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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6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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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태훈, 장염 털고 KPGA 선수권서 '첫 승' 성큼

올 시즌 우승이 없지만 우승자 이상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옥태훈(27)이 역사와 전통의 메이저 대회에서 시즌 첫 승 기회를 잡았다.옥태훈은 19일 경남 양산의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1)에서 막을 올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6억원)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1개 등으로 8언더파 63타를 쳤다. 옥태훈은 6언더파를 작성한 김영수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첫날 리드보드의..

경륜 '황제' 임채빈, '왕중왕전' 4연패 역사 쓸까

경륜 1인자 임채빈(25기·SS)이 '왕중왕전' 4연패를 달성할까. 경륜 등급별 상반기 최고 선수를 가리는 'KCYCLE 경륜 왕중왕전'(이하 왕중왕전)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광명스피돔에서 개최된다. 최대 관심사는 단연 임채빈의 4연패 여부다. 임채빈은 2022년 왕중왕전 첫 우승을 시작으로 2023년과 2024년에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올해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면 한국 경륜 사상 첫 왕중왕전 4연패 대기록을 쓰게 된다...

66년 체육발전 숨은공로..."스포츠로 협동ㆍ상생 가치 알릴것"

올 하반기 걔최 예정인 아시아투데이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이 NH농협은행을 새로운 메인 후원사로 맞았다. 올해는 '제16회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대학동문골프최강전'으로 거듭난다. NH농협은행 스포츠단(이하 농협 스포츠단)이 잘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대한민국 체육 발전을 위해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온 세월은 66년에 이른다. 이 기간 아시안게임에서만 금메달 17개를 대한민국에 안겼다. 최근에는 프로 스포츠로 영역을 조금씩 확장하고 있다. 농협 스포..

다저스 구단주, 역대 최고액에 레이커스도 접수

김혜성(26·LA다저스)이 몸담은 다저스 구단주인 마크 월터가 북미프로농구(NBA) 최고 명문 중 하나인 LA 레이커스도 품에 안는다. 그가 레이커스를 위해 베팅한 금액은 프로 스포츠 사상 최고액인 100억 달러(약 13조8000억원)에 달한다. 미국 스포츠채널 ESPN이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18일(한국시간)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다저스 구단주 월터는 약 100억 달러에 레이커스 지분 대부분을 얻는 계약에 전격 합의했다. 다만 이번 계약..

‘전략적 장타’ 배소현 vs ‘정확한 장타’ 이동은

한국여자오픈을 우승하며 존재감을 드러낸 장타자 이동은(21)과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배소현(32)의 화끈한 파워 대결이 펼쳐진다. 배소현이 장타를 전략적으로 활용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이동은은 장타의 정확성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각오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더 헤븐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가 20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의 더헤븐 컨트리클럽 웨스트·사우스 코스(파72·6631야드)에서 개막해 사흘간 열전에 돌입한다. 강력한 우승후보..

이정후 무안타로 주춤, 김혜성 4호 2루타 활약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무안타에 그치며 2할6푼 타율도 위협받고 있다. 김혜성(26·LA다저스)은 시즌 4호 2루타로 팀 승리에 힘을 실었다. 이정후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에 선발 6번 중견수로 나와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올 시즌 처음 6번 타순으로 내려간 이정후는2경기 연속 안타가 멈추며 시즌 타율이 0.265에서 0.261(276..

광주FC, 수적 열세 딛고 4경기 연속 무승 고리 끊었다

아시아투데이 전형창 선임 기자 =광주FC가 수적 열세를 이겨내며 시즌 반환점을 앞두고 값진 승리를 챙겼다. 18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광주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터진 정지훈의 결승골을 앞세워 제주 SK FC를 1-0으로 꺾었다. 이로써 광주는 최근 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의 고리를 끊고, 승점 27(7승 6무 6패)로 리그 6위에 올랐다. 반면 홈팬들의 열렬한 응원 속에 4연승에 도..

강동궁·차유람 승리, 사이그너는 탈락 희비

지난해 남자 프로당구 최고 선수 강동궁을 비롯해 신예 김영원 등 전통의 강자들이 나란히 64강에 올라 본격 우승 경쟁에 들어간다. 2024년 프로당구(PBA) 대상에 빛나는 강동궁은 1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5 PBA 128강전에서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조좌호를 세트 스코어 3-1로 제압했다.지난 시즌 17세에 역대 최연소 PBA 우승을 달성했던 김영원은 윤..

김혜성 신인왕 가능성, 전문가 투표 2위 달려

김혜성(26·LA다저스)이 제한된 출전 시간에도 신인왕에 오를 수 있는 유력 주자로 꼽혔다. 18일(현지시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이 전문가 패널 3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김혜성은 내셔널리그(NL) 2위에 올랐다. 34명의 패널 가운데 김혜성에게 1위 표를 던진 사람은 3명으로 집계됐다. MLB닷컴은 "김혜성은 5월 4일 빅리그에 데뷔했고 다저스는 그를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30경기 출전했고..

전가람, 37년만 KPGA 선수권 2연패 이룰까

전가람(30)이 한국프로골프(KPGA)의 역사와 함께 걸어온 전통의 메이저 대회에서 37년 만의 연속 우승에 강한 의욕을 보이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KPGA 최고 권위 메이저 대회인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위드 에이원CC(총상금 16억원)가 19일부터 나흘간 경남 양산 소재 에이원CC 남·서코스(파71·7142야드)에서 펼쳐진다.이 대회는 1958년 6월 12일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골프 대회로 시작돼 지금까지 단..

