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X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X(트위터)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6월 9일(월)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임성재, 후원사 더CJ컵서 4년 우승 가뭄 푼다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강행군 속 임성재(26)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후원사 대회에서 4년간 이어지는 우승 가뭄을 풀겠다는 각오다. 강력한 경쟁자로는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9·미국)가 떠올랐다. 임성재는 5월 1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근교 맥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개최되는 PGA 투어 더CJ컵(총상금 990만 달러)에 출전한다. 임성재를 비롯해 CJ 후원을 받는 'CJ모자 3인방'인 안..

블랙 컬러+퍼포먼스, 캘러웨이 에이펙스 아이언

퍼포먼스와 세련된 골프라이프를 추구하는 골퍼들에게 어울리는 아이언이 나왔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아이코닉 아이언의 대명사 에이펙스(Apex) 라인업에 세련된 블랙 컬러로 마감한 에이펙스 Ai200 블랙 에디션 아이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캘러웨이골프의 에이펙스 Ai200 아이언은 캘러웨이골프 브랜드 역사를 통해 축적된 골프클럽 노하우와 최첨단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단조 페이스와 단조 바디가 결합된 캘러웨이골프 최초의 중공 구조 아이언..

[우승자의 골프용품] PGA 100번째 우승, 노박의 캘러웨이 퍼터

동료와 손잡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100번째 대회 만에 감격의 우승을 이뤄 화제를 모은 앤드루 노박(미국)이 캘러웨이 Ai-원 시리즈 퍼터를 들고 올 시즌 짭짤한 재미를 보고 있다. 노박은 벤 그리핀(미국)과 함께 지난 27일(현지시간) 마무리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팀플레이 대회인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92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최종 합계 28언더파 260타를 적어낸 노박과 그리핀은 덴마크의 니콜라이·라스무스 호이고르 쌍둥이..

韓골프 자존심 되찾은 김효주, 세계랭킹 7위 도약

19년 만에 여자 골프 세계 랭킹 톱10에서 사라졌던 한국 선수들의 무너진 자존심을 김효주(29)가 곧바로 회복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였던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연장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한 김효주가 여세를 몰아 28일(현지시간) 공개된 세계 랭킹에서 6계단 상승한 7위에 포진했다. 지난주 13위였던 김효주는 현재 LPGA 투어 CME랭킹 1위, 올해의 선수 2위 등을 달리며 제2의 전성기를 열어젖히고 있다...

손흥민 또 못 뛰나, UEL 4강 1차전도 불투명

손흥민(32)의 부상 공백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다. 팀의 사활이 걸린 유로파리그(UEL) 4강 1차전도 현재로서는 출전이 불투명하다. 안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에 따르면 손흥민은 1일(현지시간) 예정된 보되/글림트(노르웨이)와 유로파리그 4강 1차전에 출전할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영국 공영방송 BBC와 인터뷰에서 "손흥민이 유로파리그 1차전에 나설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이지만 아슬아슬하다"고 표현했다. 이어..

절대 1강 흔들리는 LG, 고삐 당기는 KIA

프로야구 초반 절대 1강을 달리던 LG 트윈스가 흔들리고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비상하는 등 초반 순위 싸움에 변화가 생기고 있다. LG는 지난주 6경기에서 kt 위즈, NC 다이노스와 함께 가장 좋지 않은 2승 4패를 기록했다. LG는 주중 NC와 3연전에서 1승 2패를 당해 시즌 첫 루징 시리즈를 맛봤다. 이어 KIA를 맞은 주말 3연전 역시 1승 2패로 처졌다. 최근 6경기 2승 4패로 부진한 LG는 20승 9패(0.690)로..

까스텔바작 입고 맵시 뽐낸 남녀 스타들

함정우와 이정민2 등 남녀 프로골퍼들이 까스텔바작 의류를 입고 맵시를 뽐냈다. 형지글로벌이 전개하는 프랑스 오리진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이 본격적인 골프 시즌 개막을 맞아 후원 중인 프로 선수들(팀 까스텔바작)과 함께한·2025 SS·프로필 화보를 공개했다.이번 화보에는·8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한국프로골프(KPGA)·간판스타 함정우와 올 시즌부터 까스텔바작이 의류 후원과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며 활동을 지원하는 이정민2을 비롯해 전효민,..

[우승자의 골프용품] 캘러웨이 아이언과 퍼터, 첫 우승 견인

177cm 장신 골퍼 김민선7(23)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첫 승을 거둔 데는 아이언과 퍼팅 등 쇼트게임 실력이 주효했다. 특히 캘러웨이 제품을 들고 완성한 칩인 버디 2방은 강한 인상을 심으며 새로운 스타 탄생을 알렸다.김민선은 지난 27일 충북 충주시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6725야드)에서 마무리된 KLPGA 투어 덕신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5타 차 대승을 거뒀다.2023..

김효주, 역대 최다 5명 나선 연장전서 아쉽게 준우승

김효주(29)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에서 연장전 끝에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연장전에서 버디를 잡은 사이고 마오(23·일본)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효주는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 우즈 잭 니클라우스 시그니처 코스(파72·6911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해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로 사이고, 인뤄닝..

경기스페셜올림픽코리아 태권도시범단, '하나더하기'서 발대식

발달 장애인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체육 활동 기회가 생겼다.경기도스페셜올림픽코리아 태권도시범단은 사회적기업 '하나더하기' 본사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발대식에는 경기도스페셜올림픽코리아를 이끄는 오응환 회장을 비롯해 2024년 제17회 파리 패럴림픽 태권도 국가대표팀 감독이자 2023년 제4회 항저우 아시안 패러게임 태권도 국가대표팀 감독인 김예선, 경기도스페셜올림픽코리아 시흥시지회장이자 하나더하..

