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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6일(수)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농식품부, 올해 K-푸드 수출지원 7070억 쏜다… 역대 최대 규모

세종//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케이(K)-푸드 글로벌 수출 영토 확장을 위해 7000억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19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K-푸드 수출지원사업은 7070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900억원 증가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정경석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오는 23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수출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한다. 지난해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글로벌 K-푸드 수출 확대 전략' 주요..

기후변화에도 '수산물 안심'…해수부, 수산질병 관리대책 발표

해양수산부가 기후변화와 양식 품종 다양화로 인한 수산질병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제4차 수산생물질병관리대책(2026~2030)'을 수립·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해수부는 수산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국민 건강 향상을 목표로 하고, 향후 5년간 검·방역 체계의 고도화와 국제 협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기후변화와 양식 품종의 다양화로 새로운 질병 발생과 병원체 확산의 위험성이 커져 수산생물질병의 체계적인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

‘고등어’ 풍년에도 먹을게 없다… 중대형 비중 4%로 감소세

수산물 가격이 오르는 가운데 지난해 고등어가 평년 대비 두 배에 육박할 정도로 많이 잡힌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국내 소비자들에 외면받는 치어 비중이 급격히 늘어난 탓에 해양수산부가 매년 선단을 감축하는 한편, 기술과 제도 전환에 있어 '시차'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 아닌지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18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업관측센터 'KMI 수산관측 1월호'에 따르면 지난해 고등어 생산량은 20만2688톤으로 전년 대비 62.2%, 평년 대비..

당진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발생… 동절기 35번째

세종// 충남 당진시에 위치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해당 농장은 산란계 2만6000여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17일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지난 15일 해당 농장에서 닭 폐사 증가에 따른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고병원성 AI 양성이 최종 확인됐다. 이번 동절기 35번째 확진 사례다.중수본은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고 출입 통제,..

강릉 돼지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1년2개월만

세종// 강원 강릉시에 위치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 해당 농장은 돼지 약 2만75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17일 ASF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전날 해당 농장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한 결과 ASF 양성이 최종 확인됐다. 지난 2024년 1월 강원 홍천군 사례 이후 약 1년 2개월만에 확진이다.중수본은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가축분뇨 고체연료화, 설비 구축 최선"

세종// 정영록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6일 "가축분뇨를 고체연료로 생산하는데 필요한 필수 설비 구축을 최우선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송 장관은 이날 오후 경남 하동군에 위치한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를 방문해 가축분뇨 고체연료화를 위한 설비 개선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하동빛드림본부는 석탄과 목재 등을 활용해 전력 18TWh 이상 생산하는 화력발전소로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용을 위한 인허가 및 설비 보완..

주요 공공기관, 올해 70조 투자 추진…역대 최대 규모

세종// 투자 규모가 큰 26개 공공기관이 이달부터 70조원 규모의 투자집행을 추진한다.재정경제부는 16일 오후 이형일 재경부 1차관 주재로 '2026년 제1차 공공기관 투자집행 점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공공기관 투자집행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올해 투자 목표는 70조원으로 작년(66조원)보다 4조원 증가했다. 이는 목표 기준 역대 최고치다.기관별로 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을 반영해 전년보다 3조50..

정부 "내수 개선·수출 호조에 경기 회복 흐름 이어져"

세종// 정부가 소비 등 내수 개선과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로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재정경제부는 16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 1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소비 등 내수 개선, 반도체 중심 수출 호조 등으로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라고 밝혔다.작년 11월 산업생산은 전달보다 0.9% 증가했다. 광공업 생산이 전월 대비 0.6% 늘었는데, 반도체(7.5%), 전자부품(5.0%), 의료정밀광학(7.7%) 등의..

반도체 등 전략기술 세액공제 확대…청년미래적금 최대 40세까지 가입

세종// 반도체 등 첨단기술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해 국가전략기술 또는 신성장·원천기술 범위가 확대되고, 고배당기업에 대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기준도 구체화된다. 저도수 혼성주류에 대해 주세가 감면되고 청년미래적금 가입 요건도 확정됐다. 천재지변 등의 사유로 출국을 못할 경우 이미 구입한 면세품은 구매가 인정된다.재정경제부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세제 개편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말 국회를..

세수 늘었지만 지출 더 컸다… 작년 재정적자 111兆 넘을듯

작년 1~11월 나라살림 적자 규모가 90조원에 육박하며 역대 세 번째로 컸다. 법인세, 소득세를 중심으로 세수가 늘었지만 지출 증가 폭이 더 컸던 탓이다.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질 경우 지난해 재정적자는 111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15일 기획예산처가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1월호'에 따르면 작년 11월 말 기준 관리재정수지는 89조6000억원 적자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기준으로 2020년(98조3000억원),..

농식품부, K-할랄식품 수출지원 협의체 구성… 글로벌 시장 노린다

세종// 농림축산식품부가 케이(K)-할랄식품에 대한 수출 지원 조직을 구성하고, 글로벌 영토 확장에 나선다.15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 주재로 '할랄식품 수출지원 협의체' 1차 회의가 진행했다. 협의체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출 지원기관, 할랄식품 인증기관, 수출기업 등이 참여한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글로벌 K-푸드 수출 확대 전략'의 후속조치 일환이다. 민·관 협력..

