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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9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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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손녀 카이, 더CJ컵 방문 화제

국내기업 CJ그룹이 후원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녀로 유명한 카이 트럼프(17)가 모습을 드러내 관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카이는 한국 화장품과 음식 등에 큰 관심을 표했다. 카이는 1일(현지시간) PGA 투어 더CJ컵 바이런 넬슨이 펼쳐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를 방문했다. 카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손녀녀 트럼프 대통령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맏딸이다. 고교 골프 선..

유해란, LPGA 블랙 데저트 '노보기 9언더파' 선두

유해란이 지난 메이저 대회의 아쉬움을 딛고 다시 한 번 우승을 향해 전진했다.유해란은 1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아이빈스의 블랙 데저트 리조트(파72)에서 막을 올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랙 데저트 리조트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잡으며 9언더파 63타로 단독 선두를 달렸다.2위인 아리야 쭈타누깐(태국)에 1타 차로 앞선 유해란은 LPGA 진출 후 개인 통산 두 번째 낮은 스코어를 작성할 만큼 샷 컨디션이..

셰플러 더CJ컵서 부활, 시즌 첫 승 보인다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올 시즌 우승 가뭄을 끊고 국내기업 후원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서 첫 승 가능성을 활짝 열었다. 셰플러는 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의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막을 올린 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8개 등을 몰아쳐 10언더파 61타를 작성했다. 셰플러는 첫날 2위권에 2타 앞선 단독 선두로 나서며 시즌 첫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지난해 전성기 시..

황유민, KLPGA 챔피언십 1R 단독 선두…이예원·박현경 등 공동 2위

황유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황유민은 1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60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를 5언더파 67타 1위로 마쳤다.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한 황유민은 1년여 만에 우승을 기대하게 했다. 황유민은 2023년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 지난해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한국 축구 기둥들, 시련의 계절…손흥민, 5경기 연속 결장

유럽에서 뛰는 한국 축구의 공수 주축들이 시련의 계절을 나고 있다.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은 발 부상이 장기화하면서 시즌 막판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수비 핵심 김민재는 고질적인 아킬레스건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실질적 에이스인 이강인도 경기 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대표팀의 전력 약화로 이어지지 않을지 우려가 나온다.1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구단에 따르면 손흥민은 여전히 발 부상에서 회복 중이다..

문체부, 111개 대중형 골프장에 개선 권고

골프장 이용객의 선택권과 이용 편의를 높이는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계속되고 있다. 30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지난해 전국 355개 대중형 골프장을 대상으로 '골프장 이용 표준약관' 준수 실태를 조사하고 미흡한 111개 골프장에 대해 두 차례 개선 권고를 한 결과 모든 골프장이 불공정한 약관을 개선했다고 밝혔다.대중형 골프장은 체육시설법 시행령 제7조의 2에 따라 문체부 장관이 매년 고시하는 금액보다 낮은 금액으로 코스..

대한체육회, 어린이들 선수촌으로 오세요

대한체육회가 어린이날을 맞아 국가대표선수촌을 개방하는 등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열린 선수촌 운영을 통해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한 발 더 나아간다. 대한체육회는 다가올 5월 5일(월)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과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을 어린이들에게 개방하고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와 소통을 강화하고 어린이들에게 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꿈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체육회는 매년..

농협 아침밥 먹기 캠페인, KLPGA와 맞손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농협이 추진하고 있는 아침밥 먹기 캠페인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통해 확산한다. 30일 농협경제지주에 따르면 KPGA 투어는 이날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KLPGA빌딩에서 '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아침밥 먹기 운동과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KLPGA 회원 사은품과 각종 행사 기념품에도 우리 농산물을 적극 활용해 일상..

이정후 SD전 적시타, 6경기 연속 안타 행진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지구 선두 싸움을 벌이는 샌디에고 파드레스전에서 6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다.이정후는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고와 원정 2연전 1차전에 선발 3번 중견수로 나와 4타수 1안타 1득점 1타점 등을 거뒀다.6경기 연속 안타에 성공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24에서 0.321(112타수 36안타)로 소폭 떨어졌다.이날 이정후는..

월드스타 보러 가자, LIV 골프 코리아 인천 상륙

천문학적인 몸값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월드 스타들이 대거 인천에 상륙한다. 필 미켈슨(미국), 욘 람(스페인),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등 특급스타 골퍼들과 국내 무대를 휩쓸고 LIV로 떠난 장유빈(23)이 멋진 샷 대결을 펼친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후원하는 LIV 골프는 5월 2일부터 사흘간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파72·7376야드)에서 한국 대회(총상금 2500만 달러)를 진행한다. 골프 팬들은 좀처럼 보기 힘든 월드..

김홍택, GS칼텍스 매경오픈 2연패 도전

스크린골프 황제 김홍택(32)이 한국의 마스터스를 표방하는 흥행 대회에서 2연패를 노리고 있다. 대한골프협회와 아시안 투어 공동 주관하는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3억원)가 5월 1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6747야드)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에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상위 65명, 아시안투어 상위 50명, 예선 통과자 10명 등 144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지난해 이 대회..

