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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3일(토)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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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캘러웨이의 신형 드라이버 헤드

골퍼 개개인이 선호하는 조합으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드라이버 헤드가 시장에 나왔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드라이버 퍼포먼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엘리트(Elyte)' 드라이버의 스페셜 에디션으로 세련된 블랙 컬러 디자인이 적용된 '엘리트 나이트 에디션(Night Edition)' 드라이버 헤드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최초로 선보이는 헤드 단독(Head Only) 구성이다. 오는 9월로 예정된 완제..

韓계영 대표팀, 예선 3위로 800m 결승 진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2회 연속 단체전 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남자 계영 800m 대표팀이 예선을 3위로 통과했다. 황선우, 김영범, 김우민, 이호준으로 구성된 계영 대표팀은 1일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레나에서 벌어진 2025 세계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종목 엿새째 남자 계영 800m 예선에서 7분04초68의 기록으로 전체 16개 참가국 중 3위에 올랐다.예선 전체 1위는 영국(7분03초98), 2위는 호주(7분04초32)였다. 상위..

박태환 원맨쇼 벗은 남자수영, 계영800m서 '금메달' 정조준

한국 육상에 이어 수영도 세계에서 경쟁력을 뽐내며 장밋빛 미래를 예고했다. 그간 세계무대는커녕 아시아 무대에서도 경쟁력이 없던 한국 육상과 수영이 세계 무대에서 잇따라 메달권에 진입하며 새 시대를 예고했다.한국 남자 계영 800m 대표팀은 올림픽 다음으로 권위 있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결승에 전체 3위로 진출했다.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남자수영 대표팀은 명실 상부 세계 톱클래스 위치를 공고히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대한민국 남자수..

밀러 잡은 SDㆍ도발 품은 양키스 승자, ‘빈손’ 다저스 울상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시장이 마감됐다. 올해 화두는 불펜 보강으로 뉴욕 양키스와 샌디에고 파드레스가 웃은 반면 LA 다저스는 뜻을 이루지 못했다. 메이저리그는 트레이드 데드라인인 31일(현지시간)을 기해 수많은 거래가 단행됐다. 가장 큰 관심을 모은 더 애슬레틱스의 100마일 우완 강속구 마무리투수 메이슨 밀러(27)는 샌디에고 품에 안겼다. 샌디에고는 특급 유망주들을 대거 내주면서 밀러를 보강했고 내야수 라이언 오헌과 외야수 라몬..

손흥민·양민혁·박승수 같이 뛸까…토트넘 vs 뉴캐슬, 3일 상암 격돌

오는 3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맞붙는다. 손흥민, 매디슨, 기마랑이스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토트넘 소속 손흥민, 양민혁과 뉴캐슬 박승수 등 한국인 3명의 선수가 그라운드를 누빌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챔피언을 거머쥐었고 뉴캐슬은 카라바오컵에서 우승한 팀이다.경기에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2025 ~2026 시즌 공인구 푸마 오..

프로야구 한화가 손아섭에 기대하는 '이것'

프로야구 통산 3000안타에 도전하는 베테랑 손아섭(37)이 1위 한화 이글스로 트레이드된 가운데 그의 팀 공헌도는 상당부분 출루에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한화는 올 시즌 트레이드 마감일인 지난 7월 31일 프로야구 통산 안타 1위 손아섭을 전격 영입했다. 한화는 NC 다이노스에 2026년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과 현금 3억원을 내주며 준수한 공격 자원을 확보해 후반기 1위 굳히기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전성기 시절의 기량은 아니지만 손아..

또 무너진 김주형, PGA 플레이오프 사실상 불발

한때 타이거 우즈(미국)의 젊은 시절과 비견되던 김주형(23)이 페덱스컵 랭킹 상위 70위에게 주어지는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에 나가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김주형은 31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개막한 PGA 투어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인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82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5개 등으로 3오버파 73타를 쳤다. 시작과 동시에 순위는 최..

