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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3일(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SH, 양재리본타워 1단지 투명 방음판에 조류 충돌 저감 테이프 부착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서초구 양재리본타워 1단지 투명 방음판에 조류 충돌 저감 테이프를 부착했다고 27일 밝혔다.SH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건축물이나 방음벽 등 인공 구조물로 인한 야생동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이를 위해 지난 4월 국립생태원의 현장 심사를 거쳐 대상지를 확정했다. 국립생태원은 지리적 여건과 과거 피해 사례를 분석한 결과, 양재천 인근에 위치해 조류 접근성이 높고 실제 충돌..

"안전 최우선 경영 구축" 대우건설, 안전·AI·스마트건설 핵심 기술 확보 돌입

대우건설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2026 대우건설 하이퍼 세이프티 & 인공지능(AI) 오픈 이노베이션'을 열고, 건설 현장에 적용 가능한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 및 예비 창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은 건설 현장의 안전 강화와 품질 고도화를 핵심 목표로,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건설 기술 혁신을 위해 마련됐다. 대우건설은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시공 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서울 아파트시장 '강남 쏠림'…중형아파트 평균 매매가 13억원 돌파

서울 아파트시장이 다시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강남구 등 일부 지역은 1년 새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한 반면, 종로구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하락세를 보이며 대조적인 흐름을 나타냈다.27일 아파트너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시장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5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서울 평균 매매가격은 13억3662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1년 평균(12억4605만원)보다 약 7.02% 오른 수준이다. 이는 서울..

과학고 연계시설 조성…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청약 돌입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대야역세권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의 청약 접수를 27일부터 진행한다.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청약, 29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6월 8일이며, 정당 계약 예정일은 22~24일이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3월이다.청약 접수는 청약통장 가입 은행의 구분 없이 PC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전 가구가 전용면적..

"기초과학 인재 육성"…포니정재단·서울대, '한국형 슬론 펠로우십' 만든다

포니정재단은 서울대학교와 함께 지난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관악캠퍼스 행정관에서 기초과학 혁신을 위한 '포니정 사이언스 펠로우십' 발전기금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펠로우십은 미국의 슬론 펠로우십을 벤치마킹해, 탁월한 실력을 갖춘 연구자에게 연구비와 함께 파격적인 자율성을 보장하는 한국형 기초과학 지원 모델을 지향하고 있다. 슬론 펠로우십은 북미 지역 최고 유망 신진연구자에게 수여되는 타이틀이다. 수혜자 가운데 노벨상 수상자..

호반그룹, 예비 창업자·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H다이닝' 4기 모집

호반그룹이 외식 분야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상생형 창업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호반그룹 계열사인 호반프라퍼티는 외식 브랜드의 창업과 운영, 성장 단계까지 지원하는 'H다이닝' 4기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2021년 처음 시작됐으며, 외식업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사업 기반을 제공하는 상생 모델로 운영돼 왔다.이번 4기 선정 팀에는 경기 수원 광교 아브뉴프랑 내 매장 공간이 제공된다. 운영 기간 동안 임대료와..

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총 가구 87%에 영구 한강조망 제안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에 한강 조망과 프리미엄 커뮤니티를 강화한 특화 설계를 제안했다. 미래 재건축 환경까지 반영한 조망 시뮬레이션을 통해 조합원 다수가 안정적인 한강 조망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27일 삼성물산은 인근 신반포16차·27차 등의 향후 재건축 가능성을 고려해 건물 높이와 배치, 조망축 등을 종합 분석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VMA(Vista Matrix Analysis)..

LH, 서리풀 공공주택지구 2029년 공급 목표…전담조직 신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서리풀 공공주택지구의 공급 시기를 앞당기기 위한 전담 조직을 만들었다. 목표 시점도 기존 '2029년 착공'에서 '2029년 주택공급'으로 조정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LH는 27일 서울 서리풀 지구 사업을 전담할 프로젝트 조직(PM) 형태의 '서울서리풀사업단'을 신설했다고 밝혔다.사업단은 1급 단장이 총괄하며, 토지 보상 업무를 맡는 '보상팀'과 지구계획 수립·인허가·설계 등을 담당하는 '단지사..

"연간 최대 2개월까지 OK" 대우건설, 2년간 '리프레시 휴직' 운영

대우건설은 임직원 복지를 확대하고 일과 삶의 균형있는 업무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2028년 5월 31일까지 2년간 '리프레시 휴직' 제도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리프레시 휴직 제도를 2024년 처음 도입했다. 2024년 5월부터 2025년 4월까지 1년간 한시적으로 실시했지만, 당시 리프레시 휴직 제도를 이용한 직원들로부터 예상을 뛰어넘는 큰 호응을 이끌어내면서 제도를 한층 보완하고 올해 다시 실시하게 됐다.올해 시..

토지거래허가 실거주 의무 유예 확대…시행령 국무회의 통과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 내 주택 거래 시 적용되는 실거주 의무 유예 대상을 세입자가 거주 중인 모든 주택으로 확대한다.정부는 26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비롯해 대통령령안 25건, 법률공포안 45건, 일반안건 3건 등을 의결했다.개정 시행령에 따라 토허구역 내 임차인이 있는 주택을 사고파는 경우, 매도인과 매수인은 오는 29일부터 관할 지자체..

