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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8일(수)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포르티요 과테말라 전 대통령, 미국에 인도

과테말라 정부가 24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돈세탁 혐의를 받고 있는 알폰소 포르티요 전 대통령(61)의 신병을 미국에 인도했다. 미국과 과테말라 정부는 미국 정부요원들의 삼엄한 감시하에 소형 비행기를 이용, 포르티요를 미국으로 이송했다. 포르티요는 자신과 관련한 과테말라 내 법적소송이 종결되지 않았다는 점을 거론하며 신병인도 조치는 위법이며 ‘납치’ 행위라고 비난했다. 그는 “그들은(정부는) 처음부터 나를 불법적으로 대하면서 모든 법적권..

'커밍아웃' 리키 마틴 쌍둥이 아들 데리고…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섹시가이 리키 마틴 쌍둥이 아들 3부자 우월 유전자 뽐내 섹시 가이 리키 마틴 쌍둥이 아들 모습이 공개됐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쌍둥이 데리고 놀이터 간 리키 마틴”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공개된 사진에는 쌍둥이 아들 발렌티노와 마테오를 데리고 놀이터를 방문한 리키 마틴의 모습이 담겨 있다.사진 속 세 부자는 누구보다도 행복한 모습을 띄고 있다. 특히 두 아들은..

라가르드 프랑스 법원 출두…직권남용 혐의 조사받아

프랑스 재무장관으로 재직할 당시 직권을 남용해 기업주에게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받아온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23일 프랑스 법원에 출두해 검찰 조사를 받았다.TF1 TV 등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라가르드 총재는 이날 오전(현지시간) 청색 코트 차림으로 법원에 도착, 취재진에게 미소를 지으며 법정으로 들어갔다.장관들의 재임 중 부패의혹과 비위 재판을 전담하는 공화국사법재판소의 검사들은 이날 라가르드 총재를 상대로 2007..

50대 샤론스톤 칸 영화제 레드카펫 위 죽지 않은 가슴골

샤론스톤 칸 영화제샤론스톤 칸 영화제 레드카펫 위 섹시미 ‘철철’ 할리우드 배우 샤론스톤 칸 영화제에 참석 사진이 화제다.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늙어도 멋있는 샤론스톤 2013 칸 영화제”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해당 게시물에는 샤론스톤이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샤론스톤은 섹시함을 강조하는 블루 톤 롱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고 있다. 특히..

과테말라 헌법재판소, 집단학살 혐의 몬트 전 대통령 80년형…'무효' 판결

과테말라 헌법재판소가 독재자 에프라인 리오스 몬트 전 대통령의 집단학살 혐의에 대한 징역 80년형 원심을 20일(현지시간) 무효 판결했다.과테말라 헌법재판소는 이날 찬성 3, 반대 2로 지난달 19일 이후 진행된 몬트 전 대통령의 재판 절차를 취소해야 한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마르틴 구즈만 과테말라 헌법재판소 대변인은 "몬트 전 대통령의 변호인이 지적한 재판 절차상 오류를 인정해 이 같은 판결을 내렸다"고 설명했다.몬트 전 대통령은 지난..

동원산업, 남빙양에서 칠레 국적 크릴 조업선 구조

남빙양 해상에서 조난 위기에 빠진 칠레 국적 크릴 조업선 베탄조스호를 극적으로 구조한 동원산업의 어드벤처호의 모습./제공=동원산업 동원산업 소속 어드벤처호(ADVENTURE)가 남빙양 해상에서 조난 위기에 놓인 칠레 국적 크릴 조업선을 구조했다. 21일 동원산업(대표 박부인)에 따르면 지난 17일 03시 45분쯤(현지시간) 남빙양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동원산업 소속 트롤선 어드벤처호(선장 이세권)가 프로펠러..