304야드 윤이나, 日선수들과 ‘메이저 우승 경쟁’ 불씨

304야드 장타를 앞세운 윤이나(21)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 가능성을 열었다. 향후 상위권을 점령한 일본 선수들과 치열한 한일전이 예고돼 있다. 윤이나는 31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 미드글러모건의 로열 포스콜 골프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린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위민스 오픈(총상금 975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 등으로 3언더파 69타를 때렸다. 윤..

야말 상대한 린가드 “2~3년 내 최고 선수될 것”

FC서울 간판스타 제시 린가드가 FC바르셀로나와 친선경기에서 18세 신성 라민 야말을 상대했다. 팀은 패했지만 FC서울은 세계 최고 선수들과 일전을 통해 자신감을 얻는 부분도 있었다. FC서울은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FC바르셀로나와 친선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3-7로 패했다.승패를 떠나 화끈한 기량과 골 잔치로 무더위를 날린 한판 승부였다. 관심을 모은 야말은 전반에만 2골을 터뜨리며 바르셀로나의 완승을 견인했다. 2007년 7월생..

'공동 1위' 유현조 첫 승 기회, 박민지·이예원 추격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우승 없이 주요 부문 선두권을 달리고 있는 유현조(20)가 첫 승 기회를 잡았다.유현조는 31일 강원도 원주시 오로라 골프&리조트(파72·6509야드)에서 막을 올린 KLPGA 투어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 등으로 6언더파 66타를 때렸다.유현조는 고지원과 함께 공동 선두로 1라운드를 마쳐 우승 가능성을 키웠다. 지난해 메이저 대회인..

“1시간에 30만원 레슨보다 기본기” 이동국의 생각하는 축구란

"옛날에는 교과서대로 움직이려고 하는 친구들한테 축구를 책으로 배웠냐고 농담했는데 그게 현실이 됐네요."한국 축구 대표 스트라이커 출신인 이동국(46)과 동료 세 명이 뭉쳐 책으로 배우는 축구 이야기를 담았다. 31일 서울 정동의 한 카페에서 '축구를 생각하다' 출간 기자 간담회를 가진 이동국은 "실제적인 운동과 경기를 책으로 배운다는 것이 나조차 의아했었지만 이 책을 보면서 기본기의 중요성을 알고 머릿속으로 먼저 생각해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

FC바르셀로나 '메시 후계자’ 야말 등 총출동, 31일 FC서울전

31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FC바르셀로나의 친선 경기가 열린다. 이번 경기는 FC바르셀로나의 2025 아시아투어 에디션 공식 경기 중 하나다. 이 경기는 예매 시작 40분만에 6만6700여석이 매진됐다. FC바르셀로나가 한국을 찾은 것은 2010년 K리그 올스타와의 맞대결 이후 15년 만이다.FC바르셀로나는 1899년 창단이후 숱한 대회에서 우승을 해 전세계에서도 유명한 구단으로 꼽힌다.스페인 프리메..

경륜 충청권 '맹주' 꿈꾸는 계룡팀, 박제원 합류 고대

경륜 충청권 맹주를 꿈꾸는 충남 계룡팀이 경륜훈련원 30기 후보생 박제원의 합류를 고대하고 있다. 계룡팀은 지난 6월 신설됐다. 박종현(6기·A3)을 중심으로 김동관(13기·A2), 김원호(13기·A3), 류근철(21기·A2), 임대성(28기·A1), 장인석(11기·A3), 정윤재(18기·A2), 최순영(13기·A2) 등이 소속돼 있다. 이들 중 다수는 기존 세종팀에서 훈련지를 옮겨 온 선수들이지만 수도권에서 새로운 둥지를 찾아 온 선수들도..

