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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2일(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부영그룹, 집중호우 수해 복구 지원 성금 5억원 쾌척

부영그룹이 경남 산청, 경기 가평 등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부영그룹은 24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이 같은 성격의 성금 5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부금은 주택 침수, 농작물 피해 등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 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작은 도움이..

DL이앤씨, 혹서기 대비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DL이앤씨가 혹서기 현장 근로자 건강 보호 조치 강화에 총력을 쏟고 있다.DL이앤씨는 지난달 초부터 혹서기 대비 '사칙연산'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고용노동부가 권장하는 혹서기 5대 기본수칙(물·그늘·휴식·보냉장구·응급조치)을 △물·염분 '더하기' △폭염시간 옥외작업 '빼기' △그늘·휴식·보냉장구 '곱하기' △관심(근로자 건강)·정보 '나누기'의 사칙연산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된 이달부터는 현장 근로자 건..

HL디앤아이한라, 건물 지하공간 활용도 제고 위한 솔루션 개발 착수

HL디앤아이한라가 건물 내 지하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솔루션을 개발한다.HL디앤아이한라는 HL로보틱스·정림건축과 이 같은 성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로봇, 건설, 설계 분야에서 각사가 지닌 기술력을 활용해 건물내 지하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지하공간 혁신솔루션(HL-네오 파크)' 개발에 협력한다는 게 골자다.HL디앤아이한라는 현장 적용성을 검토하고 시공 기술을 제공한다. HL로보틱스는 자율주행 주차로봇(파키, PARKIE)를..

정부, 남양주왕숙 지구 첫 분양 나서…8월 4일 접수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3기 신도시 중 한 곳인 남양주왕숙 지구에서 첫 공급에 나선다.LH는 24일부터 남양주왕숙 지구 A-1·A-2블록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본청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를 시작으로 연내 남양주왕숙 등을 포함한 수도권 공공택지에 1만2000가구의 공공주택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남양주왕숙 A-1, A-2블록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46~59㎡형 총 1030가구다. 전용별 가구 수는 △46㎡ 57가구..

DL이앤씨·태영건설·계룡건설, 광명시흥 S1-10·B1-3블록 민참사업 우협

DL이앤씨·태영건설·계룡건설 등 컨소시엄이 광명시흥 S1-10블록, B1-3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에 나선다.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들 컨소시엄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광명시흥 S1-10블록, B1-3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전날 선정됐다.전체 공사비는 8120억원이며, 각 사별 지분율은 DL이앤씨 55%(4466억원), 태영건설·계룡건설 각각 20%(1624억원씩)다.이들 컨소시엄은..

"튼튼하다 생각했는데…공사 제대로 했나"

"오래 전에 지어져 노후화가 상당히 진행됐다고 하면 이해를 하겠지만 그것도 아닌 것 같아 도저히 이해를 할 수 없어요. 시청에서 관리를 안 했으니까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을까 싶네요."23일 오후 경기 오산시 대호초등학교 인근 음식점. 이 곳에서 만난 한 시민은 지난 16일 발생한 서부우회도로의 가장교차로 옹벽 붕괴사고와 관련 "비교적 최근에 완공돼 가장 튼튼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무너질 것이라곤 꿈에도 몰랐다"며 "공사를 제대로 한 게..

회사채 찍고, 자회사 및 지분 팔고…IPO 1년 앞둔 SK에코, 재무 개선 안간힘

SK에코플랜트가 회사채 발행과 지분·자회사 매각 등으로 재무 건전성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2년 프리IPO(상장 전 투자 유치)에서 약속한 내년 7월 기업공개(IPO)를 1년여 앞두고, 지난 3년 동안 환경·에너지 분야 공격적 투자로 불어난 차입 부담을 털어내기 위해 자구 노력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다만 최근 미국 자회사의 '매출 부풀리기' 의혹이 불거졌다는 점은 향후 변수로 작용할 수도있다.2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수익 나면 직접 짓는다"…개발사업에 뛰어드는 건설사들

건설사들이 주택 사업에서 새로운 활로를 찾고 있다. 전 세계적인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에 따라 전국적으로 부동산 경기가 침체 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수익성이 어느 정도 보장되는 곳이라면 과감하게 투자에 나서는 모습이다. 특히 수요가 견고한 서울·수도권뿐 아니라 미래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지방 부지를 직접 매입해 아파트 등을 짓는 '개발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공사비 인상 요인으로 작용하는 원자잿값과 인건비 급등, 과도한 조합의 요구사항 등으로..

"광명 최고 입지" GS건설, '철산역자이' 다음 달 분양

GS건설은 23일 경기 광명시 철산동 광명12R구역을 재개발 해 들어서는 '철산역자이'를 다음 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철산역자이는 지하 7층~지상 최고 29층·19개 동·2045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39~84㎡형 65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공급 가구 수는 △39㎡ 8가구 △49㎡ 118가구 △59㎡ 466가구 △74㎡ 46가구 △84㎡ 12가구 등이다. GS건설은 이 단지의 최대 장점으로 우수한..

심교언 국토연구원장, 임기 1년 남기고 사임…건국대 교수로 복귀

심교언 국토연구원장이 임기를 1년 남짓 앞두고 이달 말 퇴임한다. 23일 국토연구원 등에 따르면 심 원장은 일신상의 사유로 정부에 사임 의사를 표했다. 오는 31일까지 원장직을 역임한 뒤 그는 다음 달 1일자로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로 복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심 원장은 2023년 8월 24일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로 재직 중일 당시 차관급인 국토연구원장에 취임했다. 그의 임기는 3년으로, 정해진 임기는 내년 8월까지로 1년 1개월 기..