터키 관광지서 열기구 충돌,관광객 2명 사망

터키 관광지 카파도키아에서 열기구 2대가 충돌해 2명이 숨졌다.터키 아나돌루통신은 20일(현지시간) 네브세히르주에서 열기구 충돌로 브라질 관광객 1명과 스페인 관광객 1명 등 2명이 숨지고 23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압두라흐만 사바스 네브세히르주 주지사는 열기구 2대가 충돌해 아래에 있던 열기구의 풍선이 찢어지면서 추락했다고 사고 경위를 설명했다.이 사고로 브라질 관광객은 현장에서 숨졌으며 스페인 관광객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터키 기..

흔들리는 브릭스, 그들의 미래는?

과거 글로벌 금융위기 속에서 세계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했던 브릭스(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국가들의 경제적 위상이 최근 다소 흔들리는 모습이다. 20일 블룸버그통신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브라질과 인도는 유럽 재정위기로 타격을 받았다. 지난 2004~2008년 연평균 4.8%, 2010년에는 7.5% 성장했던 브라질은 지난해 성장률이 0.9%로 급락했다. 작년도 재정수지와 경상수지가 2년 연속 적자여서 글로벌 신용평가회사인..

세라젬메디시스, 중남미 최대 의료기기 박람회 참가

혈액 진단기기 전문기업 세라젬메디시스(대표 이진우)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개최되는 중남미 최대 의료기기박람회인 ‘제20회 호스피탈라’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호스피탈라는 독일 메디카, 중국 CMEF, 두바이 아랍헬스 등과 함께 세계 4대 의료기기 박람회다.이번 호스피탈라에는 70여 개국에서 1250개사의 의료기기 업체와 9만2000여 명의 바이어가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라젬메디시스는 이번 호스피탈라 박람..

이란, '미국·이스라엘 간첩 혐의' 2명 사형

이란 당국이 이스라엘과 미국의 간첩 활동을 한 자국민 2명의 사형을 집행했다고 국영 라디오 방송이 19일 보도했다. 모함마드 헤이다리는 돈을 받고 이스라엘 첩보기관 모사드에 안보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와 국가 기밀을 전달했고, 쿠로쉬 아흐마디는 미국 중앙정보국(CIA)에 다양한 첩보를 전달한 죄로 각각 교수형을 받았다고 방송은 설명했다. 그러나 이들이 언제 체포됐고, 또 언제 재판을 받았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란은 종종..

시리아군, 레바논 접경 마을 폭격... 20명 사망

시리아 정부군이 19일(현지시간) 레바논 접경 마을을 폭격해 반군을 포함해 최소 20명이 사망했다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 자지라와 AP통신이 보도했다. 시리아 정부군은 이날 반군이 장악한 서부의 알 쿠사이르 마을에 전투기 폭격과 포격을 가해 타격을 입혔다며 "쿠사이르 해방 작전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거주민이 약 2만 명에 달하는 쿠사이르는 레바논과 연결되는 전략적 요충지로 최근 정부군이 반군으로부터 탈환을 노렸던 곳이다. 이 지역..

브라질, '동성결혼 허용'...향후 동성결혼 확산 전망

브라질에서 16일(현지시간)부터 동성결혼을 허용하는 조치가 전면적으로 시행됐다.브라질 전역의 모든 등기소는 이날부터 동성간 혼인 신고를 반드시 접수해야 한다. 이에 따라 앞으로 동성결혼이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브라질 사법협의회(CNJ)는 지난 14일 등기소에 동성간의 혼인신고 접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결정문을 찬성 14표, 반대 1표로 승인했다.사법협의회는 각급 법원의 활동과 역할, 법률 해석을 자문하고 감독하는 사법부의 독립기관으로..

이색 미인대회 예쁜 할머니 우승자 ‘메네세스’…노익장 과시

예쁜 할머니 선발대회에서 25명의 본선 진출자를 제치고 우승 왕관을 쓴 올리베이라 메네세스(65) /사진=UOL 지난주 말 브라질 수도 상파울루에서 60세 이상의 중장년 여성들만 참가할 수 있는 '예쁜 할머니 선발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에서 65세의 이레닐다 드 올리베이라 메네세스가 참가자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최고의 미인 할머니에 뽑혔다. 녹색 롱드레스로 멋을 낸 메네세스는..

