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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8일(화)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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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양궁, 세계선수권서 리커브 단체전 3연패

한국 양궁이 한국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리커브 남자 단체전 3연패를 달성했다.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으로 구성된 한국 리커브 남자 대표팀은 10일 광주 5·18 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6일차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엘리슨 브레이디, 트렌턴 코울스, 크리스천 스토더드로 이뤄진 미국에 6-0(56-55 57-55 59-56)으로 완승했다.한국 남자대표팀은 2021년 양크턴..

상금 1위 노승희VS대상 포인트 1위 유현조,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서 격돌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상금 1위 노승희와 대상 포인트 1위 유현주가 격돌한다. KLPGA OK 저축은행 읏맨 오픈이 오는 12일 경기도 포천 포천아도니스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한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노승희는 지난 6월 더헤븐 마스터즈에서 우승하며 시즌 첫승을 따냈다. 하반기 들어 3차례 준우승을 차지하며 올 시즌 가장 먼저 누적 상금 10억원을 돌파하며 이 부문 1위(10억8768만원)에 올라있다. 노승..

'홍명보호' 북중미 강호 상대 1승1무…스리백 실험, 손흥민 건재 성과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북중미 강호들을 상대로 치른 9월 A매치 2경기를 1승 1무로 마감하며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와 평가전에서 2-2로 비겼다. 지난 7일 미국을 상대로 2-0로 승리하며 2026 월드컵 모의고사로 치른 미국 원정 2경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대표팀은 전반 22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

손흥민-오현규 연속골, 북중미 최강자 멕시코와 '무승부'

축구 국가대표팀이 북중미 최강자 멕시코와의 평가전에서 2대2로 비겼다. 대표팀은 9월 A매치를 1승 1무로 끝마쳤다.홍명보 감독의 축구 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전에서 손흥민과 오현규의 연속골로 무승부를 만들었다.선제골은 멕시코의 몫이었다. 전반 22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경쟁력을 보이고 있는 라울 히메네스가 얼리 크로스를 머리로 돌린 공이 골대 구석에 꽂혔다. 전반전을 1-0으로 끌려..

이민성호 U-22, 인도네시아에 1-0 승… 아시안컵 본선행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이 인도네시아를 1-0로 승리하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본선에 올랐다.한국은 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시도아르조의 겔로라 델타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J조 최종 3차전에서 인도네시아에 1-0으로 이겼다.전반 6분 황도윤(FC서울)이 결승골을 터뜨렸다.앞서 1차전에서 마카오에 5-0, 2차전에서 라오스에 7-0으로 이긴 한국은 세 번째 경기에서 실점 없이 도..

대한체육회, 태인과 '태인체육장학금 후원협약식' 체결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9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태인과 '태인체육장학금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장학금 후원 업무 협약식에는 김택수 진천선수촌장과 이상현 태인 대표 겸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이 자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태인은 대한체육회 64개 정회원 종목단체에서 추천받은 고등부 우수 선수 최대 64명에게 1인당 150만원 장학금을 지급한다.체육회는 장학사업 운영을 위한 행정 지원과 더불어 선수촌 내 견학·체험 프로..

홍명보, 멕시코전 후 '북중미월드컵 베이스캠프' 후보지 답사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9월 A매치 경기 일정인 미국·멕시코와의 평가전을 마치고 2026 북중미 월드컵 베이스캠프 후보지 답사에 나선다.10일(한국시간)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이날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리는 멕시코전이 끝나면 주앙 아로수 수석코치와 미국 현지 베이스캠프 후보지를 답사하고 따로 귀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대표팀 관계자들은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미국, 멕시코와의 A매치 2연전을 미국 원정으로 마치고,..

'7년 연속' 가을야구행 LG, 완벽한 '투타밸런스'로 통합우승 진격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올시즌 처음으로 가을야구행을 확정지었다. LG는 8일 기준 78승 3무 47패로 잔여 경기에서 모두 패해도 최소 5위 자리를 확보한다. LG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7시즌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10개 구단 체제에선 '타이기록'이다.2년 만에 통합우승을 노리는 LG의 상승세는 완벽한 투타밸런스에 있다. LG는 리그 정상급 선발 로테이션을 갖췄다. 요니 치리노스-앤더스 톨허스트-임찬규-손주영-송승기로 이어지는..

MLB 데뷔 첫 '4번타자' 김하성, 안타포함 멀티출루 완성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 후 첫 4번 타자의 중책을 맡은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상대 선발투수로 나선 이마나가 쇼타를 상대로 이어온 무안타 기록도 끊어냈다. 김하성은 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컴벌랜드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컵스전에서 4번타자 유격수로 나서 안타 한 개와 몸에 맞는 공 1개를 얻어내 멀티 출루를 기록했다.애틀랜타로 이적한 김하성은 최근 긴 부진을 깨..

경정 후반기 첫 빅매치, 누가 웃을까

경정 후반기 첫 빅매치에서 누가 웃을까.'서울올림픽 37주년 기념 대상경정'이 17~18일 경기도 하남 미사경정장에서 개최된다. 후반기 첫 빅매치로 21회차(5월21~22일)부터 36회차(3~4일)까지 성적 상위 12명이 출전해 치열한 승부를 벌인다. 최근 성적 1, 2위를 달리는 심상철과 주은석이 사전 출발 위반 제제로 출전하지 못하는 가운데 김완석과 조성인의 우승 다툼이 치열할 전망이다. 조성인은 지난 4월 '스피드온배 대상경정'에서 우승..