'비중 줄이자'…비주택으로 눈길 돌리는 건설업계

건설업계가 지방을 중심으로 악성 미분양이 늘어나는 등의 심각한 문제가 지속되자 주택사업의 비중 줄이고 비주택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더 이상 주택사업이 수익성을 높여 주는 사업으로 인식하지 않고 있는데 자칫 주택사업의 위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은 코오롱 자회사 2곳의 흡수합병을 발표하며 비주택·서비스 부문 확대에 나섰다. 그동안 지방 분양시장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상황에서 사업 다변화를 통한..

HUG, ‘갑질근절 선언식’ 개최…"청렴한 공직문화 실현"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4개 기관과 함께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의 의지를 전했다.HUG는 22일 BIFC에서 '갑질근절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공공기관 윤리경영협의체 '청렴웨이브'는 '청렴의 파도를 일으킨다'는 의미로, 부산 소재 공공기관 간 윤리·인권 경영정보 및 우수사례 공유, 지역사회 윤리·청렴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지난 지난해 6월 발족한 윤리경영협의체이다. 협의체에는 HUG를 비롯해 한국남부발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전국 빌라 전셋값 2년 새 '뚝'…인천 역전세 비율 70% 육박

최근 2년간 전국 빌라 전셋값이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부동산 중개업체 집토스가 2023년 상반기와 2025년 상반기 전국 연립·다세대(빌라) 실거래 데이터를 비교 분석한 결과, 동일 평형의 전세 계약이 있었던 1만 4550건 중 31.9%(4641개)에서 전세 보증금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의 빌라 전세가는 2년 전 대비 평균 7.0% 하락했으며, 대구 역시 9.7%나 급락했다. 그 외 부산(-3.5%), 대전(-4.3%),..

호반그룹, 충남 당진·전남도·광주 등 수해 지역에 성금 및 구호물품 지원

호반그룹이 집중 호우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돕는다.호반그룹은 충남 당진시, 전남도, 광주시 등 주요 호우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5억2000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우선 충남 당진시, 광주광역시, 전남도에 각 1억원씩 성금을 지정 기탁한다. 침수 주택 및 지역 기반 시설의 복구, 이재민의 생활 안정 지원, 긴급 구호 활동 등에 쓰일 예정이다.호반그룹 계열사 대한전선은 충남 당진시의 수해 복구 현장 및 이재민 임..

상반기 수도권 1순위 청약자 1위…동탄포레파크자연앤푸르지오

상반기에 분양된 수도권 아파트 중 청약자가 많았던 아파트 10곳 중 9곳은 역세권 입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1순위 청약자를 불러모은 단지는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의 동탄포레파크 자연앤푸르지오로 4만3547명이 접수했다. 이 아파트는 동탄트램 2호선이 예정된 역세권 단지다. 2위는 서울지하철 7호선 내방역 인근에 위치한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페를라로 4만635명이 몰렸다. 3위는 서울 강..

대우건설 컨소시엄, LH 민간참여 최대어 우선협상자 선정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대방건설 컨소시엄을 따돌리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2025년 제5차 민간참여 공공주택 민간사업자 공모(5-2차)'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대우건설 컨소시엄은 대우건설(51%), 금호건설(18%) 동부건설(18%), 흥한주택종합건설(6%), 파레나(5%), 우호건설(2%) 등으로 구성됐다. 설계는 디에이건축과 해마건축 등이 맡는다.23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2025년 제5차 민간참여 공공주택 민간..

한국주택협회, 창립 이래 첫 CI 교체…"주거복지 향상·건설산업 발전"

한국주택협회가 창립 이래 처음으로 CI를 전면 교체했다.한국주택협회는 23일 새로운 CI를 공개했다.협회의 핵심 가치인 국민 주거복지 향상과 주택건설산업의 건전한 발전이라는 철학을 시각적으로 통합해 구현했다는 설명이다.집의 형태와 사람의 형상을 결합해 상호 유기적 관계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협회가 지향하는 "더 나은 주거, 더 나은 삶"이라는 비전을 전달하는 데 의의를 뒀다는 것이다.CI에 내재된 4가지 색상은 각각 신뢰(Trust), 혁신..

HDC현대산업개발·하나은행,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협약 체결

HDC현대산업개발이 하나은행과 손잡고 서울원 웰니스 레지던스 입주민을 위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2일 하나금융그룹의 시니어 특화 브랜드인 하나더넥스트의 상품과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원 웰니스 레지던스 입주민들에게 하나더넥스트의 자산관리 서비스 및 주거 복지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고령화 사회를 고려해 전 연령층을..

대우건설,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 8월 분양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오는 8월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동동 4434번지 일원(에코델타시티 11블록)에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공공택지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4층, 13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370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되는 단지다. 전용면적 59㎡ 소형 평형 비중이 높고, 모든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이 우수하다. 주택형 별로 팬트리, 알파룸, 드레..

원주·부산·익산 고속철 입지서 하반기 분양 줄이어

부산, 경북 문경시 등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고속철도(KTX·SRT)를 등에 업고 집값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부동산원 통계에서 문경시 아파트값은 올해 상반기 4.90% 올라 지방에서 상승률이 가장 가팔랐다. 이는 같은 기간 서울 평균 상승률(3.51%)을 웃돈다.문경시는 지난해 11월 KTX 중부내륙선 충주~문경 구간 개통 이후 판교까지 1시간 30분대 이동이 가능해지면서 시세 상승세가 뚜렷하게 이어지고 있다. 부산 부산진구 부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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