우승 기다려지고 자신있다"

김연경(36·흥국생명)이 선수생활을 "통합 우승으로 마무리하겠다"고 자신했다. 올 시즌 프로배구 V리그 포스트시즌(PS)의 최대 화두는 과연 김연경의 라스트댄스가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수 있을지다. 한국배구연맹은 21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올해 PS는 남자부 정규시즌 우승팀 현대캐피탈보다 여자부 흥국생명이 스포트라이트를 더 받을 전망이다. 은퇴를 선언한 김연경이 마지막 숙제인 통합 우승을 고대하고 있..

'무승부' 오만전 엔딩에 "후회하고 있어요"… '찰떡 BGM' 또 화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쿠팡플레이가 20일 무승부로 끝난 국가대표 축구팀 오만전 경기 중계에 넣은 배경음악이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쿠팡플레이는 이전에도 경기 흐름에 어울리는 음악 선곡으로 수차례 화제가 된 바 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대표팀은 2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조 7차전에서 오만과 1-1로 비겼다.중계가 끝나고 경기 장면을 요약한 엔딩장면이 나오면서, IZI의 ‘..

류지현호, 전임 감독 5명이 WBC 준비

내년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준비할 야구 대표팀 코치진이 화려한 진용을 구축했다. 21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류지현 감독 이끄는 대표팀은 이날 코치진 명단이 확정됐다. 눈길을 모으는 점은 전임 감독을 지낸 5명이 포함된 부분이다. 대표팀은 LG 트윈스 감독을 지냈던 류 감독을 비롯해 강인권(전 NC 다이노스 감독) 수석·배터리 코치, 김원형(전 SSG 랜더스 감독) 투수 코치, 이동욱(전 NC 감독) 수비 코치, 최원호..

유승민 회장 "코번트리, IOC 많은 변화 가져올 것"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여성으로는 최초로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수장에 오른 커스티 코번트리의 당선을 축하했다. 21일 체육계에 따르면 유 회장은 코번트리 당선인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수영선수 출신인 코번트리는 20일(현지시간) IOC 총회를 통해 여성이자 아프리카 대륙 출신 최초의 IOC 위원장이다.유 회장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때 IOC 선수위원으로 선출돼 역시 선수위원으로 활동하던 코번트리 당선인과 호흡을 맞춘 인연이..

김주형 난조, 안병훈 틈새시장 첫날 호성적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틈새시장 공략에 나선 김주형이 난조를 보인 가운데 안병훈이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안병훈은 2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막을 올린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87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 등으로 1언더파 70타를 때렸다.순위는 공동 23위지만 4언더파로 공동 선두 그룹을 이룬 선수들과 불과 3타차여서 추후 우승권의 성적..

아시아 해변 축제에 한국은 없다… 비치사커 아시안컵 개막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아시아 비치사커(Beach Soccer)의 최강자를 가리는 2025 AFC 비치사커 아시안컵이 3월 20일 태국 파타야 좀티엔비치에서 개막했다. 이 대회는 아시아 최고의 비치사커 국가를 가리는 동시에 FIFA 비치사커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겸하는 중요한 대회다. 하지만 이번 대회 참가국 명단에서 한국 대표팀의 이름은 찾아볼 수 없었다.비치사커는 일반적인 축구와 달리 모래사장에서 진행되는 경기로, 빠른 템포와 화..

[이규준의 눈] "이대로면 본선 경쟁력 없어...밀집수비 돌파 해법 찾아야"

-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오만전에 대한 총평은."전체적으로 모든 면에서 답답한 경기였다. 이강인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수비적으로 나온 오만에게 특별한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 백승호 부상으로 이강인이 교체 투입된 후 중앙 미드필드에서 키패스의 성공으로 한 골을 넣기는 했지만 그 이후에도 경기를 잘 풀어나가지 못했고 특별한 순간도 만들지 못했다. 그점이 제일 안타깝다. 한 골을 득점한 후 좀 더 거세게 몰아붙여서 추가골을 넣었어야 했다...

최악 홍명보호, 조기 확정은커녕 조 1위도 위태

안방에서 졸전을 벌인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본선 조기 확정은커녕 조 1위 수성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오만과 홈 7차전에서 1-1로 비기는 사이 조 2·3위가 추격의 고삐를 당기며 승점 3차로 쫓아오면서다.홍명보호는 오만전 결과로 승점 1을 얻는 데 그치며 승점 15(4승 3무)로 조 1위를 수성했다. 그러나 요르단이 홈에서 팔레스타인을 상대로 3-1로 이기면서 입지가 불안..

짐바브웨 코번트리, 여성 최초 IOC 위원장 등극

41세 젊은 여성이 세계 스포츠계 대통령에 등극했다. 주인공은 수영 선수 출신으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커스티 코번트리(41·짐바브웨)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새 위원장으로 선출된 코번트리는 여성 최초와 아프리카 출신 최초라는 타이틀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코번트리는 20일(현지시간) 그리스 코스타 나바리노에서 마무리된 제144차 IOC 총회에서 제10대 위원장에 올랐다. 이날 투표는 비교적 싱겁게 끝났다. 코번트리는 1차 투표에서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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