김효주 아쉬운 준우승, 日사이고 메이저 제패

김효주(29)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놓쳤다. 우승은 연장전 버디를 잡은 사이고 마오(23·일본)에게 돌아갔다. 김효주는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 우즈 잭 니클라우스 시그니처 코스(파72·6911야드)에서 끝난 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 등으로 2언더파 70타를 때렸다.김효주는 최종 합계..

손흥민 또 결장, 리버풀 EPL 조기 우승 확정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명가 리버풀이 손흥민(32)이 빠진 토트넘을 잡고 리그 우승을 조기 확정했다.리버풀은 27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벌어진 2024-2025 EPL 34라운드 토트넘과 홈경기에서 5-1로 대승을 거뒀다. 먼저 선제골을 내줬지만 이후 공격력이 대폭발하며 역전했다. 3연승으로 승점 82를 쌓은 리버풀은 정규리그 종료 4경기를 남기고 2위 아스널(승점 67)과 승점 차를 15로 벌리며 남은 경기 결..

캐나다 교포 이태훈, 우리금융 챔피언 우승

캐나다 교포 이태훈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우승했다.이태훈은 27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연장 끝에 박준홍과 강태영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세 선수가 합계 5언더파 279타 동률을 이뤄 시작된 연장전에서 박준홍과 강태영의 연장전 버디 퍼트가 빗나가고 이태훈이 4m 버디 퍼트를 넣으면서 승부가 갈렸다.지난 2017년부터 KPGA에서 뛴 이태훈은..

강풍 속 독주 김민선 생애 첫 우승, 덕신EPC 챔피언십 초대 챔피언

김민선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덕신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2위를 무려 5타 차로 따돌리는 독주를 한 끝에 생애 첫 정규 투어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김민선은 27일 충북 충주시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6725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4타차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출발해 이렇다 할 위기 없이 2위 임진영(6언더파 282..

유해란, 셰브론 챔피언십 공동 선두로…첫 메이저 우승 도전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 가능성을 키웠다.유해란은 2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 더 클럽 칼턴 우즈(파72·6911야드)에서 열린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선두에 복귀했다.1라운드를 공동 1위로 마쳤다가 2라운드에서 공동 6위로 떨어졌던 유해란은 이날 버디 5개, 보기 1개의 좋은 경기로 일본의 사이고 마오와 함께 다시 선두로 나섰다...

이재성과 맞대결 김민재, 전반만 소화…뮌헨 리그 우승 눈앞

김민재와 이재성 간 맞대결에서 소속팀의 희비가 엇갈렸다.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은 26일(현지시간) 홈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31라운드 경기에서 이재성의 마인츠를 3-0으로 대파했다.3경기를 남겨놓은 뮌헨은 이날 승리로 2위 레버쿠젠과 승점 차를 8로 유지해 다음 라운드에서 이기면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짓게 됐다.반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이 걸린 4위 진입을 노리던 마인츠는 7위로 떨어져 유럽 클럽대항전 티켓을 장담할..

방신실, 이틀연속 1언더파로 선두권 달려

장타자 방신실(20)이 2주 연속 우승을 향해 한 발 더 전진했다. 까다로운 산악지형 코스에서 이틀 연속 1타씩 줄이며 상위권에 자리를 잡았다. 방신실은 25일 충북 충주에 위치한 킹스데일CC(파72·6725야드)에서 계속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덕신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1억8000만원)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2개, 보기 3개 등을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이날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방신실..

'MLB 67홈런' 최지만, 내달 군입대… "팬과의 약속 지킨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한 최지만이 5월 입대한다.최지만의 국내 매니지먼트 회사 스포츠바이브는 25일 "최지만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5월 15일 입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포츠바이브는 "최지만은 오랜 시간 외국 무대에서 쌓아온 커리어 속에서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잊지 않았다"며 "팬 여러분과 약속을 지키고자 입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최지만은 사회복무요원으로..

임성재 “감은 좋았지만 기회 못 살려, 아쉽고 죄송”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26년 만에 단일 대회 3연패를 노렸던 임성재(26)가 진한 아쉬움을 표했다. 임성재는 25일 경기 파주 소재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1·7031야드)에서 계속된 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우승상금 3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 등으로 이븐파 71타를 때렸다. 첫날 4오버파 난조로 컷 탈락 위기에 몰렸던 임성재는 둘째 날 반등을 노렸지만 역시 타수를 줄이지 못..

해외파 강성훈의 후배들을 향한 조언

오랜 해외 경험을 가지고 있는 강성훈(38)이 국내 무대로 돌아와 후배들의 성장에 도움을 줄 생각이다. 급작스러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출전으로 당초 예정됐던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개막전과 두 번째 대회를 뛰지 못했지만 올해 본격적으로 KPGA 문을 두드릴 예정이다. KPGA에 따르면 강성훈은 시즌 해외투어 시드권자 복귀자 카테고리로 올 시즌 KPGA 투어에서 활동한다. 국내 복귀는 6년만이다. 강성훈은 2019년에도 KPGA 투..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이경규 ‘약물 운전 의혹’ 경찰 조사… “처방약 먹었을..

이경규 ‘약물 운전’ 경찰 조사… “정상 처방 받았어도..

[기자의 눈] 제 살 깎아 먹는 연고지 이전

첫 ‘재벌돌’ 탄생…신세계 정유경 회장 큰딸 아이돌 데뷔

베란다엔 연주자, 주차장엔 관객… 철거 앞둔 아파트서 ‘..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토니상 극본상·작사작곡상 수..

알카라스 대역전승, 신네르 누르고 프랑스오픈 2연패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