유혈로 얼룩진 파키스탄 총선…11명 사망(종합)

파키스탄 총선이 실시된 11일 입후보자 등을 노린 폭탄테러가 발생, 50여명이 사상했다. 이날 오전 파키스탄 최대 도시 카라치의 한 교차로 부근에서 폭탄이 터져 최소한 11명이 숨지고 36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언론과 외신이 전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신드주 의회 선거에 출마한 아와미인민당(ANP) 후보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면서 “폭탄이 터질 당시 해당 후보는 자동차를 타고 현장 부근을 지나 다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유혈로 얼룩진 파키스탄 총선…8명 사망·35명 부상

파키스탄 총선이 실시된 11일 입후보자를 노린 폭탄테러가 발생해 40여명이 죽거나 다쳤다. 이날 오전 파키스탄 최대 도시 카라치의 한 교차로 부근에서 폭탄이 터져 최소한 8명이 숨지고 35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언론과 외신이 전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폭탄이 아와미인민당(ANP) 후보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면서 “폭탄이 터질 당시 해당 후보는 자동차를 타고 현장 부근을 지나 부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ANP는 집권 파키스탄인민당(PP..

브라질, 인플레 압력 완화

브라질의 인플레율 상승 압력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브라질 국립통계원(IBGE)은 8일(현지시간) 발표한 자료에서 4월까지 12개월 인플레율이 6.4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3월까지 12개월 인플레율은 6.59%로 2011년 11월 6.64% 이후 가장 높았다.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누적 인플레율은 2.48%로 지난해 같은 기간 1.87%보다 높다.브라질 중앙은행은 인플레율 억제 기준치를 4.5%로 설정하고 ±2%포인트의 허용한도를 두고..

WTO 사무총장에 브라질 아제베도 브라질대사

차기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에 호베르토 아제베도(55) WTO 주재 브라질 대사가 당선됐다. 아제베도 대사는 7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치러진 WTO 사무총장 선거 3차 투표에서 에르미니오 블랑코(62) 전 멕시코 통상장관을 제치고 사무총장에 당선됐다. 라틴아메리카 출신 인사가 WTO 사무총장에 선출된 것은 처음이다. WTO는 8일 중 3차 투표 결과를 발표하고 오는 14일 아제베도를 차기 사무총장으로 공식 선언할 예..

멕시코 고속도로서 가스탱크 트럭 폭발 사고…33명 사상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근교 도시인 에카테펙 고속도로 상에서 7일(현지시간) 천연가스를 실은 탱크 트럭이 폭발해 최소 20명이 숨지고 33명이 다치는 참사가 발생했다.현지 뉴스채널인 밀레니오TV는 이날 오전 5시 30분께 에카테펙 고속도로 상에서 천연가스를 실은 탱크 트럭이 폭발했다면서 사망자 중에는 어린이 8명이 포함됐으며, 부상자 중에는 2명이 크게 다쳤다고 전했다.밀레니오TV는 폭발 사고로 인해 불에 탄 차량과 주택을 반복적으로 보도하..

브라질 정부 "WTO 사무총장 선거 승리 확신"

브라질 정부가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거에서 자국 후보의 승리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WTO 사무총장 선거는 호베르토 아제베도 WTO 주재 브라질 대사(55)와 에르미니오 블랑코 전 멕시코 통상장관(62)의 대결로 압축된 상태다. 6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데상파울루 등에 따르면 브라질 정부는 아제베도 대사가 106∼111표를 얻을 것으로 보고 있다. 브라질 정부는 아제베도 대사가 선거 승리에 필요한 80표를 훨씬..

오바마,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인정 '입장 유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인정 여부를 두고 입장 표명을 유보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스페인어 방송 '유니비전'과의 인터뷰에서 "지난달 14일 치러진 베네수엘라 대선 이후 그곳에서 발생한 폭력과 항의, 야당 탄압을 목도했다"고 말하며 마두로 대통령 인정 여부에 대한 즉답을 회피했다.우고 차베스 전 대통령의 사망 이후 집권당 대선 후보로 나선 마두로 대통령은 당초 야당 후보인 엔리케 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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