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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일(금)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현대건설, 무인로봇 도입 확대 추진…"드론으로 먼지 저감"

현대건설이 건설현장의 환경·안전관리를 위해 무인로봇 도입 확대를 추진한다. 작업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서 살수드론을 투입해 비산먼지를 줄이고 안전성을 높이겠다는 것이 회사의 구상이다.현대건설은 최근 과천주공 8·9단지 재건축 정비사업 현장에서 살수드론을 통한 비산먼지 저감 작업 실증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실증을 통해 실제 철거공사 환경에서 살수드론의 성능과 비행 안정성, 작업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철거공사 현장에서는 비..

IPARK현대산업개발, 파주시 주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지원

IPARK현대산업개발은 파주시와 함께 지난 3일 경기도 파주시청에서 '2026년 파주형 하우징 주거환경개선사업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파주시 G-하우징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노후 주택을 개·보수하고 에너지 효율을 개선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회사는 이번 기부를 통해 사업에 참여하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주거복지 증진..

올 하반기 용인·평택 등 반도체벨트서 분상제 단지 잇단 분양

올 하반기 경기도 용인·평택 등 반도체벨트에서 새로운 아파트 단지가 잇달아 공급된다.4일 업계에 따르면 동일토건은 8월 경기 용인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를 분양할 예정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해당 단지는 총 2개 단지 1250가구로 조성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물량은 1단지 589가구다. 지하 2층~지상 20층, 6개 동으로 구성된다. 2단지 661가구는 향후 분양될 예정이..

반포자이 국평 보유세 1810만→2764만원…한남더힐 1058만원↑

정부의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개편안에 따라 서울 주요 아파트에 거주하는 1주택자의 보유세가 대폭 뛸 전망이다. 거주하지 않으면 더욱 가파르게 늘어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3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올해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1가구 1주택자의 종부세 공정시장가액비율은 현행 60%에서 내년 70%로 10%포인트(p) 상승한다. 거주하는 1주택자의 종부세 기본공제는 12억원에서 14억원으로 늘어나지만, 비거주하는 1주택자는 9억원으로 축소된다. 사실상..

"기술력으로 승부" 자이C&A, GS그룹 동해 2.4GW급 AI 데이터센터 사업 참여

자이씨앤에이가 산업시설 분야에서 축적한 설계·조달·시공(EPC) 역량을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3일 업계에 따르면 자이씨앤에이는 최근 GS그룹이 추진하는 동해 2.4기가와트(GW)급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에 참여하며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운영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데이터센터는 자이씨앤에이가 눈독 들이는 사업 중 하나다. 애초 회사는 지난 6월 '국내 톱 티어 산업플랜트 공급자'를..

포스코이앤씨, 에너지 절감 시스템 '에코 세이버' 상용화…"냉방에너지 18~25%↓"

포스코이앤씨는 공동주택 냉난방 에너지 절감에 초점을 맞춘 가구 단위 자동 제어 시스템 '에코 세이버'를 상용화한다고 3일 밝혔다. 에코 세이버는 포스코이앤씨가 지난해 경동나비엔,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와 체결한 에너지 성능 개선 협약을 바탕으로 공동 개발한 가구 단위 냉난방 자동 제어 시스템이다. 실증을 거쳐 상품화까지 완료했다.이번 상용화는 여름철 체감 효과가 큰 냉방 성능과 쾌적도 개선에 강점을 갖는다. 시스템은 실내 환경과 외부..

현대건설, 청년 대상 '실무 교육 체험 데이' 전개

현대건설은 오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기술교육원에서 '건설 실무 교육 체험 데이'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 취업역량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청년 구직자들의 건설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구체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행사는 교육원 소개를 시작으로 △교육시설 투어 △분야별 실무 교육과정 체험 △전문 교수진 진로 멘토링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 조성된 실습실과 전산..

흑자 전환 성공한 포스코이앤씨…하반기 원가관리·일감 확보 구슬땀

포스코이앤씨가 올해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실적 개선의 발판을 마련했다. 하반기 들어서는 수도권 주요 정비사업지 확보에 적극 나서며 일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기록한 역대 최대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올해도 경신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다만 건축 부문이 실적 개선을 이끈 반면 플랜트 부문에서는 손실이 이어지고 있어, 수주 확대와 함께 원가 관리 역량을 입증해야 하는 과제도 남아 있다.3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올해..

SH, 공공주택 거래제 개선 방향 모색…"통합 시스템 필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지난달 29일 '공공주택 거래 제도 개선을 위한 공공주택 정책 세미나'를 열고 싱가포르 주택개발청(HDB) 사례를 바탕으로 공공주택 거래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공공주택 공급 방식이 다양해지고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공급이 확대되면서 공공주택 거래 제도에 대한 정책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했다. 현재 공공주택 정책을 운영 중인 싱가포르 주택개발청 사례를 바탕으로 SH에 적합한 제도..

종부세 개편에 전문가 우려…“집값·전세값에 전가될 수도”

정부가 종부세 과세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내놓자, 전문가들이 조세 전가 가능성이 크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놨다. 정부의 부동산정책에 대한 불신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마땅한 출구전략 없이 세금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는 판단에서다. 전문가들은 규제 일변도의 정책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고 있다.3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현행 '주택 수'에 따라 달라지는 종합부동산세 세율 체계를 폐지하고, 주택 가액 기준..

