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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9일(일)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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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가자지구-이집트 국경 재개방 맞춰 일시 휴전 합의"

이스라엘군의 지상전이 임박한 가운데 미국, 이스라엘, 이집트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에서 이집트와 연결된 라파 통로 재개방에 맞춰 일시 휴전하기로 합의했다.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두 명의 이집트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이스라엘, 이집트 정부가 오전 9시부터 재개되는 라파 통로의 개방에 맞춰 일시 휴전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다만 휴전이 지속되는 시간은 명확하지 않으며 수시간에 불과할 것이라고 소식통은 부연했다.라파는 가자지구 남쪽 지역..

네타냐후, 바이든에 이스라엘 방문 요청…"이번주 방문 검토 중"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충돌이 중동전으로 번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스라엘 방문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15일(현지시간)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바이든 대통령에 자국 방문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네타냐후 총리의 측근은 "네타냐후 총리가 바이든 대통령에게 연대의 의미를 담은 방문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바이든 대통령이 하마스의 기습 공격 이후 이스라엘을 방문..

이란, 이스라엘에 개입 경고 "전쟁 범죄 중단 않으면 통제 불능 초래할 것" (종합)

이란이 14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전쟁에 개입할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초읽기에 들어갔던 하마스에 대한 이스라엘의 지상 작전이 잠시 지연된 가운데 이란은 이스라엘이 군사 행동을 멈추지 않으면 대응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위협했다. 하마스의 기습 공격과 민간인 살해로 시작된 이번 전쟁이 중동 전쟁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에 미국은 확전 억제에 총력을 다하는 모습이다.이란의 유엔 대표부는 이날 이스라엘을 겨냥해..

최악 지진 피해 아프가니스탄에 또다시 규모 6.4 강진

20년 만의 강진으로 1000여명이 사망한 아프가니스탄에서 15일(현지시간) 또다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6분쯤 아프가니스탄 북서부인 북위 34.67도 동경 62.15도 지점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피해 상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이곳은 지난 7일 규모 6.3의 강진이 발생해 1000여명의 사망자와 수백명의 실종자가 나온 헤라트에서 33㎞ 떨어진 곳이다. 7일 지진 이후 이 지역에..

이란, 이스라엘에 개입 가능성 경고 "멈추지 않으면 광범위한 결과 초래"

이란은 14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공격으로 시작된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과 관련해 이스라엘의 보복 공격이 멈추지 않으면 광범위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이란의 유엔 대표부는 이날 이스라엘을 겨냥해 "전쟁 범죄와 대량 학살이 즉시 중단되지 않으면 상황이 통제 불능 상태가 되며 광범위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전했다. 이란 측은 "그 책임은 유엔과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안보리를..

이스라엘군, 서안서 '가자 지지' 시위대에 발포…최소 11명 사망

이스라엘군이 13일(현지시간) 요르단강 서안에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에 항의하는 팔레스타인 시위대에 총격을 가해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보건당국은 이날 서안 각지에서 벌어진 '가자지구 연대' 시위대에 이스라엘군이 발포, 1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사망자 중에는 14세 소년도 포함됐다고 AFP는 의료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부상자도 최소 130여명으로 알려졌다. 이날 시..

이스라엘 가자시티 대피령에 하마스 "거짓 선전전…떠나지 말라"

이스라엘이 지상군 투입을 시사하며 가자지구 중심도시 가자시티에 주민에 대피령을 내리자,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는 선전전에 불과하다며 피난을 막아 섰다.13일(현지시간) CNN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이스라엘군은 성명을 통해 "가자시티 내 모든 민간인에게 스스로 안전과 보호를 위해 집에서 남쪽으로 대피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하마스 테러조직은 이스라엘이란 국가를 상대로 전쟁을 벌였으며, 가자시티는 군사작전이 벌어질 구역"이라고 전했..

지상전 임박했나…"이스라엘, 가자지구 주민에 24시간내 남쪽 이동 통보"

이스라엘군이 13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주민 110만명에게 앞으로 24시간 이내에 남쪽으로 이동하라고 통보했다.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이 같이 밝히면서 "이 같은 명령은 파괴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철회를 촉구했다.이스라엘군의 이동 통보는 가자지구 주민뿐 아니라 유엔 직원과 학교, 보건소와 병원 등 유엔 시설로 대피한 사람들에게도 적용된다고 유엔은 밝혔다.AP통신은..

이스라엘 "시리아·레바논서 포탄·로켓 발사"…중동전으로 번지나

시리아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교전을 벌이는 이스라엘에 10일(현지시간) 박격포 공격을 가하면서 중동 확전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AFP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IDF)는 이날 성명을 통해 "시리아에서 이스라엘 영토로 다수의 박격포가 발사됐다"고 밝혔다. IDF는 발사된 박격포 일부가 자국 영토 내 공터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군인들이 시리아의 발사 원점을 향해 대포와 박격포로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포격으로 인한 인..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사망자 3000명 육박 추정, 가자지구 공습 계속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하면서 시작된 가자지구 전쟁으로 10일(현지시간)까지 3000명 가량이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이스라엘 언론에 따르면 이스라엘 보건당국 관리는 이날까지 하마스의 공격으로 이스라엘 측에서 900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보건부는 이날까지 70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양측 집계상 사망자는 1600명을 넘어섰다.이와 별개로 이스라엘군은 자국 영토 내에서 하마스 무장대원 시신 1500구..

