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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2일(수)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김윤덕 국토장관 "집중호우 총력 대응"…지하차도·비탈면 긴급 점검 지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국적인 집중호우 예보에 따라 본부와 산하 기관에 취약지역 긴급 점검과 선제 대응을 지시했다.국토부는 김 장관이 8일 오는 9일까지 전국에 최대 200㎜ 이상의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지하차도와 비탈면 등 침수·붕괴 우려가 있는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이번 주 내내 전국적인 집중호우가 예상된다"며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해 인명 피해가 발생..

4조 '챔피언스시티 복합개발' 본궤도…좌초 위기 딛고 반도체 특수 기대

사업비만 약 4조원에 달하는 호남권 최대 복합개발사업 '올 뉴 챔피언스시티'(이하 챔피언스시티) 사업이 우여곡절 끝에 본궤도에 올랐다. 작년까지만 해도 잇단 시공사 이탈로 사업 무산 가능성까지 제기됐지만, 사업 구조를 재정비하며 정상화에 성공하면서다. 여기에 정부가 광주 군공항 이전 부지를 중심으로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면서 향후 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8일 업계에 따르면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피에프브이(PFV)..

R&D·안전 반도체에 '통 큰 투자' 삼성물산, 미래 투자에 "풀 액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더 이상 '짓는 회사'에 머물지 않고 있다. 그룹의 핵심 성장축인 반도체 인프라 현장에서 삼성물산은 시공뿐 아니라 연구개발(R&D), 안전관리, 사업 리스크 대응까지 맡으며 첨단산업 프로젝트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팹 건설은 일반 건축공사와 달리 초정밀 시공, 공기 단축, 안전관리, 전력·유틸리티 최적화가 동시에 요구되는 고난도 영역이다. 삼성물산이 연구조직을 확..

정부, 전세사기 피해자 548건 추가 인정…LH '피해주택 매입'도 9707가구로 확대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전세사기 피해자 548건을 추가 인정했다. 정부는 이달부터 공동담보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경매차익 일부를 먼저 지급하는 제도를 시행해 피해 회복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국토부는 6월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세 차례 열고 총 1409건을 심의한 결과 548건을 전세사기 피해자 및 피해자 등으로 최종 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가결된 548건 가운데 505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이며, 43건은 이의신청 과..

"드론·UAM 미래기술 총출동"…국토부, 인천서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 개최

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가 드론과 도심항공교통(UAM) 산업의 최신 기술과 미래 비전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를 개최한다.국토부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와 인천대학교, 송도 달빛축제공원 일원에서 '제6회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드론과 UAM이 물류·교통·안전·레저 등 다양한 산업과 일상에서 활용되는 미래 모습을 제시하는 국내 대표 미래항공산업..

희림건축,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 통합재건축 설계사로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건축)가 수도권 1기 신도시 중 한 곳인 경기 안양시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의 설계권을 따냈다.희림건축은 최근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계자 선정 입찰에 참여한 결과 총 1081표(78.6%)를 얻어 설계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4월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 이후 약 2년 만에 나온 1기 신도시 재건축사업 첫 설계자 선정 사례다.사업 대상지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에피트에 살아야돼"…HL디앤아이한라, 브랜드 개시 3년차 광고 선봬

HL디앤아이한라가 자사 아파트 브랜드 '에피트(EFETE)' 개시 3년차를 맞아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HL디앤아이한라는 '에피트에 살아야 돼'를 메인 콘셉트로 한 2026년 에피트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광고는 기존 아파트 광고의 전형적인 형식에서 벗어나 에피트만의 차별화된 주거 가치와 상품 경쟁력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자신의 취향과 생활 양식을 드러내는 공간으로 집을 인..

현대건설, 탄소 55% 줄인 콘크리트 기술 녹색인증 획득

현대건설은 최근 콘크리트 양생을 위한 에너지 사용을 줄일 수 있는 '일평균 기온 5도 이상 조건에서 건설 현장 콘크리트 공사 시 조강형 콘크리트를 적용한 공정 기술'로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녹색기술 인증 제도는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근거해 국토교통부 등 9개 관계 부처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등 11개 평가 기관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가 인증 제도다. 기술의 전 생애 주기에서 에너지 및 자원 사용을 절감하고 온실가스와 오..

호반그룹, '흑백요리사' 안유성 셰프와 여름 미식 행사…"임직원 사기 진작"

호반그룹이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임직원들을 위해 조리명장과 함께하는 특별 미식 행사를 마련했다.호반그룹은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본사 사내식당에서 '여름 미식'을 주제로 한 특별식을 제공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의 기력 회복과 사기 진작을 위해 기획됐다는 설명이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 안유성 셰프가 메뉴를 직접 구성했다.이날 특식으로는 안 셰프의 비법이 담긴 동치미냉면과 남도식 불고기..

DL이앤씨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수익성·재무건전성 인정받아"

DL이앤씨가 국내 주요 신용평가사들로부터 업계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을 유지하며 재무 안정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DL이앤씨는 8일 나이스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를 유지한 데 이어 한국신용평가로부터 기업어음(CP) 최고 등급인 'A1'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주택부문 원가율 개선과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건설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안전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나이스신용평가..

