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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2일(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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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 혹서기 온열질환 및 안전사고 방지 총력

BS한양이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BS한양은 이를 위해 7~8월을 '혹서기 안전보건 특별대응 기간'으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올해 평년 대비 심한 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관리 체계를 구축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집중 관리 대상은 △만 65세 이상 고령자 △기저질환자(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옥외 근로자 등이다. 특히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되는 콘..

"디에이치 방배에 재현" 현대건설, 영국 플라워쇼 실버길트 메달 수상

현대건설은 최근 영국 왕립원예협회(RHS)가 주관하는 RHS 플라워쇼 웬트워스 우드하우스 2025에서 성균관대학교와 공동으로 작업한 '정원이 속삭이다'로 실버길트 메달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실버길트는 금상과 은상의 중간 단계인 준금상에 해당된다.이번 플라워쇼는 영국 사우스요크셔 지역의 대저택인 웬트워스 우드하우스에서 개최됐다. 본선에는 4개 부문에 걸쳐 총 31개 작품이 올랐다. 이 가운데 최연길 현대건설 책임과 최혜영 성균관대학교 교..

올해 상반기 10대건설사 단지에 청약자 60% 몰렸다

올해 상반기 분양시장에서 대형건설사가 짓는 아파트가 비대형건설사보다 청약경쟁률이 두 배 가량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분양시장에서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차별화된 상품성과 브랜드 가치에 대한 기대감으로 수요자들이 몰리는 모습이다. 22일 부동산R114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월~6월)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가 전국에서 분양한 단지의 청약1순위 평균 경쟁률은 11.78대 1로 집계됐다. 전체 분..

"하이엔드 2.0시대 열겠다" 대우건설, 주거브랜드 '써밋' 재단장

대우건설은 자체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푸르지오 써밋을 11년 만에 써밋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22일 밝혔다.그동안 회사는 '푸르다'는 순우리말과 대지·공간을 뜻하는 '지오'(GEO)를 결합한 아파트 브랜드 푸르지오(2003년)를 공개한 데 이어, 정상·정점이라는 의미인 서밋(SUMMIT)을 추가해 푸르지오 써밋(2014년)을 선보였다. 이번엔 푸르지오 써밋을 써밋 단일 네이밍으로 바꾸고, 이를 상징하는 새로운 심볼을 함께 도입했다. 이는 대..

LH, 국정원 사이버보안 실태 평가서 '우수' 등급 획득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가정보원의 사이버보안 실태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국정원은 매년 국가·공공기관의 사이버 공격·위협에 대한 예방과 대응을 위해 사이버보안 실태를 평가하고 있다. 올해에는 관리적 보안·기술적 보안·위기대응 역량 등 3개 분야 42개 항목에 대한 이행 여부를 평가했다.LH는 전 분야에서 작년보다 향상된 점수를 획득했다는 설명이다. 사이버 위협 대응을 위해 지난해 정보보호 전담 조직을 2급 '..

"서울 주요 사업지 공략" 동부건설, '개포현대4차' 시공권 확보

동부건설이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개포현대4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올 상반기에 서울 정비사업 분야에서 6000억원에 달하는 수주 실적을 쌓은 데 이어 이번 수주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개포현대4차 가로주택정비사업지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 614번지에 위치한다. 연면적 약 3만6000㎡ 규모로 지하 4층~지상 28층, 총 178가구의 고급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외부 인사 수혈로 신규 수주 재미 본 대보건설…올해도 영입 릴레이

대보그룹의 건설 계열사인 대보건설이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임원급 외부 인재 영입을 지속하며 견조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4명의 외부 인사를 영입해 역대 최대 신규 수주 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도 추가 영입을 통해 성장세를 유지할 전망이다.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보그룹은 최근 유재욱 전 BS한양 부사장을 기획조정실장(부사장급)으로 영입했다. 유 부사장은 1987년 대우증권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후, 2002년 동부..

두산건설, 3820억 규모 부산 '명장2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

두산건설은 지난 19일 열린 조합 총회를 통해 부산 동래구 '명장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명장2구역 재개발 사업은 동래구 명장동 300-55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11개 동·1137가구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 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3개월이며 공사비는 약 3820억원이다.이 사업의 최대 강점으로 두산건설은 동래구의 교통·교육·인프라가 모두 갖춰져..

"투기수요 선제 차단" 서울시, 신통기획 후보지 8곳 토허구역 신규 지정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8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기존 신통기획·공공재개발 선정지 23곳을 1년간 재지정해 투기수요를 선제 차단키로 했다.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8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6월 30일 3차 후보지 선정위원회에서 신통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8개 구역(총 39만2329.7㎡)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오는 29일부터 내년 8월 30일까지 1년간..

"목동 재건축도 뚫는다" 삼성물산, 서울 정비사업 '한·강·목' 정조준

올해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 사업에서 고삐를 바짝 죄고 있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더욱 적극적인 수주 행보에 나섰다. 한강변·강남권 주요 재건축·재개발 사업은 물론 국내 최고의 학군을 갖춰 강남에 이어 '부동산 2번지'로 평가받는 양천구 목동 재건축 시장 공략에도 본격적으로 칼을 빼 들었다. 서울 핵심지 정비사업지인 '한강변·강남·목동(한강목)' 정비사업지를 선점하겠다는 의도로 읽힌다. 이 지역들에서 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추..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장' 대광위, '송파하남선' 기본계획 승인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사업인 '송파하남선 광역철도'의 기본계획을 오는 22일 승인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송파하남선은 3기 신도시 '하남 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핵심 철도노선으로, 오는 2032년 개통을 목표로 총사업비 1조835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특히 현재 운행되고 있는 서울지하철 3호선 '대화~오금' 구간을 하남시청역(서울5호선 환승)까지 연장한다는 장점이 있다. 총 길이 11..

