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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7일(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공인중개협, 가뭄 피해 겪고 있는 강릉에 생수 1만1000병 전달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이하 협회)가 극심한 가뭄 피해를 겪고 있는 강원 강릉지역에 생수를 기부했다.협회는 강릉시청과 협회 강릉지회에 강릉시민을 위한 생수 1만1000병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되는 생수는 협회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됐다. 이 중 6000병은 강릉시청에, 5000병은 강릉지회에 전해졌다.가뭄으로 생활용수와 식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회원들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협회 관계자는 "폭염과 거래절벽 속에서도..

광명·인천·부산서 40층 이상 초고층 아파트 분양 잇따라

40층 이상 초고층 아파트가 지역 시세와 거래를 이끌고 있다. 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수원 광교신도시 '광교중흥S클래스'(최고 49층)는 지난 7월 전용 129㎡가 31억7000만원에 거래되며 올해 광교신도시 전체 실거래가 1위를 차지했다.부산에서는 '엘시티더샵'(최고 84층)의 전용 186㎡가 지난 4월 올해 부산 최고가인 49억8000만원에 손바뀜됐다. 대구 역시 최고 54층의 '두산위브더제니스'가 지역 최고가 거래를..

한화 건설부문,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안전교육…"국적별 안전리더 선발"

한화 건설부문이 건설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 증가세에 발맞춰 맞춤형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5일 충남 한화포레나 천안아산역 공사현장에서 이 같은 성격의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안전보건 교육'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현장 대면교육과 동시에 전 현장을 대상으로 화상 교육도 함께 진행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강화했다.건설현장 내 외국이 근로자와의 의사소통 어려움과 안전교육 부족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데 따른..

거래량 급감했지만…서울 아파트 신고가 거래 비중은 3년만 최고

7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월의 36% 수준으로 급감했지만, 신고가 거래 비중은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6억원 제한 등을 골자로 한 정부의 6.27 대출 규제 이후 고가 주택과 중저가 주택 간 양극화 현상이 심화하는 양상이다.8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7월 아파트 거래량은 총 3946건으로, 6월(1만935건)의 36% 수준에 불과했다. 하지만 신고..

매수심리 회복될까…관망세 여전한 부동산 거래시장

'6·27 대출규제'의 영향이 지속되면서 얼어붙은 부동산 거래시장이 언제 본격적으로 회복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아직까지는 정부의 대출규제 영향으로 인해 관망세를 이어오고 있는데 공급량 확대 등 특단의 대책이 없다면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지역 주택(아파트·연립·단독 포함) 거래량은 정부의 규제 발표가 있었던 6월 이후 내리막 길을 걷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달 매매 거래량은 5366건으로 7월 대비 2566건..

그린리모델링 중요한데…정부, 민간 활성화 지원 나선다

그린리모델링 사업이 민간시장을 중심으로 활성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이를 위한 정책이 나올 계획이어서 활성화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업계의 경기침체 등으로 인해 건설업 지원이 적극 필요한 시점에서 그린리모델링 사업이 민간시장에서 활성화 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나섰다.그린리모델링은 단열 보완, 조명·고효율 냉난방 교체 등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향상이나 효율 개선에 중..

올해 경기 아파트 입주 7.4만…10년래 최저

올해 경기도 아파트 입주물량이 10년래 최저를 기록할 전망이다. 8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경기도 아파트 입주물량은 7만 4741가구로 전년 11만 3708가구보다 약 34% 감소할 예정이다. 이는 2015년 6만 9973가구를 기록한 이후 10년새 가장 적은 물량이다.지역별로 보면 양주가 지난해 9960가구에서 올해 2593가구로 7367가구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용인 △화성 △광주 △안양이 전년보다 5000가구 넘..

2030년까지 연 27만 신규주택 착공, 수도권에 쏟아진다

정부가 2030년까지 수도권에 135만 가구, 연간 27만 가구 규모의 신규 주택을 착공하는 공급 로드맵을 내놨다. 최근 3년 평균보다 1.7배, 매년 11만 가구가량 늘어난 물량이다. 인허가 중심 목표 대신 '착공 기준'으로 관리해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국무조정실·금융위원회·국세청은 7일 관계 부처 합동 부동산 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대책 핵심은 '공공 주도' 방식의 조..

[9·7 부동산대책] 국토장관 "5년간 주택공급 총력…매년 '1기 신도시' 조성되는 셈"

이재명 새 정부가 첫 부동산 공급 대책을 내놨다.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서울 등 수도권에 총 135만 가구 규모의 주택을 착공할 계획이다. 연평균 27만 가구에 달하는 물량으로, 최근 3년 평균(16만 가구)과 비교하면 1.7배 늘어난 수준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는 1기 신도시가 매년 지어지는 것과 맞먹는다"며 대책의 파급력을 강조했다.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관계 장관회의에서 "이번 대책은 수도권 주택..

[9·7 부동산대책] "LH 등 공공 역할 강화 '참신'…민간 활성화 방안은 부족"

이재명 정부가 7일 첫 주택 공급 대책을 발표한 가운데,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번 공급 대책의 성공의 '키'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이 얼마나 많은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지 여부에 달렸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있다.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LH는 공공임대처럼 적자가 명확한 사업과 택지 조성·공급처럼 수익이 명확한 사업으로 구분된다"며 "직접 시행을 통해 기존보다 저렴하게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논리에 한 단계가 추가돼야 한다...