"매출채권 관리하겠다" 콕 찍은 포스코이앤씨…대손충당금 관리에 총력전 선포

포스코이앤씨가 최근 수년간 대손충당금 증가세가 이어지자 올해 4대 경영목표 가운데 하나로 '매출채권 관리 강화'를 제시했다. 부동산 경기 둔화와 미분양 부담, 일부 사업장의 회수 불확실성 등에 대응해 보수적 재무 운영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부동산 경기 회복 시점을 가늠하기 어려운 만큼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인 셈이다. 대손충당금은 향후 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는 돈에 대비해 미리 쌓아두는 회계상 금액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공릉역세권 활성화사업 임대→자체 전환

IPARK현대산업개발이 오는 28일 에이치디씨아이파크제2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로부터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소재 토지 6971.6㎡를 1319억원에 매입한다고 26일 공시했다.이번 거래는 공릉역세권 활성화사업의 추진 방식을 임대에서 자체 분양으로 전환하기 위한 거래다.앞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에이치디씨아이파크제2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와 2022년 1월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375-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28층..

1기 신도시 넘어 모아타운까지…공공시행 포트폴리오 쌓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1기 신도시 재건축부터 서울 도심 소규모 정비사업까지 공공시행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정부가 LH 주도의 공공 직접시행 방식에 힘을 싣는 가운데, 사업 안정성과 투명성을 앞세워 민간 주도 정비사업과의 차별화에 나선 모습이다.2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LH는 최근 경기 군포 산본신도시 특별정비예정구역인 12·13구역의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됐다. 인근 9-2·11구역의 정식 사업시행자 지위를 획득한 데 이어..

"허용오차 초과"…SK에코플랜트, 부전~마산 복선전철 일부 구간 재시공

SK에코플랜트가 개통을 앞둔 부전~마산 복선전철 일부 구간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궤도 시공 오차를 확인하고 재시공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도 현장 점검에 나서며 안전성 확보 작업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SK에코플랜트는 부전~마산 복선전철 개통 준비 과정에서 일부 궤도 구간의 시공 오차가 확인돼 철거 및 재시공에 나선다. 앞서 사업시행자와 감리단, SK에코플랜트는 개통 전 자체 정밀 검측 과정에서 철도 선형과 궤도 시..

한화 건설부문, 신규 외관 디자인 '포레나 비스타' 선봬

한화 건설부문이 자사 아파트 브랜드 '포레나'의 신규 외관 디자인을 새로 선보였다.한화 건설부문은 26일 이 같은 성격의 '포레나 비스타(Vista)'를 공개했다.이번 디자인은 '조용하지만 돋보이는 차별화'를 뜻하는 '콰이어트 액센트(Quiet Accent)'를 핵심 콘셉트로,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포레나 비스타는 건물 외곽 라인을 부각한 큐브형 입면 디자인이 특징이다. 서로 다른 크기의 큐브 요소를 조..

코레일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로 행신-서울역 KTX 운행 중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6일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로 KTX를 서울·용산역까지만 운행한다.코레일은 이날 오후 2시 36분경 발생한 붕괴사고와 관련해 "안전한 사고 복구를 위해 열차 운행을 조정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조치에 따라 KTX는 서울·용산역까지 운행하며, 모든 고속열차의 정차역에 임시 정차한다. 강릉·중앙선 KTX는 청량리역까지 운행한다. 무궁화호 경부선은 수원·천안역까지 운행하며 호남선은 서대전역까지, 장항선은 천안역까지 운행..

주택협회, 국제분쟁 펀딩 자문사 리틱에쿼티파트너스와 업무협약

한국주택협회가 주택건설업계의 국제분쟁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국제분쟁 펀딩 자문사와 손을 잡았다.협회는 지난 22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리틱에쿼티파트너스와 이 같은 성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양 기관은 △한국주택협회 회원사의 국제소송 및 해외 미수금 관련 자문 및 전문가 추천 △ 국제분쟁 대응방안 모색 및 해결사례 공유를 위한 세미나 공동 개최 등 다양한 업무교류를 약속했다.김재식 협회 상근부회장은 "최근 이란 전쟁 등 국제정세..

부동산원-경희대, AI·데이터 기반 공공분야 혁신 '맞손'

한국부동산원(이하 부동산원)과 경희대학교가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반 기술협력과 공공분야 혁신을 위해 힘을 모은다.부동산원은 지난 22일 경희대와 이 같은 성격의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기반 기술협력과 공공분야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부동산원이 축적해 온 부동산 데이터 관리 역량과 경희대의 연구·데이터 분석 기술을 연계하는 게 골자다. 국토 균형발전과 국민 주거 안정 등 사회 현안 해결에 기여하고,..

"非아파트 규제 풀고 지원 확대"…정부, 수도권 '주택 공급' 숨통 틔운다

정부가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등 非(비)아파트 공급 확대에 본격 나선다. 공실 상가·오피스의 주거 전환과 도시형생활주택 규제 완화, 전용 금융 지원 등을 통해 서울 등 수도권에서 오는 2027년까지 4만1000가구, 2030년까지 총 11만가구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동시에 인허가 이후 착공이 지연된 수도권 아파트 10만가구 조기 착공도 지원한다.국토교통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 및 착공 지원 방안'을 발표했..

전문건설업계 "적정 공사비·공기 보장해야"…국회 사회적 대화서 공동선언

전문건설업계가 국회와 건설업계·노동계가 참여한 사회적 대화를 통해 적정 공사비와 공사기간 보장 등 업계 현안을 공동 의제로 끌어올렸다. 장기 침체와 인력난, 원가 부담이 겹친 전문건설업계가 제도 개선 논의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대한전문건설협회는 26일 윤학수 회장이 국회에서 열린 '건설현안 협의체 결과보고'에 참석해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회 사회적 대화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고 밝혔다.이날 공동선언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대한건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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