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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7일(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건설협회, 스마트건설 청년인재 채용설명회 개최

대한건설협회는 1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5 스마트건설 청년인재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현대건설, GS건설, 호반건설, 계룡건설산업, 제일건설, 우미건설, 금호건설, 두산건설, 동부건설, 아이에스동서, 도화엔지니어링 등 건설사와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 등 23개사가 참여한다.참가자는 기업별 생생한 채용정보를 해당기업 인사 담당자로부터 직접 듣고 물을 수 있다.채용설명회는 토목·건축 등 건설기술 분야..

부동산원, 공공데이터 기반 부동산시장 분석 논문 공모

한국부동산원(이하 부동산원)이 공공데이터 활용 기반 부동산시장 분석 및 정책적 함의 도출과 관련된 논문을 모집한다.부동산원은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이 같은 성격의 '제2회 부동산정보 활용성 제고를 위한 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부동산정보 활용에 대한 대국민 관심을 높이고 시장질서 확립 등을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는 설명이다.공모 주제는 △한국부동산원 국가승인통계를 활용한 실증분석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부동산시장..

경부축 아파트값 질주…분당·수지 신고가 행진, 거래도 활발

서울 강남부터 판교, 용인, 동탄으로 이어지는 수도권 경부축 아파트값이 강세다. 16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 용인시 수지구 아파트값은 1년 전보다 4.86%, 성남시 분당구는 9.43% 상승했다. 이는 비경부축인 안산(-0.45%), 부천(0.64%)과 경기도 평균(0.45%)를 크게 웃돈다. 7월 분당구 '상록우성 3단지' 전용면적 84㎡는 20억7500만원(7월)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고, 수지구 '성복역 롯데캐슬 골..

"아크로 인기에 LH 호재까지"…박상신 號 DL이앤씨, 안정 속 '성장 날개' 단다

DL이앤씨가 '주택 통' 박상신 대표를 앞세워 주택사업 중심의 성장 궤도에 본격적으로 올라섰다. 그룹 내 대표적 주택 전문가로 꼽히는 박 대표가 지난해 8월 취임 이후 강조해 온 '고수익·저리스크'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단순히 원자잿값·인건비 절감이 아닌, 무분별한 아파트 공급을 지양하고 수익성 높은 사업을 선별 수주하는 차별화 전략이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중이다. 특히 서울 강남과 한강변 고급 아파트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대한전문건설협회, 폴리텍대학과 '외국인 건설인력 양성' 협력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는 16일 한국폴리텍대학과 건설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손을 잡았다고 밝다. 두 기관은 이날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외국인 전문건설인력 양성과 취업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건설업계의 만성적인 인력 수급 불균형을 완화하고, 학계의 외국인 전문 인재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외국인 유학생 학사과정 운영 △전문건설 분야 교육훈련 △회원사 취업 연계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방침..

국토부 "성대야구장·위례업무용지 2027년 착공"…도심 유휴부지 활용 '본격화'

정부가 9·7 부동산 대책에서 밝힌 도심 내 유휴부지 활용 주택 공급 계획을2027년부터 본격 실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국토교통부는 배포한 자료를 통해 서울 도봉구 성균관대 야구장, 송파구 위례업무용지 등을 활용해 주택을 공급하는 일정을 설명했다. 앞서 9.7대책에서 국토부는 △성대 야구장 부지(1800가구) △위례업무용지(1000가구) △서초구 한국교육개발원(700가구) △강서구청 가양동 별관·강서구의회·보건소 이전 부지(558가구)..

부동산원, 소규모 정비사업 활성화 및 실무자 역량 강화 워크숍

한국부동산원(이하 부동산원)이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및 관리지역 제도의 활성화와 지자체 담당자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부동산원은 지난 9일 일주일 간 전국 87개 광역·기초 지자체 담당 공무원 165명을 대상으로 이 같은 성격의 '소규모주택정비 전국 지자체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워크숍은 서울·대전·부산 3개 지역에서 권역별로 진행됐다.강좌별 교육을 통해 지자체 담당자의 실무역량을 강화했다. 기반시설 공급계획과 관련해서..

경기 아파트 미분양, 서울 접근성 따라 희비 갈려

경기 아파트 미분양이 서울접근성에 따라 온도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토교통부 통계누리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기준 경기 지역의 미분양 가구는 1만513가구로 전국 시도 기준 최다를 기록했다. 서울과 먼 지역일수록 미분양 가구가 많았다. 경기 내 31개 시·군 중 미분양 가구 1000가구가 넘어서는 지역은 수도권 외곽에 속하는 △평택 3482가구 △양주 1642가구 △이천 1190가구로 나타났다. 해당 지역의 미분양 가구 수는 총 6..

"새 정부 건설·노동 정책 대응"…주택협회, '주택업계 생존전략' 강연회

한국주택협회가 새 정부의 건설 및 노동 정책에 따라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주택업계의 경영 환경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한국주택협회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건설·노동 정책 대전환, 주택업계의 생존 전략'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제1부에서는 송인호 한국개발연구원(KDI) 경제교육·정보센터 소장이 '정부의 주택정책 방향과 건설업계 대응방..

서울시-SH공사, 청년 맞춤형 부동산 교육…"유학생·청년 안심 거주"

서울시는 SH공사와 협업해 대학생, 사회 초년생 등 청년층과 국·내외 유학생이 스스로 전월세 계약 절차를 이해하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청년 맞춤형 부동산 교육'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실제 피해사례와 계약 과정에 따른 점검사항 등 실질적 도움이 되는 눈높이 교육으로 진행된다.특히 최근 청년들의 보증금 미반환 피해 증가를 고려해 예방 교육도 진행한다. 일반적인 유의 사항뿐만 아니라 사고 방지를 위해 입주 전 보증보험 가입..

