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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0일 도림초에서 이 같은 성격의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심포니 교실숲은 IPARK현대산업개발이 굿네이버스와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학교 교실과 유휴공간에 다양한 식물을 활용한 친환경 공간을 조성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지난달에는 양천구 신목초에 심포니 교실숲을 조성했으며, 다음 달에는 용산구 삼광초에도 문을 열 예정이다.
회사는 공간 조성 이후에도 학생들이 직접 식물을 가꾸고 교실숲을 관리하는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친환경 공간을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가꾸고 참여하면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