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도 대출 관리 예고에…2월에도 가계대출 감소세 지속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이 2월 들어서도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부동산 규제 정책과 대출금리 상승에 더해, 최근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밝히면서 부동산 매수 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설 연휴 이후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방안 발표를 앞둔 만큼, 가계대출 감소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설 연휴 직전인 지난 11일 기준 5대 시중은행(KB·신한·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