'고시엔 우승' 역사적 자리에 다시 선 교토국제고

2025년 여름, 다시 고시엔의 계절이 돌아왔다. 그리고 그 무대에 교토국제고가 다시 선다. 지난해 여름, 제106회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결승전이 열린 한신 고시엔 구장. 그날 필자는 직접 오사카에 도착해 경기장을 찾았다. 상대는 강호 간토다이이치고. 정규 이닝 내내 점수를 주고받지 않던 두 팀은 연장 10회에 접어들었고, 교토국제고는 선공에서 2점을 뽑았다. 마지막 수비, 마운드에 오른 니시무라 잇키가 던진 체인지업은 결정구가 되었고, 헛..

유소녀와 함께, WKBL의 8월은 뜨겁다

한국 여자 농구의 미래를 밝힐 유망주의 활약 기회와 무대가 제공된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8월 유소녀 선수들과 함께 다양한 행사 및 대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8월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아스트로하이 체육관에서 '2025 WKBL 올-투게더 위크'라는 타이틀을 걸고 진행된다. WKBL이 새롭게 기획한 이번 행사는 엘리트·클럽 등 유망주 선수들뿐만 아니라 직장인, 교사, 대학생 동호회 등 여자농구를..

FC서울 김주성, 日 히로시마 이적…내달 2일 합류

K리그1 FC서울 센터백 김주성<사진>이 일본 산프레체 히로시마로 이적한다. FC서울은 일본 J리그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김주성 이적에 합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산프레체 히로시마에 따르면 김주성은 내달 2일 훈련서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FC서울은 유스 출신 김주성이 해외 무대 진출함에 있어 가장 적절한 시기라는 점, 그동안 팀의 주전 수비수로 헌신한 점을 들어 이번 이적을 진행하게 됐다. 김주성은 그동안 해외 여러 구단의 이적..

멀어진 신인왕, 샷에서 갈린 윤이나와 다케다

윤이나(21)가 목표로 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 경쟁이 후반부로 치닫고 있다. 일본 선수들이 상위권을 점령한 틈바구니 속에서 윤이나의 존재감을 미미하지만 장타와 퍼팅에서 희망적인 면도 보인다. LPGA 투어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위민스 오픈이 끝나면 14개 대회(팀 대회 2개 포함)만을 남겨두게 된다. 현 시점에서 LPGA 신인상 랭킹은 1위부터 4위를 일본 선수들이 휩쓸고 있다. 1위 다케다 리오(838점)가..

김가영 앞세운 하나카드, ‘2패 뒤 7연승’ 팀리그 우승

여제 김가영을 앞세운 하나카드가 7연승을 질주하며 2025-2026시즌 프로당구(PBA) 팀리그 1라운드 우승을 일궈냈다.하나카드는 3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끝난 팀리그 1라운드 최종일 경기에서 휴온스를 세트 스코어 4-2로 꺾었다.이로써 2패 뒤 7연승을 내달린 하나카드는 7승 2패(승점 20)로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하나카드는 이번 시즌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 티켓을 확보해 의미를 더했다.하나카드는 초반 1세..

체육공단, 어르신 스포츠 시설 이용료 지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어른신들의 스포츠 시설 이용을 지원한다. 체육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스포츠 시설 이용료 지원 사업(이하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초연금을 수급받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포츠 시설 이용 시 1회당 5만 원(1인 최대 3회, 15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8월 4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과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여자축구 리빙 레전드 '조소현', 친정팀 수원FC로 16년만 복귀

한국 여자축구의 전설 조소현(37)이 친정 수원FC 위민에 복귀했다. 수원FC 위민은 31일 "여자축구 전설 조소현을 영입해 후반기 반등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도전을 위한 전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2009년 수원시설관리공단 여자축구단(현 수원FC 위민)에서 데뷔한 조소현은 일찍이 국가대표 에이스로 활약했다. 2017년까지 인천 현대제철, 고베 아이낙(일본) 등에서 뛰었다.그는 2018년 노르웨이 아발스네스를 시작으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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