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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3일(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영화관이 침실 됐다”…코웨이, CGV에 비렉스 체험관 오픈

코웨이는 CGV영등포타임스퀘어에 '코웨이 비렉스관'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코웨이 비렉스관은 상영관 전 좌석에 '비렉스 R7 스트레칭 모션베드'를 설치한 체험형 영화관이다. 고객이 영화를 관람하는 동안 제품 기능과 편안함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관람객은 영화 상영 전 허리 스트레칭 모션 기능을 체험할 수 있으며 이후 좌석은 영화 감상에 적합한 각도로 자동 전환된다.비렉스 R7 스트레칭 모션베드는 스트레칭 기능과 모션베드 기..

중기·소상공인 지원 강화…공영홈쇼핑, '긴급 판로지원 119 센터' 개설

공영홈쇼핑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자 '긴급 판로지원 119 센터'를 개설했다고 13일 밝혔다.긴급 판로지원 119 센터는 유통사 폐점, 정산 중단 등의 거래처 문제를 비롯해 재난·재해 등으로 판로가 막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발 빠르게 돕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회사는 수해 피해기업 돕기, 운영이 중단된 우체국 쇼핑몰 입점 기업 전용관 개설 등 공적 판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번 센터 개설로 긴급한 상..

“필요한 공간만 바꾼다”…KCC글라스 홈씨씨, 선택형 인테리어 확대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브랜드 '홈씨씨'가 필요한 공간만 선택해 시공할 수 있는 부분 리모델링 상품을 선보이며 선택형 인테리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KCC글라스는 현관·거실·주방·침실·욕실 등 공간별로 구성한 인테리어 시공 상품 '홈씨씨 공간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전체 리모델링 대신 원하는 공간만 골라 시공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인테리어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부분 시공 수요가 늘어나는 점을 반영했다.홈..

배달의민족, 입점 파트너와 ‘사랑의 도시락’ 봉사활동 진행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입점 외식업주들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위한 도시락 나눔 활동에 나섰다.우아한형제들은 지난 12일 입점 파트너 커뮤니티 '배민프렌즈' 소속 외식업주들과 함께 서울 송파구 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 150곳에 도시락을 제작·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랑의 도시락' 봉사활동은 월드비전 송파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진행됐다. 우아한형제들 임직원과 배민프렌즈 소속 외식업주 등 40여명은 배민아카데미 서울센터에서..

“유럽도 통했다”…파마리서치, 리쥬란 서유럽 공략 속도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가 PN(폴리뉴클레오티드) 기반 스킨부스터 '리쥬란'을 앞세워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유럽 주요 국가에서 진행한 론칭 로드쇼에서 현지 의료진의 관심이 이어지면서 유럽 시장 안착 기대감도 커지는 분위기다.파마리서치는 리쥬란의 서유럽 시장 론칭을 기념해 베네룩스 3국(벨기에·네덜란드·룩셈부르크)과 영국, 스위스를 순회하는 로드쇼를 개최하고 현지 의료진과 학술 교류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50㎖ 미만 판매량 90%↑…써모스, 미니 텀블러 라인업 강화

써모스가 최근 확대되고 있는 소용량 텀블러 수요에 맞춰 미니 텀블러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13일 써모스에 따르면 지난해 250㎖ 미만 미니 텀블러 판매량은 2023년 대비 약 90% 증가했다. 네이버 데이터랩 쇼핑인사이트 기준 최근 1년간(2025년 5월~2026년 4월) 텀블러 인기검색어 순위에서 '미니텀블러'가 6위를 기록했다. 이에 써모스는 변화하는 미니미니 텀블러의 색상을 새롭게 재단장해 선보였다. 미니미니 텀블러 120㎖의 경우 소..