AI 인프라 산업 시장 선점 나선 SK에코플랜트…2030년까지 2000억 쏟아붇는다

SK에코플랜트가 인공지능(AI) 인프라 설루션 공급자로 도약하기 위해 칼을 빼 들었다. AI 인프라 산업의 미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함이다. 반도체 호황기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반도체 관련 기술 개발과 함께 관련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연료전지 관련 사업은 해외로 진출해 신규 매출원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3일 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2030년까지 '반도체·AI 시설 구축(하이테크)', 설루션, '메모리 모듈 제조 및 재활용 사업(..

석유·에너지·호텔이 이끈 역대 최대 실적…DL, 2분기 영업익 2565억원

DL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256% 증가한 256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도 26% 증가한 1조6679억원을 쓰며 각각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썼다.DL은 이번 호실적의 배경으로 DL케미칼과 크레이튼을 중심으로 한 석유화학 부문의 이익 확대와 DL에너지, 글래드 등 주요 자회사의 견조한 실적을 꼽았다.석유화학 부문은 업황 부진이 장기화하는 상황에서도 스페셜티(고부가가치) 제품..

"고소작업대 과상승·협착 방지"…롯데건설, 고소작업 안전관리 개선

롯데건설이 스마트 센서를 활용해 고소작업대 안전관리를 강화한다.롯데건설은 비접촉식 센서 전문기업 가디언웍스와 협업해 '고소작업대 스마트 과상승 방지 시스템'을 건설현장에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기존 고소작업대에는 과상승 방지봉과 협착 방지대로 구성된 기계식 정지장치가 적용돼 있다. 이 가운데 과상승 방지봉은 작업대가 작업자 부주의나 장비 오작동 등으로 과도하게 상승해 천장이나 슬래브 등 구조물에 가까워질 경우 작동을 멈추는 역할을 한다. 다만..

동부건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특공 실시…1307가구 공급

동부건설이 경상남도 거제시에 선보이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의 특별공급을 3일 실시한다. 해당 단지는 경상남도 거제시 상동동 681-2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 총 130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943가구, 84㎡B 280가구, 99㎡A 84가구다. 분양 일정은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11일 발표되며, 정당계약 예정일은 24~26일이다...

동부건설, 올해 시공능력평가 25위로 3계단↑… 평가액 2조원대 회복

동부건설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토목건축공사업 평가액 2조215억원으로 25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28위에서 3계단 상승했으며, 평가액은 지난해 1조7514억원 보다 15.4% 늘었다.이번 결과는 공사 수행 실적을 비롯해 경영 안정성, 기술 역량, 대외 신뢰도 등 동부건설의 종합적인 사업 경쟁력이 강화된 성과로 평가된다. 시공능력평가는 최근 3년간 공사실적과 자본금·재무구조 등 경영상태,..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 신입사원과 소통…"미래 이끌 주역으로 성장해 달라"

대우건설은 김보현 사장이 지난달 30일 오후 수원 인재경영원에서 올 하반기 신입사원들과의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신입사원들이 직접 준비한 '한마음의 장' 행사에 참석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신입사원들이 회사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이해하고 경영진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진은 신입사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회사 생활과 조직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신입사원들의 궁금증에 직접..

한화 건설부문, '썸머 세이프티' 푸드트럭 행사…혹서기 현장 근로자 지원

한화 건설부문이 여름철 폭염 속 건설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한화 건설부문은 오는 27일까지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팥빙수와 수박화채를 제공하는 '썸머 세이프티' 푸드트럭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무더위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근로자들이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지난달 31일에는 서울 도봉구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건설현장에서 팥빙수 푸드..

8월 전국서 아파트 2만8105가구 분양…작년 동기比 58% 증가

8월 전국에서 아파트 2만8000여 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3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이달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33개 단지, 총 2만8015가구로 집계됐다.지난해 같은 달(1만7759가구)보다 58% 늘어난 규모다. 일반분양 물량도 1만8861가구로 전년 동월 대비 43% 증가할 전망이다.다만 예정 물량이 모두 실제 공급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지난 7월에는 분양 예정 물량 2만9671가구 가운데 실제 공급은 1만8227가구에..

"건축·주택 선별 수주" 강조한 GS건설…'어게인 2021년' 한 발짝 남았다

GS건설이 수익성이 검증된 사업을 중심으로 선별 수주 전략을 이어간다.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지만 건축·주택사업의 매출총이익률이 개선된 만큼 외형 성장보다 수익성 확보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해외사업과 에너지 전환 분야에서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한다. 매출총이익률은 매출에서 매출원가를 뺀 매출총이익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율로, 기업의 기본적인 사업 수익성을 보여주는 지표다.2일 GS건설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건축·주택본부의..

현대엔지니어링, 악재 뚫고 시평 4위…미래사업으로 반등 승부수

현대엔지니어링이 안전사고 여파와 주택사업 위축 우려를 딛고 국토교통부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4위로 올라섰다. 신인도평가액은 감소했지만 공사실적과 경영평가가 개선되면서 2년 만에 건설업계 최상위권에 재진입한 것이다. 회사는 이번 순위 상승을 사업 정상화의 발판으로 삼아 주택사업 경쟁력을 재정비하는 동시에 소형모듈원전(SMR)과 수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미래 에너지·첨단산업 분야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2일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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