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여, 괜찮아" 11만 여행 유튜버, 日서 렌터카 긁어놓고 미고지
차량 외부에 표시가 남지 않은 것을 확인한 유튜버는 “다행히 표시가 안 난다”며 “전혀 문제가 없네”라고 말했다. 또 “10년 감수했다”며 “보험사 부르고 (사고처리)를 하면 하루 다 갔을텐데, 오늘 되는 날이다”며 미소를 지었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나라 망신이다”, “혐한제조기란 소식 듣고 달려왔다”, “하부 다 갈렸을 텐데, 안보이면 되는 거냐”, “본인 차였으면 이렇게 넘어 갔겠냐”, “이걸 스스로 박제했다” 등의 비판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