경륜 김포팀, '최강' 군림 원동력은 신구조화

경륜 김포팀은 최근 명실상부 '최강'으로 군림하고 있다. 경륜 최고 권위의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이하 그랑프리) 최다 5회 우승에 빛나는 정종진(20기·SS)을 필두로 총 28명의 소속 선수 중 절반인 14명이 특선급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여기에 우수급 강자로 분류되는 최동현(20기·A1), 김민호(25기·A1), 한탁희(25기·A1)를 비롯해 훈련원 29기 수석 박건수(29기·A1)도 김포팀에 속해 있다. 특히 박건수는 오는 6월..

KLPGA, 시즌 첫 메이저 퀸 가린다

국내 대회 시즌 첫 메이저 퀸이 가려진다. 2억원이 넘는 우승 상금을 놓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강자들이 총출동해 별들의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KLPGA 투어는 5월 1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605야드)에서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리스에프앤씨 KLPGA 제47회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우승상금 2억3400만원)을 치른다.132명이 각축을 벌이게 될 이번 대회는 KLPGA가 창립된 1..

이강인 UCL 3연속 결장, PSG 결승 눈앞

이강인(23)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이 강호 아스널(잉글랜드)과 대결에서 먼저 웃으며 5년 만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PSG는 2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4-2025 아스널과 UCL 준결승 원정 1차전에서 전반 4분 터진 우스만 뎀벨레의 결승 골을 끝까지 잘 지키며 1-0으로 신승했다.이로써 PSG는 7일 예정된 홈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꿈의..

[스포츠 인사이트] 히로시마에서 마주한 J리그의 깊이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히로시마, 일본) = 지난 29일 일본 히로시마의 에디온 피스 윙 스타디움. 황금연휴 기간 중 치러진 J1리그 제13라운드,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알비렉스 니가타의 경기는 경기장 안팎을 가리지 않고 J리그라는 리그가 가진 저력을 증명하는 순간이었다. 단순히 승패를 가르는 90분 이상의 시간, 그 안에는 축구가 문화로, 일상으로 자리 잡은 한 지역 공동체의 풍경이 녹아 있었다. 히로시마를 연고로 하는 산프레체는 일본..

서울 SK와 창원 LG, 프로농구 챔프전 격돌

서울 SK와 창원 LG가 프로농구 패권을 놓고 최종 무대에서 격돌한다. 정규리그 1위 서울 SK가 수원 kt를 제압하고 2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SK는 29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끝난 2024-2025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kt와 원정 4차전에서 69-57로 이기고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챔프전에 올랐다. SK는 홈 1,2차전에서 승리한 뒤 원정 3차전을 내줘 불안감이 감돌기도 했으나 자밀 워니의..

골프존마켓, 알리와 인기 골프용품 프로모션

테일러메이드와 캘러웨이 등 인기 골프클럽이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 할인 판매된다. 골프존커머스가 운영하는 골프용품 전문매장 골프존마켓이 알리익스프레스에서 30일까지 최대 55% 할인된 가격으로 골프용품을 판매하는 골프존마켓 브랜드 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알리익스프레스는 정품 골프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이다. 3월 골프용품 매출은 전월 대비 134% 이상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알리익스프레..

경정 이동준 '눈에 띄네'

경정에서 최근 이동준(8기·A1)의 활약이 눈에 띈다. 이동준은 올 시즌 10승을 거두며 김민길, 김종민, 이용세와 함께 다승부문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지난 17일 경기도 하남 미사경정장에서 열린 2025 스피드온배 대상 경정 결승에서 3위를 차지하며 2009년 프로 데뷔 후 첫 대상 경정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체성적에선 평균득점 7.18로 8위에 올라있다. 이동준이 과거와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드라마에서 봤던 골프웨어, 링스 SS 컬렉션

캘리포니아 드림을 담은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의 링스 봄·여름 컬렉션이 공개됐다. 엘엑스컴퍼니의 아메리칸 골프웨어 브랜드 링스는 2025년 봄·여름(SS)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SS 시즌은 '캘리포니아 드림(California Dream)'이라는 테마로 진행된다. 캘리포니아에서 아름답고 멋진 여정을 담아낸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링스의 고급스러운 퍼포먼스 이미지를 강조했다는 것이다. 골프를 기반으로 한 퍼포먼스,..

명장 유도훈, 17년만 안양 정관장 감독 컴백

베테랑 감독이 안양으로 돌아온다. 프로농구 명장 유도훈(58) 감독이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지휘봉을 잡는다.29일 정관장 구단은 유도훈 감독과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시즌 6강 플레이오프(PO)에서 탈락한 정관장은 김상식 감독과 결별하고 유 감독을 새 사령탑에 선임해 다음 시즌 준비에 나섰다.유 감독은 2007년 안양 KT&G 카이츠를 통해 KBL 감독을 시작했다. 유 감독은 2007-2008시즌 당시 약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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