'시즌 8호포' 이정후, 3안타 경기로 맹활약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홈런 포함 3안타를 기록하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이정후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나서 4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을 올렸다. 마지막 타석에서도 잘 맞은 타구가 호수비에 잡혀 4안타 경기를 완성하진 못했다.첫 타석부터 이정후는 상대 선발 네빌 크리스맷을 두들겨 투런포를 만들었다. 팀이 0-3으로 뒤진 2회말..

현대차 정의선 회장 조카 신우현, 유럽 무대 정상에 서다

한국 모터스포츠는 오랫동안 세계 무대와 거리를 두고 있었다. 한국은 세계 5위권의 자동차 생산국이자 완성차 수출 강국이지만, 국제 단좌식 레이스에서 한국 국적 드라이버의 이름을 찾아보기란 쉽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는 사정이 달라지고 있다. 2004년생 신우현이 유럽 포뮬러 무대에서 시즌 다승을 기록하며 챔피언십 경쟁에 뛰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그의 이름은 단순한 개인 성취를 넘어 한국 모터스포츠가 다시 출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

'센추리클럽' 가입 앞뒀던 이재성, 부상으로 마인츠 조기복귀

축구국가대표팀의 미드필더 이재성이 지난 7일(한국시간) 미국과의 평가전에서 입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소속팀인 마인츠로 9일(한국시간) 조기 복귀했다. A매치 100경기 출장인 '센추리클럽' 가입도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이재성은 A매치 기간 첫 경기인 미국과의 평가전에서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쳐 후반 교체 아웃됐다. 중원에서 왕성한 활동량으로 대표팀에 활력을 불어 넣는 이재성의 부상 이탈으로 전력 누수가 불가피해졌다.그간 이재성은 대..

한국축구, 멕시코전도 필승 다짐… 김민재 "공격수도 수비해줘야"

홍명보 한국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수비수 김민재가 10일(한국시간) 멕시코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필승을 다짐했다.홍 감독은 9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의 경쟁력을 다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7일 뉴저지주 해리슨에서 열린 미국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쾌승한 한국 대표팀은 내친김에 멕시코도 잡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내년 북중미 월드컵을 공동 개최하는 멕시코는..

스포츠 체험·포용·다양성 축제 열린다

스포츠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오는 12일부터 14일가지 KSPO 스포츠가치센터 '서울올림픽기념 주간 스포츠 가치데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스포츠 가치는 전국으로, 전국은 가치센터로'라는 슬로건 하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1988서울올림픽의 정신을 되새기며 국민 참여 확대·지역 균형 발전·사회적 포용이라는 정책과 스포츠의 다양한 가치 실현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 기간 '장애와 비장애의 벽..

국민체육진흥공단, 12일부터 '스포츠 가치데이'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 '서울올림픽기념 주간 스포츠 가치데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공단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KSPO 스포츠가치센터에서 이번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 가치는 전국으로, 전국은 가치센터로'라는 슬로건과 함께 1988 서울올림픽의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열린다. 국민 참여 확대·지역 균형 발전·사회적 포용이라는 정책과 스포츠의 다양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함이다.행사 기간 '장애와 비장애의 벽..

키움 송성문, 데뷔 후 첫 월간 MVP… 톨허스트 따돌리고 수상

KBO 최고의 3루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키움 히어로즈의 송성문(29)이 생애 첫 월간 MVP(최우수선수상)를 받았다. 키움의 주전 내야수 송성문(29)은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8월 월간 MVP를 수상했다. 월간 MVP를 받은 건 데뷔 후 처음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일 "송성문은 기자단 투표 총 35표 중 10표(28.6%), 팬 투표 43만9635표 중 21만4296표(48.7%), 총점 38.66점을 받아 LG..

15위 잡은 김에 13위도…홍명보호, 멕시코 사냥 나선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5위의 미국을 상대 홈에서 꺾은 축구 대표팀이 기세를 몰아 13위 멕시코 사냥에 나선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10일(한국시간) 오전 10시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 파크에서 9월 A매치 두 번째 상대인 멕시코와 맞붙는다.멕시코는 피파 랭킹이 우리나라(23위)보다 10계단 앞서는 북중미 강호다. 올해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골드컵 우승팀이기도 하다. 역대 상대전적에서도 한국이 4..

김혜성, 부상복귀 후 첫 안타… 다저스는 5연패 끊어내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부상 복귀 후 첫 안타를 뽑았다. 김혜성은 8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던 야즈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7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부상 복귀 후 두 번째 경기에서 그는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시즌 타율은 0.292에서 0.291(148타수 43안타)로 소폭 내려갔다. 김혜성은 1-0으로 앞..

알카라스, 신네르 꺾고 US오픈 우승…3년 만에 정상 복귀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가 '라이벌'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를 꺾고 3년 만에 US오픈 챔피언으로 복귀했다.알카라스는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총상금 9000만달러·약 1247억원))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신네르를 3-1(6-2 3-6 6-1 6-4)로 눌렀다. 지난 윔블던 결승전 패배를 설욕한 알카라스는 2022년 대회 이후 3년 만에 다시 US오픈 정상에 오르며 메이저 대회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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