대웅제약, 전문약 부진에 1분기 수익성 주춤…약가인하 속 돌파구는

대웅제약이 올 1분기 매출 성장에도 수익성이 악화했다. 정부의 약가 인하 정책과 유통 구조 재편 영향으로 주요 전문의약품 매출이 감소한 탓이다. 다만 일반의약품과 보툴리눔 톡신,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은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 하반기 실적 반등 가능성도 제기된다.업계에서는 정부의 약가 정책 부담이 지속되는 만큼 장기적인 수익성 방어 여부를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대웅제약은 의약품 유통 채널 재정비를 통해 수익성 부담을 최소화하는 한..

JW중외제약, 1분기 영업이익 317억원…전년 동기比 40% 증가

JW중외제약이 올 1분기 호실적을 거뒀다.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의 별도 기준 매출은 19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17억원으로 같은 기간 40.4% 늘었으며, 영업이익률은 16%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도 전년 대비 62.3% 증가한 285억원을 달성했다.사업 부문별로는 전문의약품(ETC) 부문 매출이 1649억원으로 전년 동기(1521억원) 대비 8.4% 성장했다. 일반의약품(OTC) 부문 매..

[르포]“애 낳으려면 폐업 수순? 사장님은 육아휴직 왜 없나요”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의 좁은 골목길. 12일 오후, 평소라면 빵 냄새와 커피 향으로 평화로웠을 이곳에 팽팽한 긴장감과 절박한 목소리가 교차했다. 화려한 회의실 대신 골목 한복판 작은 서점에 모인 여성·청년 소상공인들은 그간 가슴 속에 묻어두었던 '생존의 고백'을 쏟아냈다."가게 문을 닫으면 당장 생계가 막막합니다. 1인 자영업자에게 출산은 축복이 아니라 거대한 벽이자 경영 위기일 뿐입니다."세 아이를 키우며 첫 창업의 실패를 딛고 일어선 조윤..

진양곤 HLB 의장 “항암제 첫 성공 눈앞”… FDA 이어 CAR-T 정조준

"신약 허가를 받게 된다면 항암제 개발에 착수한 지 20년 만에 첫 성공을 이루게 됩니다."HLB그룹이 간암신약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미국 FDA(식품의약국) 승인 절차를 마무리하는 동시에 차세대 고형암 타깃 CAR-T 치료제 개발에도 속도를 내며 차세대 성장 전략 구체화에 나섰다. '2026 HLB 포럼' 무대에 오른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자신감을 내비친 배경이다.HLB그룹은 12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앰배서더에서 '성공의..

메디톡스, 1분기 영업익 35%↑…고수익 톡신이 실적 견인

메디톡스가 고수익 보툴리눔 톡신 제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수익성 회복 흐름을 이어갔다. 메디톡신과 코어톡스, 뉴럭스 등 톡신 포트폴리오 고급화 전략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진 가운데, 회사는 차세대 톡신과 신규 에스테틱 제품을 앞세워 해외 시장 확대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메디톡스의 올해 1분기 매출은 6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74억원, 당기순이익은 79억원으로 각각..

전력망 투자 올라탄 일진전기, 싱가포르 초고압 전선 공급

종합 전력기기 전문기업 일진전기가 싱가포르에서 1000억원대 초고압 전선 공급계약을 따냈다.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와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가 맞물린 가운데, 일진전기가 초고압 변압기에 이어 전선 사업에서도 해외 수주 기반을 넓히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일진전기는 공시를 통해 싱가포르 전력청과 약 1086억원 규모의 초고압 전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싱가포르 전력망 확충 및 안정화에 필요한 초고압 전선 공급..