US오픈 우승 기념, 스릭슨 아이언 프로모션

스릭슨 아이언을 쓰는 프로 투어 유명 선수들의 활약에 고무된 던롭스포츠코리아가 구매 고객을 위한 통 큰 이벤트에 돌입했다. 던롭스포츠코리아는 '팀 스릭슨' 간판 J.J. 스펀(미국)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 US오픈 우승을 기념해 스릭슨 아이언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사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업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다음달 20일까지다. 이벤트 기간 중 스릭슨 아이언 세트(ZXi5, ZXi7, Z-포지드2)를 구매한..

이정후 멀티 출루, 2경기 연속 안타 재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리드오프로 제 역할을 다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정후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홈경기에 선발 1번 중견수로 나와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 등을 올렸다.리드오프로 멀티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65다. 이틀 전 LA 다저스전에서 거둔 5타수 1안타에 이어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우승자의 골프용품] ‘US오픈’ 스펀의 랩골프 DF3 퍼터

J.J. 스펀(35·미국)은 올해 깜짝 US오픈 우승만큼이나 선수들이 대회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하이엔드 커스텀 퍼터로 관심을 끌었다. 스펀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인근의 오크몬트 컨트리클럽(파70·7330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125회 US오픈(총상금 2150만 달러)에서 최종 합계 1언더파 281타로 우승했다. 지난 2022년 4월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147..

울산 HD 1차전 패, 클럽 월드컵 16강 짙은 먹구름

K리그를 대표해 클럽 월드컵에 출전한 울산 HD가 가장 중요한 1차전을 패하며 16강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어지는 2,3차전은 남미·유럽 강호 팀들을 차례로 상대하기 때문에 가시밭길이 예상된다. 울산은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F조 마멜로디 선다운스(남아프리카공화국)와 1차전에서 0-1로 패했다. F조에서 가장 해볼 만한 상대로 지목됐던..

‘방출’ 고우석 국내 유턴하나, 실패 원인은

프로야구 LG 트윈스 마무리투수로 활약하다 미국프로야구로 진출했던 고우석(26)의 도전이 결국 실패로 마무리되고 있다. 방출당한 고우석이 LG 트윈스 복귀를 저울질할 것으로 보인다. 17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우완투수 고우석을 방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고우석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모든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 다만 국내프로야구로 돌아온다면 LG 유니폼을 입..

임동혁 앞세운 한국 배구, 뉴질랜드 3-0 완파

새로운 각오로 출항한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이 2025 아시아배구연맹(AVC) 네이션스컵에서 서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끊었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7일(현지시간) 바레인 마나마에서 진행된 대회 예선 D조 뉴질랜드와 1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0(28-26 25-13 25-22)으로 완승했다. 주포 임동혁(국군체육부대)의 활약이 좋았다. 임동혁이 18점을 몰아친 가운데 허수봉(현대캐피탈) 9점, 김지한(우리카..

서울, 또다시 홈에서 놓친 승리…강원 이상헌, 17경기 만에 부활포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FC서울이 또다시 홈에서 승리를 놓쳤다. 1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9라운드 경기에서 서울과 강원FC는 1-1로 비겼다. 전반 24분 강원 이상헌이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26분 서울의 문선민이 동점골을 기록하며 양 팀은 나란히 승점 1점을 나눠 가졌다. 이로써 서울은 승점 26(6승 8무 5패)으로 리그 6위를 유지했고, 강원은 승점 22(6승 4무 9패)로 10위에 머물렀다..

남미 강하다, 울산 HD에 플루미넨시 경계령

K리그1 울산 HD가 넘어야 할 플루미넨시(브라질)의 전력이 생각보다 강했다. 전체적으로 남미 팀들이 클럽 월드컵에서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플루미넨시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F조 도르트문트(독일)와 1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플루미넨시와 도르트문트는 울산의 2,3차전 상대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 한판 대결이었다. 눈여겨볼 점은..

‘최약체 평가’ 울산 HD, 1차전 선다운스 넘어라

클럽 월드컵에 참가한 32개 팀 중 최약체로 평가받은 K리그 자존심 울산 HD가 반란의 레이스에 돌입한다. 1차전을 잡으면 예상을 깨고 목표로 하는 16강 진출을 바라볼 수 있을 전망이다. 울산은 17일(현지시간·한국시간 18일 오전 7시)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2025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F조 마멜로디 선다운스(남아프리카공화국)와 1차전을 갖는다.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극적으로 클럽 월드컵 출전권을 얻었다...

안정성·관용성 극대화한 마제스티골프 몰타 퍼터

스트로크의 안정성과 관용성을 극대화해 퍼팅 시 볼이 더욱 곧게 굴러가도록 돕는 프리미엄 퍼터가 시장에 나왔다. 마제스티골프는 브랜드 최초의 프리미엄 퍼터 전문 라인 '리조트 시리즈'의 마지막 퍼터 모델인 '몰타(MALTA)' 퍼터를 공식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몰타는 지난해 출시된 '세이셸', '모리셔스', '산토리니' 퍼터에 이어 네 번째이자 마지막 모델이다. 마제스티골프는 정교한 설계와 복합 소재 기술, 예술적 디자인의 결합을 통해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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