[9·7 부동산대책] “LH 직영·유휴부지 총동원”…연 27만가구 공급 “드라이브”

이재명 새 정부가 서울 등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대규모 공급 확대 전략을 담은 첫 부동산 대책을 내놨다. 대책의 핵심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직접 주택사업을 시행하고, 도심 내 유휴 부지와 노후 공공시설을 총동원해 공급 기반을 넓히는 것이다.이를 통해 정부는 2030년까지 수도권에 총 135만가구·연간 27만가구의 신규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는 최근 3년간 공급 실적 대비 11만가구·1.7배 늘어난 규모다. 특히..

[9·7 부동산대책] "수도권 공급 대전환"…2030년까지 135만 가구 쏟아낸다

정부가 2030년까지 수도권에 135만가구, 연간 27만가구 규모의 신규 주택을 착공하는 공급 로드맵을 내놨다. 최근 3년 평균보다 1.7배, 매년 11만가구가량 늘어난 물량이다. 인허가 중심 목표 대신 '착공 기준'으로 관리해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국무조정실·금융위원회·국세청은 7일 관계 부처 합동 부동산 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발표했다.대책 핵심은 '공공 주도' 방식의 조기 공급..

롯데건설, 김해 현장 사망사고 관련 대표이사 명의 사과문 발표

롯데건설이 6일 발생한 김해 공동주택 건설현장 사고에 따른 박현철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발표했다.롯데건설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당사는 이날 김해 공동주택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으신 고인과 슬픔 속에 계신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사고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리게 돼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그러면서 "당사는 해당 현장의 모든 작업을 중지하고, 관계기관의 사고원인 조사 등에 적극적..

[분양캘린더] 9월 둘째 주 전국서 5512가구 분양

9월 둘째 주에는 전국에서 5500여 가구가 공급된다.6일 부동산 플랫폼 부동산R114에 따르면 9월 둘째 주에는 전국 10개 단지, 총 5512가구가 집주인을 찾는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3215가구다.지역별로 △경기 수원시 영통동 '망포역푸르지오르마크'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 '두산위브더센트럴도화' △충남 천안시 부대동 '천안아이파크시티2단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견본주택은 △경기 의정부시 녹양동 '의정부우정A1(공공분양)' △부산..

경기대, 대학생·사회초년생 대상 전세사기 예방교육

경기대학교와 경기도가 대학생 및 사회초년생의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경기대는 오는 23일 이를 위한 '전세사기 ZERO! 퀴즈대회'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기대 수원캠퍼스 종합강의동 최호준홀에서 진행된다. 경기대 학부 및 대학원 재학생과 사회초년생 등 약 200~3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사회 문제로 대두된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시범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는 게 행사 관계자의 설명이다.청년층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 공기 '111개월' 제시…안정성에 초점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상 공사 기간을 두고 부산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등이 열띤 토론을 했으나 입장차만 확인하고 마무리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공단, 부산시, 가덕도신공항 기본 설계·계획 업체 관계자 등은 지난 4일 오전 부산 강서구 본사에서 열린 신공항 공사 적정 공기 토론회에서 약 6시간 토론을 진행했다.이날 토론의 핵심은 공사 기간이다. 공단 측은 자체 검토 결과 연약지반 처리와 공사에 필요한 가설 도로 조성 등을 고려할 때 기존 현대건..

국토부, 수원·춘천·천안 등 3곳 도시재생혁신지구 신규 선정

국토교통부는 제37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해 올 상반기 도시재생혁신지구 3곳(수원시 영화동·춘천시 근화동·천안시 성환읍)과 후보지 1곳(여주시 중앙동)을 신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도시재생혁신지구는 쇠퇴한 지역 내 유휴부지 등을 활용해 주거·상업·복지·행정 등 도시 기능을 집적하고 산업·기업 유치 등을 통해 지역 활력을 회복함으로써 경제적 파급 효과를 도모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에선 대상지 여건, 사업의 타당성, 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DL건설, '안전전문가' 여성찬 신임 대표 선임

DL건설은 5일 이사회를 열고 여성찬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여 신임 대표는 홍익대 건축학과를 졸업한 뒤 1996년 대림산업(현 DL이앤씨)에 입사했다. 2021년에는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 임원으로 선임돼 주택사업을 이끌어왔다.특히 그는 다양한 현장 경험을 보유한 현장통이다. 주택·오피스·호텔·연구소 등 7곳의 현장 실무를 거쳐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등의 주요 현장 소장을 역임하는 등 안전·품질 관리 전문가로 인정받고..

"동북권 주거 개선" 서울시, 용두·길음·이문,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

서울 동북권의 노후 주거지가 미래형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서울시는 지난 4일 제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동대문구 용두1구역 및 이문4구역, 성북구 길음5구역 등 총 세 곳의 재개발 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소방 분야 통합심의를 거쳐 '조건부 의결' 됐다고 5일 밝혔다.용두1구역은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제기동역과 2호선 용두역이 가까워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다. 사업을 통해 37층 243가구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이 건립..

반도건설 다산 반도유보라메이플타운, 경기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로 선정

반도건설은 남양주에 공급한 다산반도유보라메이플타운이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2025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 인증 제도에서 1위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는 1997년 경기도에서 시작됐다. 이후 2010년 국토교통부가 이를 벤치마킹해 '우수관리단지 선정'제도로 확대 운영하기 시작했다. 입주민의 주거복지 증진과 자치관리 역량 강화, 공동체 활성화를 핵심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모범적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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