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10월 28일(화)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유현조, 타이틀 방어 시즌 첫 승…2년 연속 '메이저 퀸'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왕 유현조가 메이저 대회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유현조는 7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파72·6718야드)에서 열린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로 노승희(5언더파 283타)를 4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3번의 준우승 끝에 이룬 시즌 첫 승이다.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신인왕의 발판을 마련한 유현..

변형 스리백·전방 압박...홍명보호 일단 '합격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대비한 미국 원정 평가전에서 영원한 '캡틴' 손흥민의 맹활약을 앞세워 완승을 거뒀다.축구 대표팀은 6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9월 A매치 평가전에서 손흥민(LAFC)과 이동경(김천)의 연속골로 홈팀 미국을 2-0으로 눌렀다.주장 손흥민이 선제골 포함 1골 1도움으로 이번 경기에 앞서 불거진 주장 교체 논란을 불식했다. 지난..

사발렌카 US오픈 우승, 11년 만의 2연패

아리나 사발렌카(세계 1위·벨라루스)가 US오픈 여자 단식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사발렌카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14일째 여자 단식 결승에서 어맨다 아니시모바(9위·미국)를 2-0(6-3 7-6<7-3>)으로 제압했다. 사발렌카는 이번 우승으로 2014년 세리나 윌리엄스 이후 11년 만에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선수가 됐다.특히 사발렌카는 US오픈에서는 하드코트 강자의 면모를 과..

‘성남FC, 안산에 4-0 완승’…무패 10경기, 승격 레이스에 불을 지피다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가 탄천의 빗속에서 완벽한 경기력으로 대승을 거뒀다. 성남은 6일 오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8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와 홈경기에서 4-0으로 이겼다. 전반 초반 페널티킥으로 앞서간 뒤 전반에만 세 골을 몰아쳤고, 후반 세트피스 득점으로 쐐기를 박았다. 점수 차뿐 아니라 경기 내용까지 완벽에 가까웠다. 이 승리로 성남은 10승 11무 7패(승점 41)를 기록, 무패 행진을 10경기(5승 5무..

'캡틴' 손흥민 1골 1도움…홍명보호, 미국에 2-0 승리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6일(현지시간) 미국과의 A매치 평가전에서 손흥민과 이동경의 연속골로 승리했다.대표팀은 이날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홈팀 미국을 2-0으로 눌렀다.대표팀은 전반 17분 주장 손흥민의 골로 앞서 나갔다. 손흥민이 순간적으로 상대 후방 수비의 오프사이드 라인을 깨고 침투했고, 이재성이 때맞춰 패스를 넣었다. 손흥민은 각도가 크지 않은 곳에서 강력한 왼발슛으로 미..

한국, U-23 아시안컵 예선 2연승…본선 진출 눈앞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예선에서 라오스를 7-0으로 대파했다.한국은 6일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의 겔로레 델타 시도아르조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J조 2차전에서 조상혁(포항 스틸러스)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7골 차 대승을 거뒀다.앞선 1차전에서 마카오를 5-0으로 눌렀던 한국은 2연승(승점 6)으로 조 선두를 유지하며 본선 진출을 예약했다. 44개..

홍명보 "미국전, 잘 준비해서 좋은 경기 할 것"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이 미국 원정 평가전을 앞두고 "이번 경기는 월드컵 9개월 전의 준비하는 것"이라면서 "잘 준비해서 좋은 경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홍 감독은 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결과를 얻으면서 좋은 경기력을 내는 것, 강한 상대를 맞이해서 준비한 전술을 얼마나 보여줄 수 있느냐 모두 중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홍 감독은 "전체적으로 그동안 해오던 것에서..

유현조,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선두…박결 2위 추격

유현조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3라운드에서 단독 1위를 달렸다.유현조는 6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파72·6718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사흘 합계 8언더파 208타를 기록했다. 유현조는 2위 박결에 1타 앞선 단독 선두로 라운드를 마치며 이 대회 타이틀 방어 가능성을 키웠다. 유현조는 지난해 이 대회 우승을 발판으로 신인왕을 차지한 바 있..

라리가2 유망주 김민수 '이달의 선수' 후보

19세 공격수 김민수(FC안도라)가 스페인 프로축구 2부 리그(라리가2) '이달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김민수는 스페인 1부 리그(라리가) 지로나FC에서 올여름 안도라로 임대 이적한 뒤 8월 한 달 동안 리그 3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 2도움을 올렸다.라리가2는 아시에르 비야리브레(라싱 산탄데르·4골 2도움), 세사르 헬라베르트 피냐(스포르팅 히혼·2골)과 함께 김민수를 이달의 선수 후보 세 명에 포함했다고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스페인..

팔꿈치로 뒤통수 가격한 서울시민리그 선수, '10년 자격정지' 중징계

아마추어 축구대회에서 팔꿈치로 상대 선수 뒤통수를 가격한 선수가 자격정지 10년이라는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서울시민리그 경기 도중 상대 선수 뒤통수를 팔꿈치로 때린 가해자는 10년간 아마추어 선수로 뛸 수 없다.5일 서울특별시축구협회에 따르면 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전날 FC BK 소속 A씨에게 자격 정지 10년 징계를 확정했다. A씨는 지난달 24일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서울시민리그 예선 경기에서 상대 팀 FC 피다 선수를 팔꿈..

이종범·구대성·이대호 등 은퇴선수들 '한일전' 나선다

구대성·이종범 등 은퇴한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적인 인물들이 오는 11월 일본에서 열리는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에 출전한다.이번 대회는 한국과 일본의 프로야구 은퇴 선수들이 대결하는 이벤트 경기다. 오는 1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의 에스콘필드에서 열린다.지난해에 이어 2회째인 이 대회에 한국팀은 김인식 감독과 김성한, 송진우, 안경현, 장종훈 코치가 코칭스태프로 나선다. 기존에 발표됐던 김태균, 이대호, 이범호 외에 이날 구대성, 이종범,..

