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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7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포스코이앤씨, 포스코DX로부터 '우이신설경전철' 지분 인수

포스코이앤씨가 13일 포스코디엑스로부터 우이신설경전철 지분 10.9%를 취득했다. 취득액은 0원이다. 이번 취득으로 포스코이앤씨의 우이신설경전철 지분율은 38.19%로 늘어났다.앞서 우이신설경전철은 지난해 12월 해산사유가 발생됐다며 청산인 선임을 통한 청산절차를 진행하겠다고 공시했다.우이신설경전철은 우이신설선을 건설한 민간기업이다. 2017년 9월 개통 후 30년간 운영해 투자금을 회수한 뒤 서울시에 소유권을 이관하는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

지난해 당근부동산 거래 1위 지역은 제주…전년 대비 2.5배 늘어

지난해 거래 플랫폼 당근에서 가장 활발하게 부동산 거래가 이뤄진 지역은 제주도 제주시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 특유의 임대 방식인 '연세(年貰)' 문화에 기반한 결과라는 분석이다.13일 당근의 부동산 서비스 '당근부동산'이 발표한 지난해 지역별 데이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도 제주시의 부동산 거래 완료 게시글 수가 전년 대비 약 2.5배 증가하며 전국 시군구 중 가장 높은 활성도를 보였다.지역 특유의 임대 방식인 '연세' 문화와 당근의 지역..

"역시 안전자산"…40년 간 서울 아파트값 연평균 6% 이상 올라

서울 아파트값이 40년 동안 연평균 6% 이상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 시장에서 이른바 '안전자산'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13일 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통계를 시작한 1987년부터 2025년까지 약 40년 간 연평균 6.17% 올랐다. 지방 광역시를 제외한 기타지방 평균 상승률인 2.56%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다.세금 측면에서 불리한 다주택 보유를 피하고, '똘똘한 한 채'를 선호하는 분위기가 퍼진 영향으로..

삼성물산, 압구정4구역 수주 위해 '애플 파크' 설계사와 협업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을 일대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건축 거장 '노만 포스터'와 협업한다.삼성물산은 압구정4구역의 혁신적 대안설계를 위해 세계적 건축 거장인 노만 포스터(Norman Foster)가 이끄는 영국의 글로벌 유명 건축설계사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Foster+Partners)'와 힘을 합친다고 13일 밝혔다.단지의 고급화에 머무르지 않고, 도시 구조와 환경·기술 등을 통합하는 글로벌 수준의 프리미엄 디자..

LH, 서울 중앙보훈병원서 설맞이 사회공헌활동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다가오는 설을 맞아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LH는 지난 12일 임직원들이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을 찾아 입원 환우들을 위한 물품 나눔 및 위문공연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제철 과일을 비롯해 화장지 등 위생제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주한미군(8th Army Band) 군악대의 위문공연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김재경 LH 경영관리본부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분들께서 따..

롯데건설, 아동복지시설 개선 '러브하우스' 98·99호 연이어 개관

롯데건설은 12일 인천 계양구 효성동에서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시설 개선 사업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 99호 임직원 봉사활동과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는 2012년 시작한 롯데건설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건설업 특성을 살려 주거·복지·교육 분야 노후 아동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이날 인천 지역 현장 직원들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은 효성사랑지역아동센터에서 계단, 벽, 우편함 등에 대한 페인..

"몸집 불려 단지 가치 키우자"…강남권 중심으로 '통합 재건축' 관심 활활

서울 강남권 아파트 재건축 시장에서 몸집을 키워 단지 가치를 높이려는 이른바 '통합 재건축' 전략이 부상 중이다. 인접한 여러 노후 단지를 하나로 묶어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사업성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다만 단일 재건축보다 이해관계가 더욱 복잡해지는 만큼, 추진 과정이 녹록지 않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는 시각도 있다.1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통합 재건축을 추진 중인 서초구 신반포19차·25차 아파트는 오는 5월 시공사..

양도세 前 강남·용산 '급매 타이밍'…"4월 승부처, 자금 마련은 3월부터"

다주택자와 매수자 간 '눈치 싸움'이 본격화하고 있다.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종료하기로 하면서 계약 시점과 가격을 둘러싼 셈법이 복잡해지는 모습이다. 특히 서울 전역과 경기 주요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가운데,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는 5월 9일 이전 계약분에 한해 4개월의 잔금·등기 유예가 적용되고, 그 외 지역은 최대 6개월이 주어진다는 점이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시장에서는..

현대건설 등 건설사 7곳, 2조원대 압구정4구역 현장설명회 참석…수주전 본격화

서울 강남구 압구정특별계획구역4 재건축정비사업(압구정4구역)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총 7곳의 건설사가 참석했다.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한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업체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쌍용건설, 금호건설, 제일건설 등 총 7곳이다.다만 온도차가 있었다. 수주 의지를 내비쳐 온 삼성물산은 총 5명의 직원이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반면, 현..