농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확산 추진… "지역 주체 참여가 핵심"

세종//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에 사회기반시설(SOC)을 확충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모범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할 방침이다.15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박순연 기획조정실장은 경북 의성군 의성읍에 위치한 '의성키움센터'를 방문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운영 및 추진현황 등을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농촌에 부족한 교육·보육·문화 등 기초생활인프라를 확충해 생활서비스 이용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주민 삶의 질과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것이..

농식품부, '농림 안전관리 TF' 출범… 3월까지 종합대책 마련

세종//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업·산림 분야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구성했다.15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농림 분야 안전관리 TF'가 출범해 첫 번째 회의(Kick-Off)를 진행했다.TF는 신설된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국장)이 단장을 맡으며 총괄·제도반, 농기계안전반, 취약계층인력안전반, 시설·기반안전반, 임업안전반 등 5개반으로 구성됐다. 농촌진흥청, 산림청 등 관계기관도 참여한다.농식품부는 TF 운영을..

관세 파고 넘은 'K-조미김'의 힘… 美 입맛 잡고 수출 견인

지난해 수산식품 수출액이 33억 달러(약 4조8600억원)를 넘어서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15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작년 수산식품 수출액은 33억3000만 달러(잠정)로 전년 대비 9.7% 증가했다. 다만 물량으로 보면 76만5000톤으로 3.4% 늘어나 차이가 난다. 이는 지난해 이어진 고환율 영향뿐만 아니라 고부가가치 수산물 수출이 늘어난 것이 주효했다.최근 김은 자타공인 헬시푸드로 인정받는 'K-푸드' 열풍에 인기를 끌고 있다...

美재무 구두개입성 발언에…정부 "원화 안정 중요성 반영"

세종// 정부가 지난 14일(현지시간)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의 원화가치 약세에 대한 구두개입성 메시지에 대해 한미 경제협력에서 원화 가치 안정의 중요성을 반영한 결과라고 풀이했다.최지영 재정경제부 국제경제관리관은 1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미 재무장관 회담 결과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은 '주요7개국(G7) 핵심광물 재무장관회의' 참석 차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베선트 장관과 양자 회..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여성농, 농업·농촌의 중요 주체"

세종//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5일 "여성농업인은 농업·농촌의 중요한 주체"라고 밝혔다.송 장관은 이날 오전 전북 익산시 소재 원광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여성농 특수건강검진 운영현황 등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농식품부는 여성농 농작업 질환 예방 및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추진 중이다. 51~80세 여성농은 농약중독·근골격계·골절위험도·심혈관계·폐질환 등 항목에 대한 검진비용 절반을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농식품부는 사..

작년 1~11월 나라살림 적자 90조 육박…연간 적자 111조 전망

세종// 작년 1~11월 나라살림 적자 규모가 90조원에 육박하며 역대 세 번째로 컸다. 법인세, 소득세를 중심으로 세수가 늘었지만 지출 증가 폭이 더 컸던 탓이다.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질 경우 지난해 재정적자는 111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15일 기획예산처가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1월호'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총수입은 전년대비 39조2000억원 증가한 581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중 국세수입은 353조6000억원으로 같은..

"유기농업 면적 2배 확대 추진"… 농식품부, 친환경농업 육성계획 안내

세종// 농림축산식품부가 유기농업 면적 2배 확대 등 국정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정책 설명회를 열고,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15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3~14일 지방정부 담당자 및 친환경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제6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제6차 계획) 관련 정책 설명회가 진행됐다.현행 친환경농어업법상 지방정부는 농식품부가 수립한 실천계획에 맞춰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마련해야 한다. 앞서 농식품부는 지난해 12월 친환경농업..

농식품부, 계란 품질등급 표기 개선… 판정→1·2등급 변화

세종// 농림축산식품부가 계란 품질등급 표기를 개선한다. 기존 계란 껍질에 '판정'이라고 적혀 있던 수준에서 1+, 1, 2등급 등을 직접 표기하도록 한다.15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축산물 등급판정 세부기준' 고시가 개정됐다. 소비자들이 계란 품질등급을 쉽게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실시했다.그간 계란 품질등급은 포장지에만 표기돼 왔다. 등급판정을 받았다는 의미로 계란 껍데기에 '판정' 표시를 뒀다.다만 해당..

"다함께 깨끗한 농촌 만들어요"… 농식품부, 쓰레기 수거지원 '클린농촌' 첫발

세종//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어촌 지역 내 방치된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처음 수거 지원사업을 실시한다.15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농어촌 쓰레기 수거 지원사업(클린농촌 만들기)은 시·군별로 '클린농촌단'을 구성하고, 읍·면 단위로 '클린농촌반'을 운영해 처리 활동을 추진한다. 올해 사업비는 68억원으로 인구감소지역 84개 시·군을 우선 지원한다. 읍·면이 있는 시·군별 수요에 따라 1~3억원까지 차등 지원한다.수거 대상은 손이나 간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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