이·팔 무력충돌에 세계 항공사들, 텔아비브行 항공편 줄줄이 중단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무력 충돌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되면서 세계 주요 항공사들이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행 항공편 운항을 잇따라 중단하거나 축소했다.9일(현지시간) 아랍권 매체 알자지라는 아메리칸 항공, 유나이티드 항공, 델타 항공, 에어캐나다, 에어프랑스, 루프트한자 등 주요 항공사들이 텔아비브 벤구리온 국제공항으로 향하는 항공편의 운항을 취소하거나 줄였다고 보도했다.아메리칸 항공은 오는 13일까지 텔아비브행..

EU, 팔레스타인 원조 둘러싸고 이견…'인도주의 위기' 심화 우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무력 충돌로 팔레스타인에 대한 구호·개발 원조에 '빨간불'이 켜졌다. 원조 자금이 자칫 테러에 오용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각국이 지원을 중단하고 나선 것인데, 가자지구 주민들의 인도주의적 위기를 심화시킬 뿐이라는 반박도 제기돼 서방 내에서도 이견차가 드러났다.로이터·AP통신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 EU(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하마스의 이스라엘 대규모 공격 이후 팔레스타인에 대한 지원을 전..

20년 만 최악 지진 아프간 사망자 2400명 넘어서, 탈레반 정권 고립에 국제 원조 난항

20년 만에 최악의 강진이 발생한 아프가니스탄에서 사망자가 하루 만에 2400명을 넘어섰다고 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아프간에 대한 국제적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지만 탈레반 정권과 국제 사회의 관계가 단절된 탓에 즉각적 구호가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통신에 따르면 아프간 재난부 대변인은 이날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2445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아프간 측에 따르면 부상자 역시 수천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

아프간 강진 사망자 2000명 넘어…부상자도 1만명 육박

아프가니스탄에서 북서부 헤라트 주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2000명 이상으로 급증했다.8일 외신 보도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7일(현지시간) 오전 11시께 헤라트 주 일대에서 발생한 규모 6.3의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2053명, 부상자는 9240명인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강진 발생 뒤 규모 4.3에서 6.3 사이 여진이 8차례 발생했다. 로이터 통신은 현재까지 헤라트 주 일대 주택 132..

아프간 강진 사망자수 급증…1000명 넘어

아프가니스탄에서 7일(현지시간)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1000명 이상으로 급증했다.8일 AFP통신에 따르면 빌랄 카리미 정부 대변인은 "불행히도 사상자수가 실제로는 매우 많다"며 "사망자수가 1000명 이상"이라고 말했다.앞서 적신월사는 헤라트주 보건부 관계자를 인용해 사망자 수가 500명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헤라트주 보건부 관계자는 "시신들이 여러 병원에 분산수용돼 사망자수를 확정하기 어렵다"고 말했다.미국 지질조..

팔레스타인 하마스, 이스라엘 공세에…세계 각국 규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통치하는 무장 정파 하마스가 현지시간인 7일 이스라엘을 상대로 대대적인 공세를 가하면서 서방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이 하마스를 규탄하고 나섰다.7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의 에이드리언 왓근 대변인은 이날 하마스의 공세에 대해 "이스라엘 민간인을 상대로 한 정당성 없는 공격을 명백히 규탄한다"라며 "우리는 이스라엘 정부, 국민과 굳건히 함께 하며 이번 공격으로 희생된 이스라엘인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유대교 안식일 새벽 기습한 하마스, 허 찔린 이스라엘 피해 속출

유대교 안식일인 7일(현지시간) 새벽 시간을 틈 타 하마스가 기습 공격을 해오자 이스라엘에선 수백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평소 저고도 방공망 아이언돔으로 철통 경계를 하는 이스라엘은 전날 유대 명절 초막절(수코트)이 끝난 직후 안식일에 이뤄진 대공세에 허를 찔려 상당한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알간 하레츠와 BBC·알자지라 방송 등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통치하는 무장 정파 하마스는 이날 새벽..

[속보] 이스라엘 경찰 "팔 무장대원 14개지역에 60명 침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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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스라엘 국방 "전쟁 상황…하마스 중대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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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제2의 아미니' 사태 논란 확산…"혼수상태 소녀의 어머니 체포"

이란에서 10대 소녀가 히잡을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도덕 경찰에게 폭행을 당해 혼수상태에 빠졌다는 의혹이 커지는 가운데, 소녀의 어머니가 당국에 체포됐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제2의 아미니' 사태로 번질 조짐이 보이고 있다.5일(현지시간) 노르웨이에 본부를 둔 쿠르드족 인권 단체 헨가우는 히잡을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에 폭행 당해 입원 중인 아르미타 가라완드(16)의 어머니가 당국에 체포됐다고 전했다.다만 이란 국영 뉴스 통신사 IRNA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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