공영홈쇼핑, 우수 아이디어·혁신기업 제품 공모전 생중계

공영홈쇼핑은 오는 13~14일 양일간 자체 유튜브 채널에서 '국내 우수 아이디어·혁신기업 제품 공모전'의 발표 심사를 생중계한다고 12일 밝혔다.올해로 5회차를 맞은 공모전은 공영홈쇼핑의 정책 지원 사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의 후원으로 전국 청년기업 및 지역 기반 창업기업 등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벤처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생중계는 공영홈쇼핑의 정책 지원 사업을 널리 알리는 한편, 심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

TYM, 북미 판매 호조에 1분기 영업익 131%↑

TYM이 북미 시장 판매 확대와 고부가 제품 비중 증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TYM은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897억원, 영업이익 350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8.3%, 영업이익은 131.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03억원으로 193.1% 늘었다.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도 매출은 33.6%, 영업이익은 299.2% 개선되며 뚜렷한 회복세를 나타..

보람그룹, 상조 넘어 생활서비스로 보폭…2030 가입자 '쑥'

보람그룹이 상조업을 넘어 생활 서비스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삼성전자와 결합 상품을 내놓고 호텔 웨딩, 크루즈, 웰니스, 시니어케어 등으로 제휴 범위를 확대하는 방식이다. 장례 중심 사업만으로는 성장성이 제한적이라는 판단 아래, 기존 회원 기반을 활용해 신규 수익원을 찾으려는 행보다.관건은 확장성보다 실효성이다. 제휴 상품과 전환 서비스 이용률은 늘고 있지만, 아직 상당수 사업은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상조업의 본질인 장례 서..

한미약품, 황상연 체제 첫 조직개편… 키워드는 '비만치료제'

황상연 한미약품 대표이사가 취임 40일 만에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하며 비만 치료제 상업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R&D(연구개발) 중심이었던 기존 조직 구조에서 벗어나 마케팅·영업 기능까지 강화해 상업화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개편은 실적 개선에 대한 강력한 의지로 읽힌다. 황 대표는 경영권 갈등 속에 취임한 만큼 성과로 경영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상황이다. 올 1분기 한미약품 수익성이 역성장..

'TG-C' 상용화 기대감… 나홀로 강세장 맞은 코오롱티슈진

코오롱티슈진 주가가 최근 바이오주 조정 흐름 속에서도 이례적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7월 예정된 골관절염 치료제 'TG-C(옛 인보사)'의 임상 3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어서다. TG-C는 인보사 사태 이후 흔들린 코오롱그룹의 바이오 사업 재도약 가능성을 좌우할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최근 오너 4세 이규호 부회장이 코오롱티슈진 이사회에 합류하면서, TG-C 상업화 성공 여부가 승계 작업에 영..

[인터뷰]NHN 최연소 임원이 만든 '기술 요새', 매출 230배 폭증 비결

용인//대한민국 정보기술(IT) 산업의 심장부에서 '창업 3년 차'는 흔히 생존을 시험받는 구간으로 통한다. 하지만 용인 수지에 둥지를 튼 제네시스네스트(GENESISNEST)의 궤적은 사뭇 다르다. 2022년 5월 설립 이후 매출은 무려 230배 폭증했고, 인력 규모 또한 20배 이상 확대되며 현대자동차, 카카오, 더블랙레이블 등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지난 7일, 용인에 위치한 제네시스네스트에서 이동수 대표를 만났다...

지오엘리먼트, 1분기 영업익 173% 급증…반도체 호황·자회사 흑자전환 효과

반도체 박막 증착 부품·소재 전문기업 지오엘리먼트가 반도체 업황 회복과 자회사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지오엘리먼트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49억원, 영업이익 2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5%, 영업이익은 172.9%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4.0%로 지난해 같은 기간(5.8%)보다 8.2%포인트 상승했다.회사는 반도체 전방 산업 회복에 따라 주력 제품인..

온코닉테라퓨틱스, 1분기 영업익 191%↑…자큐보 매출 확대

제일약품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 성장에 힘입어 올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46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91%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1% 성장한 230억원이다. 회사는 자큐보의 수익을 바탕으로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실적 개선에는 자큐보 매출 확대가 영향을 미쳤다. 올 1분기 자큐보 매출은 21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29% 늘었다. 출시 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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