화성·양주·파주 인구 급증…집값도 강세

경기에 위치한 주요 도시들이 인구 증가로 집값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2023년 8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최근 2년간 경기권에서 화성시가 5만97명으로 가장 많은 인구 증가를 기록했다. 이어 △양주시(3만 1754명) △파주시(2만 4634명) △안양시(1만 8767명) △오산시(1만 7636명) △평택시(1만 6489명) △용인시(1만 5749명) 등이 순증했다. 해당도시는 주거여건이 개선됐고..

현대건설 헤이슬립, 각종 수면 품질 지표서 개선 효과

현대건설은 AI 기반 수면케어 솔루션 '헤이슬립(Hey,Sleep)'의 의학적 검증 결과를 국제 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헤이슬립은 현대건설이 슬립테크 스타트업 '에이슬립'과 공동개발한 것으로 AI 기반 수면 데이터 분석과 자동화 기술을 융합해 온도·조도·습도·환기·차음 등 다양한 요소를 제어하여 수면의 질을 높이는 통합 솔루션이다.현대건설은 경기 용인 기술연구원에 실증시설과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헤이슬립 기능을 검증했다. 보건복..

HDC현대산업개발, 강릉 주민 위한 생수 10만병 전달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5일 강원 강릉시청에서 강릉시 주민들을 돕기 위한 생수 10만병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김상영 강릉시 부시장, 김선정 강릉시자원봉사센터장, 이창섭 HDC현대산업개발 강릉 오션시티 아이파크 소장 등이 참석했다.HDC현대산업개발이 지원한 생수는 강릉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강릉시 전역 주민들에게 긴급하게 지원될 예정이다.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강릉시는 장기간 이어진 강수 부족으로 농업용수와..

"방치 농지를 발전소로" GS건설, '태안 헛들원 태양광 발전소' 준공

GS건설은 염해 농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시설인 '태안 햇들원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했다고 16일 밝혔다.충남 태안군에 조성된 이 태양광 발전소는 생산성이 낮아 그간 방치됐던 농지를 친환경 자원으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약 66만㎡ 크기의 염해 농지에 태양광 설비를 갖춰 연간 약 8만MWh의 전기를 생산하는 역할을 한다. 이 전력량은 2만3000여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태안 햇들원 태양광 발전소는 △GS건설(50%) △한국서부발전(4..

[새책] 독일에게 배우는 '통일 한반도의 국토발전 전략'

PM(건설사업관리) 전문 기업 한미글로벌 산하 통일한반도건설전략연구소(이하 연구소)가 통일 독일의 국토개발 과정에서 얻은 교훈과 시사점을 분석하고 통일 이후 한반도가 나아가야 할 국토발전 전략을 제시했다.연구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통일 독일의 국토개발과 한반도 국토전략'을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독일 통일 초기 5년 동안 동독 지역에 1300억 마르크(약 65조원)가 교통, 통신, 기타 기반시설에 투입되면서 동독 지역의 주거 환경..

금호건설, 6012억원 규모 '축산자원개발부 이전사업' 수주

금호건설은 6012억원 규모 '축산자원개발부 이전사업'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금호건설은 컨소시엄 주관사로 참여해 지분율 60%(3607억원)를 맡는다.축산자원개발부는 농촌진흥청 산하 국립축산과학원의 소속 부서로 현재 충남 천안에 있는데 이번에 전남 함평으로 이전한다.이번 사업은 전남 함평군 신광면·손불면 일원에 서울 여의도의 약 2배 규모의 대규모 연구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연구단지는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사육시설, 지원시설, 연구..

대우건설 컨소시엄, GTX-B 민투사업 금융 약정 체결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15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 노선(GTX-B)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위해 금융주선기관인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교보생명보험을 비롯한 자산운용사 등과 3조87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금융(PF) 약정식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신한은행을 중심으로 한 재무출자자·대주단은 안정적인 자금조달 능력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본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대표 건설출자자로 약정식에 참석한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은 "이번..

우리 기업이 지은 튀르키예 '차나칼레 대교', 해외건설 10대 프로젝트 선정

DL이앤씨와 SK에코플랜트가 튀르키예에서 공동 시공한 세계 최장(最長) 현수교 '차나칼레 대교'가 국토교통부 선정 '해외건설 10대 프로젝트'에 이름을 올렸다.DL이앤씨는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해외건설 누적수주 1조 달러 기념 기획전 '기억을 넘어 미래로'에 차나칼레 대교의 성과를 담은 기록들을 전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해외건설 누적 1조 달러 수주의 의미와 원동력을 살펴보고, 이 여정을 함께한 국민과 근로자들의 노고를 조..

LH, 자연재해 이재민들에게 '20년 이상 거주' 신축매입임대 공급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20년 이상 주거 가능한 신축매입임대 주택 공급을 추진한다.LH는 지난 15일 안동시와 이 같은 성격의 '신축매입 공급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LH는 안동시에 신축매입 임대주택 80호 시범 공급을 추진한다. 신축매입 사업 추진 및 주택 매입 등은 LH가 부담한다. 임대 운영은 안동시에서 맡을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재해로 주거..

건설현장 사망사고 '철퇴'에 건설사들 '초긴장'…"구조 바꿀 대책 병행 必"

정부가 15일 건설 작업장 등 산업현장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할 경우 영업이익의 최대 5% 과징금은 물론 영업정지·등록말소까지 가능하도록 하는 강력한 '산업재해 대책'을 내놓으면서 건설업계가 긴장하고 있다.업계는 사망사고 예방 취지에는 공감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제재 강화만으로는 현장에 얽힌 복합적 원인을 단번에 해결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구조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이날 정부가 발표한 '노동안전 종합대책'은 산업재해 반복 기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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