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호우 비상" 해수부, 안전망 강화…항만·어항 시설 1771곳 집중 점검
정부가 올 여름철 자연재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인명·재산 피해 우려지역인 항만·어항시설, 낚시터, 다중이용시설 등을 집중점검하고, 취약선박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기상악화 시 신속한 대피 통제 등 선제적 안전조치에도 나선다. 양식수산물 보험도 확대해 자연재난에 따른 피해어가의 경영재개도 지원하기로 했다.28일 해양수산부의 '2026년 해양수산분야 자연재난 대응계획'에 따르면 해수부는 오는 8월까지 전국 국가관리항만시설 537개소와 국가관리어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