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물시장 공략하는 수자원공사…동남아 지분투자 확대 추진
한국수자원공사가 동남아 물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업성이 입증된 상·하수도 사업지의 지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관망관리와 인공지능(AI) 기반 정수 기술을 결합한 기술 수출 모델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수자원공사는 최근 베트남 푸옌성 일대에서 뚜이호아(Tuy Hoa), 송카우(Song Cau), 뚜이안(Tuy An) 등 주요 정수장을 운영 중인 상수도기업 PYWASE의 지분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