이중근 유엔한국협회장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 힘쓰겠다"

이중근 부영그룹 창업주 겸 대한노인회장이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으로 취임하며 국제사회와의 교류 강화 의지를 내비쳤다.유엔한국협회는 외교부 등록 공익 사단법인으로, 1947년 국제연합대한협회로 출발해 현재 전 세계 193개국의 유엔협회 네트워크와 연대하고 있다.이 회장은 12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열린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 취임식에서 "회장 취임을 계기로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LH "올해 민참사업으로 2만6000가구 착공 추진…8000가구 직접 시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전국에서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이하 민참사업)을 통해 2만6000가구 착공을 추진한다.민참사업은 LH가 민간건설사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민간의 기술력과 브랜드를 활용해 다양한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이다.LH는 올해 기공모 분 약 1만가구를 포함해 전국 44개 블록에서 2만6000가구 착공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신규공모분 약 1만8000가구는 상반기 중 공모 시행을 마..

다주택자 압박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째 축소…강남3구도 일제히 둔화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2주 연속 둔화했다.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조치 종료 등 정부가 다주택자에 대한 압박을 지속한 데 따라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를 중심으로 절세 매물이 늘어난 영향으로 해석된다.1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월 둘째 주(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0.22%였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은 1월 마지막 주 0.31%를 기록했다가 2월 첫째 주(0.27%)에 이어 2주째 축..

"강남권 첫 공공재개발"…거여새마을 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인가 획득

서울 강남권 첫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도 공공재개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LH는 서울 송파구 거여새마을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거여새마을구역 일대에 최고 35층, 12개동, 총 1678가구 아파트가 들어선다.단지명은 주민 제안에 따라 '래미안 자이 더 아르케'가 적용된다.펜트하우스 등 대형 평형은 물론 스카이라운지, 다목적 체육관 등 프리미엄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됐다는 게 특징이..

"서울 정비사업 적극 참여" 극동건설·남광토건, 주택부문 개편 착수

극동건설과 남광토건이 내년 창사 80주년을 앞두고 서울 지역 정비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했다. 양사는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에 출사표를 던지며 주택부문을 전략 사업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내놨다.12일 업계에 따르면 극동건설은 지난 9일 '극동강변소규모재건축사업'에 입찰했다. 남광토건 은 이날 '마포로 5구역 제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참여를 공식화했다. 양사는 이번 사업 참여를 계기로 서울·수도권 정비시장 내 입지를 확대할..

동부건설, 직무교육 실시…"공정·품질·안전관리 역량 고도화"

동부건설은 동절기를 맞아 건축·토목·플랜트·안전·품질 등 현장 핵심 직종 임직원 약 700명을 대상으로 약 1개월간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직종별 직무역량과 업무 수행능력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려 업무 몰입도 제고 및 성과 극대화를 도모하는 한편, 동일 직종 및 유관 직종 간 교육 참여자들이 현장 경험과 과제를 공유하며 공감대 형성과 유대관계 강화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교육 과정은 현장 운영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대우건설, 흑석11구역 계약액 4501억→7023억 상향

대우건설은 서울 동작구 흑석11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계약금액을 4501억원에서 7023억원으로 변경한다고 12일 공시했다.애초 회사는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304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16층, 25개동, 총 15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기로 했으나, 지하 6층~지상 16층, 30개동, 총 15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기로 변경했다.대지면적은 7만192.8㎡에서 7만771.7㎡로, 연면적은 27만5539.9㎡에서 2..

지속가능 강조한 한국해비타트 "민관학 협력 통해 지역 활성화 필요"

"한국해비타트가 채우려는 민·관·학 협력은 단순 수익 구조가 아닌, 공동체의 회복력, 민간의 전문성, 행정의 지원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시스템이다."이은경 한국해비타트 매니저는 11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집:도시] 지속가능 도시재생 - 민관학 협력, CSR을 통한 주거중심 도시재생포럼'에서 이 같이 밝혔다.이 매니저는 '지속가능사회 운영 사례: 민·관·학 협력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주제로 지속가능사회(옛..

주택협회, 누리집 디자인 전면 개편…"이용자 편의성 제고 방점"

한국주택협회(이하 협회)가 누리집을 전면 개편했다.협회는 기존 홈페이지 디자인을 리뉴얼했다고 12일 밝혔다. 주택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국민주거생활 향상, 회원권익강화 및 상호협력 증진이라는 고유의 정체성을 최대한 부각하기 위해서다.최신 트렌드에 맞춘 디자인 고도화와 회원사 등 이용자 편의성 제고에 방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필요한 정보를 보다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화면 구성과 배치를 정비했다. PC·모바일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일관된 서비스를..

현대건설 "압구정 3·5구역 동시 수주 목표…최고 제안 약속"

현대건설이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 3·5구역을 동시 수주하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현대건설은 지난 11일, 12일 각각 압구정 5구역과 3구역 입찰공고에 맞춰 2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임직원들은 출근길 인사를 통해 "압구정은 대한민국 주거 문화의 상징이자 현대건설의 자부심이 깃든 곳"이라며 "압구정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담아 최고의 제안을 하겠다"고 말했다.현대건설은 압구정의 단지 위상을 세계적 수준으로..

호반그룹, 설 앞두고 협력사 450여 곳에 거래대금 800억원 조기 집행

호반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거래대금을 조기 집행했다.호반그룹은 설 연휴 전 협력사를 대상으로 거래대금 약 800억원을 지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대금 지급은 호반건설, 호반산업, 대한전선 등 주요 계열사의 협력사 450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내외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명절 전 임금 지급과 원자재 대금 결제 등으로 자금 수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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