분쟁해결제도 도입되나…지주택 문제 해법 나선 정부

정부가 현행 지역주택조합(지주택) 제도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방안으로 '분쟁해결제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의 지주택 제도에서 발생하고 있는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보다 분쟁 발생 시 적극 나서 대응하는 것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11일 '지역주택조합 분쟁사례 분석 및 제도개선을 위한 연구' 용역을 공고했다. 연구진행 상황은 크게 △지주택 운영현황·문제점 분석 △법..

폐업 속출…정부, 규제 속 건설업 위한 특단 대책은?

정부가 집값 안정화를 위해 초강력 대출 규제를 시행함과 동시에 신속한 주택 공급이라는 투 트랙 전략을 구사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건설업계를 지원할 정책 여부에도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공급의 경우 최근 문 닫는 건설사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특단의 대책이 나오지 않는다면 속도감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그에 대한 정부 지원책도 반드시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20일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올해 1~5월 기준 종합건..

"방배신삼호, 반포 대표단지로 만들겠다" HDC현대산업개발, 홍보 설명회 개최

조합장 해임과 비대위 출범 등으로 정상적인 사업 추진이 우려됐던 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 재건축 홍보설명회가 개최됐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 소재 반포 엘루체 컨벤션에서 첫 번째 단독 홍보설명회를 열었다. 시공사 선정 총회(26일)를 7일 앞둔 시점이다. 이 자리에는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가 대표단과 함께 참석해 끝까지 자리를 함께하며 강한 사업의지를 드러냈다. 치열한 경쟁입찰 현장에 대표가..

개포우성7차에 공들이는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 "프리미엄 기준 보여줄 것"

대우건설은 김보현 사장이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 1차 합동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원들과의 소통에 나서며 수주의지와 사업 역량을 피력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사장은 대우건설 주택건축사업본부장, 재무관리실장 등 경영임원과 주택사업본부 임직원들과 함께 단상에 올랐다.이후 김 사장은 조합원들을 향해 "써밋 브랜드를 전면 리뉴얼해 첫 번째 사업지로 개포우성7차를 선택했는데..

현대건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2045 탄소중립 실현"

현대건설이 2045 밸류체인 기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장기 지속가능경영 로드맵 이행을 가속화한다.현대건설은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노력과 성과, 신규 전략과 실행 과제 등을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새로운 비전 '지속가능한 미래를 짓습니다' 달성을 위한 3대 전략과 함께, 9개 실행 과제를 정립, 실질적 ESG 성과 창출을 위한 관리 체계를 담고 있다. 3대 전략엔 △이해관계자 신뢰 구축 △저..

롯데건설, '층간소음 저감 기술 2건' 최고 등급 인증 획득

롯데건설은 21일 층간소음 완충재 전문기업인 '아노스'와 공동개발한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2종류'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으로부터 중량 및 경량충격음 모두 가장 높은 등급인 1급 성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층간소음을 유발하는 바닥 충격음은 발뒤꿈치·농구공·망치 등 무겁고 큰 충격에 의해 발생하는 중량 충격음과 숟가락·플라스틱 등 딱딱하고 가벼운 물건이 떨어지면서 발생하는 경량 충격음으로 구분된다. 현행 기준에 따르면, 중량 및 경량 충격음이 37..

동부건설, 1105억 규모 베트남 도로건설사업 낙찰통지서 접수

동부건설은 지난 18일 발주처인 베트남 교통부로에서 발주한 1105억원 규모의 베트남 미안-까오랑 도로 건설사업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고 21일 공시했다.1105억원은 이번 사업의 총 계약금(2166억원) 중 동부건설 지분(51%)에 해당되는 금액이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6.54%에 해당하는 규모다.이번 사업은 베트남 미안타운-까오랑시를 잇는 도로건설사업이다. 도로는 총 노선길이 26.6㎞, 폭 17m 4개 차선을 짓는다. 교량..

데이터 테크기업 빅밸류, 자사 AI 데이터 분석도구 11종 무료 개방

데이터테크 기업 빅밸류는 자사의 데이터 분석 서비스 '빅밸류 플랫폼'의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 도구 11종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21일 밝혔다.지난 1월 출시된 '빅밸류 플랫폼'은 1000종 이상의 공간·인구·상업 데이터가 집약된 빅밸류 데이터 허브를 실시간으로 조회·분석할 수 있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다. 데이터 수집·가공·생산 과정이 AI 에이전트 기반으로 99% 자동화돼 있다.그동안 플랫폼에서 제한적으로 제공되던 서비스를 프..

DL이앤씨-부천시, 지역경제 활성화 협약…인력·장비·자재 지역 우선 수급

DL이앤씨가 부천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을 위해 부천시청과 힘을 모은다.DL이앤씨는 지난 18일 부천시와 이 같은 성격의 '부천형 신(新)뉴딜 정책 경제활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DL이앤씨가 시공 중인 부천열병합발전소는 하루 최대 500명의 근로자가 투입되는 대규모 건설 현장이다. DL이앤씨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내 기업·장비·자재를 활용하고, 지역 인력을 우선 채용하기로 했다.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에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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