한미글로벌, 창립 30주년 맞아 미국·일본·중국·베트남 등지서 사회공헌

국내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함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한미글로벌은 이 같은 성격의 '글로벌 발런티어 데이(Global Volunteer Day)'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나눔 경영 실천과 글로벌 사회공헌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미국과 일본, 중국, 베트남 등 해외 법인과 프로젝트 현장 직원들이 각 지역의 특성과 필요에..

현대엔지니어링, 美 리튬 프로젝트 참여…"북미 핵심광물 플랜트 시장 진출"

현대엔지니어링은 미국 워싱턴 D.C.에서 호주 핵심광물 개발사 아이오니어가 추진하는 '라이올라이트 릿지 리튬·붕소 프로젝트'의 구매 역무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MOU는 지난 6월 제출한 참여의향서(LOI)를 바탕으로 양사 간 협력 범위를 더욱 구체화한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네바다주 라이올라이트 릿지 광산에서 추진되며, 총 사업비가 약 20억 달러(약 3조1000억원) 규모에 이른다.해당 광산은..

이성훈 LH 사장, 서울 서초구 서리풀 지구 현장 찾아 2028년 착공 주문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서울 서초구 서리풀 공공주택지구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택 공급 속도 제고를 주문했다.LH는 8일 이 사장이 서리풀 지구를 방문해 사업 추진 경과와 주요 현안, 향후 일정 등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현장을 둘러봤다고 밝혔다.이 사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당초 발표된 계획보다 주택 착공 시기를 1년 이상 앞당길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서리풀 1지구와 2지..

대우건설, 이라크 '알포 연결도로' 준공…"중동서 신사업 확장"

대우건설은 이라크 남부 알포 신항과 움카스르)를 연결하는 총연장 62㎞ 규모의 고속도로 건설사업을 마무리하고, 발주처인 이라크 항만청(GCPI)으로부터 최종 준공승인서를 발급받아 최종 준공했다고 8일 밝혔다.이 사업은 총 공사금액 4억4000만 달러 규모의 설계·시공 일괄 프로젝트로, 대우건설이 단독 수행했다. 2021년 8월부터 2025년 5월까지 45개월의 공사를 완료한 후 1년여의 하자보수기간(DNP)을 거쳐 최종 준공에 이르렀다.이번..

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 금천구 독산동서 먹거리 만들기 봉사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건강 먹거리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서울 금천구 독산2동주민센터 나눔주방에서 진행됐으며, 금천구청과 금천구자원봉사센터 등 지역사회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금천구자원봉사센터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과 IP..

[부고] 김해근 씨(중흥그룹 중흥토건·중흥건설 총괄사장 대표이사) 부친상

▲김재열 씨 별세, 김해근 씨(중흥그룹 중흥토건·중흥건설 총괄사장 대표이사) 부친상 = 8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상무대로 509(우산동) 베스트장례문화원 영림관 특실 102호, 발인 10일, 장지 담양갑향공원. 062-454-1000

"2030년까지 12조 누적수주 목표"…현대건설, 해상풍력서 일낸다

현대건설이 해상풍력을 2030년 이후를 책임질 핵심 성장축으로 끌어올린다. 원전·태양광과 함께 무탄소 전원 확대가 국가 전력정책의 주요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해상풍력 시장이 국내외에서 동시에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건설은 국내 해상풍력 시공 실적과 전용 선단을 바탕으로 수주 경쟁력을 높이고, 중장기적으로 해외 시장까지 공략한다는 구상이다.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해상풍력사업에서 2030년까지 12조원 이상의 누적수주를..

현대건설, 공사비 1조원 규모 마천5구역 재개발 2차 현설 단독 참석

현대건설이 서울 송파구 마천5재정비촉진구역(마천5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단독으로 참석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마천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러나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석해 유찰됐다. 지난 1차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 DL이앤씨,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금호건설, 제일건설 등이 참석했지만, 본입찰은 한 곳도 참여하지 않아 유찰됐다.통상적으로 도시정비..

현대건설, 금리 0%에 5000억 전환사채 발행 …전환가액 15만607원

현대건설은 5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환사채는 표면금리 0%, 만기금리 0%, 만기 5년 조건으로 발행했다. 전환가액은 이사회 결의 시점 기준 주가 대비 15%의 할증이 적용된 15만607원이다.전환사채는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권리가 붙은 채권을 의미한다. 전환청구기간 내 전환권을 행사함으로써 정해진 가격으로 신주를 인수할 수 있다. 현대건설이 이번 전환사채 발행에서 조기상환청구권과 리픽싱 조..

수익·안정성 '두 마리 토끼' 노린다…민참 공공사업 실적 쌓는 DL이앤씨

DL이앤씨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이하 민참사업)을 새로운 수주 축으로 키우고 있다.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에 이어 안정적인 공공사업 비중을 확대하며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민참사업 물량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힌다.민참사업은 LH와 민간 건설사가 공동 시행자로 참여해 토지 조달부터 설계·시공·분양까지 전 과정을 함께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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