제2회 샴발라 챌린지 챔피언십 예선 성료… 8일 결선

샴발라 골프앤리조트는 ‘제2회 샴발라 챌린지 챔피언십’ 예선이 지난달 29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이번 예선은 지난 7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됐으며, 지난해보다 244명 늘어난 820명이 참가했다. 커트라인은 68타로 전년 대비 높아져, 아마추어임에도 참가자들의 수준 높은 기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예선을 통과한 160명은 2인 1조로 편성돼, 두 조가 합쳐진 40개 팀(4인 1팀)으로 나뉘어 오는 8일 결선에..

사발렌카, US오픈 결승행… 2연패 도전

US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가 결승에 올라 대권에 도전한다.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만큼 관심이 집중된 경기에서 사발렌카는 접전 끝에 승리하며 여자 단식 2연패에 도전한다.총 상금 9000만달러(약 1247억원)인 이번 대회 4강전이 열린 뉴욕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사발렌카는 제시카 페굴라(4위·미국)를 2-1(4-6, 6-3, 6-4)로 꺾었다.사발렌카는 이어 열리는 어맨다 아니시모바(9위·미국)와..

다저스 김혜성, 38일만에 선발 출전했지만…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고 있는 김혜성(26·LA다저스)이 38일 만에 선발 출전했지만, 부진한 경기력으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다저스는 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MLB 2025 정규시즌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원정 경기에서 3-5로 졌다. 이 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4타수 무안타에 삼진 1개를 기록했다. 타율은 0.294(143타수 42안타)로 전날 0.30..

獨 축구 '전차군단 맞아?'…월드컵 예선 원정 첫 패배

월드컵 우승 4회에 빛나는 독일 축구에 망신살이 뻗쳤다. 월드컵 예선 원정 첫 패배라는 수모를 겪었다.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이끄는 '전차 군단' 독일 축구 대표팀은 5일 오전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의 테헬네 폴레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A조 1차전 슬로바키아와 원정 경기에서 0-2로 패했다.독일 언론에 따르면 독일이 월드컵 예선 원정 경기에서 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월드컵 예선에서 두 골 이상..

토트넘, 25년 철권 레비체제 끝… "세계적 팀 만들어"

토트넘을 25년간 이끌었던 다니엘 레비(63) 회장이 물러난다. 토트넘 구단은 5일(한국시간) 레비 회장의 사임 소식을 밝혔다. 차기 회장은 피터 차링턴이 맡는다.구단은 "레비 회장 체제의 25년 동안 토트넘은 많은 발전을 이뤘다. 지난 20시즌 중 18시즌이나 유럽 대항전에 출전하는 등 세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축구 클럽 중 하나가 됐다"며 "또 아카데미, 선수 그리고 세계적인 수준의 경기장과 최첨단 훈련 센터를 포함한 시설에 꾸준히 투자해..

한스타 미스코리아 파크골프단, 다음 달 창단 목표…"파크골프 대중화”

'한스타 미스코리아 파크골프단'이 다음 달 창단을 준비 중이라고 한국연예인스포츠협회가 4일 밝혔다.이날 한국연예인스포츠협회에 따르면 한스타 미스코리아 파크골프에는 이지안과 권민중 등 미스코리아 출신들이 합류할 예정이다. 골프단 단장에는 1992년 제36회 미스코리아 국제페리 김인영을 중심으로 현 KLPGA 프로골퍼인 감독 윤성현, 코치 임송희를 선임했다.창단 멤버는 단장, 감독, 코치 외에 선수 9명으로 구성됐다. 미스코리아 녹원회 전 회장..

애틀랜타와 찰떡궁합 김하성, '3점포'로 팀역전 이끌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전격 이적한 김하성이 새 소속팀에서 펄펄 날고 있다. 이적 후 두 경기 만에 첫 홈런을 터뜨리며 적응을 완벽히 마쳤다.김하성은 4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서 7회 극적인 역전 스리런 홈런을 날렸다. 팀이 0-1로 끌려가던 때라 더욱 강렬한 홈런이었다.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월드컵 대비 홍명보호, 주장 논란·부상 악재 딛고 원정 승리 거둘까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주장 교체 논란과 부상 등으로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를 수습하고 월드컵 본선 대비 A매치에서 승리할지 주목된다.대표팀은 7일 오전 6시(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홈팀 미국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2014년 2월 LA에서 열린 친선경기(0-2 한국 패) 이후 11년 7개월 만에 열리는 양국 간 A매치다.이번 경기는 내년 북중미 월드컵 개최지에서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아니시모바, 시비옹테크에 설욕… US오픈 4강행

어맨다 아니시모바(9위·미국)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9000만달러·약 1247억원) 여자 단식 8강전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 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를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아니시모바는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진행된 대회 11일째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이가 시비옹테크를 2-0(6-4 6-3)으로 이겼다.올해 윔블던에서 준우승한 아니시모바는 2019년 프랑스오픈에서도..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여행] 인삼을 맛있게 먹는 법…K-미식 인삼 벨트, 금..

기차 타고 떡볶이 먹으러 순창 간다

‘MLS 올해의 골’ 손흥민, 미국무대 정복 나선다

[시네마산책] 대담하고 혁신적인 불륜극 ‘베이비걸’

한화의 특명, “폰세·와이스, LG 핵타선 막아라”

‘골든’ 빌보드 ‘핫 100’ 2위 재등극

경정 역사 새로 쓰는 김종민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