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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7일(금)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학생인권 중요성 되새긴다…교육감·학생 간 소통의 장 마련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제10회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1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의 날'은 학생 인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시교육청이 2016년 1월 26일 처음 지정한 날이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이 날은 학생인권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기념식은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의 개회사, 윤명화 학생인권위원회 위..

성인 문해력 제고…교육부, 디지털 문해교육 실습 도입

성인 문해력 제고를 위해 교육부가 디지털 문해교육 현장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민간기업, 공공기관 등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현장실습과 체험을 제공한다. 교육부는 16일 '2025년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올해 70억4400만원을 투입해 교육기회를 놓친 비·저문해 성인을 대상으로 문해교육을 지원하고, 교육격차 해소하는 평생학습사회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은 낮은 문해능력으로 일상생활에 불편..

마이스터대 전문기술 인재 육성법 공유…RISE 체계 활용 석사과정 지원 모색

교육부가 마이스터대를 통한 전문기술인재 양성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라이즈(RISE) 체계를 활용한 전문기술 석사과정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16~17일 경북 경주 라한셀렉트에서 '2024년 마이스터대 지원 사업 학술·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 마이스터대 지원 사업은 고숙련 전문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직무 중심의 고도화된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해 재직자의 성장경로를 제시하고 체계·장기적으로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균관대 총동창회, 2025 신년인사회 개최…"담대한 도전 이어가 세계적 대학 만들 것"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는 15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2025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김성집 성균관대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박재완 성균관대 이사장,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 김준영 19대 총장·이사장, 류덕희 경동제약 명예회장, 이완근 신성이엔지 회장, 윤용택 센트리온 홀딩스 회장, 정규상 20대 총장, 이충구 유닉스 회장, 이완근 신성이엔지 회장, 차동옥 총동창회 총괄부회장, 전용주 총동창회 수석..

공공 앱·웹 보기 쉽게 변한다…누구나 쉽게 이용하는 디지털정부 서비스

세종// #부산에 거주하는 직장인 박모씨(29)는 공공 웹사이트를 이용할 때 종종 불편함을 겪었다. 공공 웹사이트마다 디자인과 사용방법이 달라서 원하는 정보를 찾고 민원을 신청할 때 다시 검색하는 데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일관된 디자인이 적용된 행정·공공기관의 웹사이트들이 늘어나면서 메뉴와 콘텐츠를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민원 신청 방법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됐다.각 기관별 공공 웹사이트가 16일부터 일관된 디자인과 사용자환경..

대안교육기관 259곳 정보, 원클릭으로 확인

전국 259개 대안교육기관 정보를 원클릭으로 볼 수 있는 공간이 16일 마련된다. 교육부에 따르면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따라 공모를 통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을 '대안교육기관지원센터'로 지난해 4월 지난했다. 대안교육기관은 개인 특성과 필요에 맞는 다양한 교육내용·방법을 통하여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 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학습자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는 기관으로, 지원센터는 대안교육기관 관련 조사·연구 및 현장 지원 등 수행한다. 대..

이주호 "아이 양육하기 좋은 환경 만드는 일, 국정 최우선"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4일 "우리 사회의 희망인 아이들을 잘 키우고 양육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일은 국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이주호 부총리는 이날 서울 서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시설 및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엔 신영숙 여성가족부 장관 직무대행, 최슬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상임위원이 함께 했다. 이 부총리는 현장에서 영유아를 위한 시간제 보육실, 영유아·아동에게..

"진정 취하하면 수술 해줄게"…인권위, 부당한 권리 제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는 이유로 구치소 수용자의 예정돼 있던 수술을 취소한 것은 건강권 침해라는 인권위의 판단이 나왔다.14일 인권위에 따르면 수용자 A씨는 지난 2023년 6월 구치소에서 오른쪽 새끼발가락 부상으로 인대가 손상돼 같은 해 인대 재건 수술이 필요하다는 병원 진단을 받았다. A씨는 2024년 1월 20일 관련 수술을 할 예정이었다.A씨는 '초기에 치료를 받았으면 수술까지 할 필요는 없었는데 구치소에서 방치했다'며 인권위..

고려대, 국제동계대학(IWC) 수료식 개최…국내 최대 규모

고려대학교가 지난 10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인촌기념관에서 2024학년도 국제동계대학(International Winter Campus) 수료식을 개최했다.14일 고려대에 따르면 이번 국제동계대학은 올해 국내 최대 규모로 30개국이 넘는 200여 개의 대학, 16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학생들은 지난해 12월부터 3주 간 고려대에서 경제, 인문, 데이터, 인공지능(AI) 등 40여 개의 과목을 수강했다. 또 고려대 아이스하키와 농구 선수단의..

112·119 신고 지자체와 실시간 공유…"국민의 평온한 일상 지켜"

세종// 행정안전부가 올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확보하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는데 힘을 모은다. 또, 공공부문에 인공지능(AI)을 전면적으로 도입하고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강화한다. 일본 강제동원희생자 유해봉환을 추진하는 등 사회통합도 추진한다.행안부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 열린 '2025년 주요 현안 해법회의'에서 '2025년 행안부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정영준 행안부 기획조정실장은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통해 국..

이주호 "5월 APEC 교육장관회의, 韓 교육개혁 새 30년 이정표될 것"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5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교육장관회의 유관기관장 협의회에 참석해 성공적 회의 개최를 위한 협력을 요청한다. 14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오는 5월 13~15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APCE교육장관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다양한 교육 분야의 정책을 추진하는 유관기관장들과 한자리에서 협력방안을 모색한다.올해 APEC 교육장관회의는 13일 글로벌..

고교 무상교육 재의요구…지방재정 '충분 vs 불가'

정부가 14일 고교 무상교육 지원 3년 연장과 관련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일부개정안'에 재의요구권을 행사하자, 서울시교육청이 반발했다. 정부는 지방자치단체의 교육·학예 사무는 지방교육재정으로 부담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강조했지만, 시교육청은 고교 무상교육을 지방교육재정에 전가하는 것은 '정부의 책임 방기'라고 지적했다.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지난해 말 국회를 통과한 지방교육..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 미래 '의료개혁' 위한 4대 방안 제시 "의료특별자치연합 도입해야"

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이 국내 의료개혁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토론회를 14일 오후 3시부터 서울대 관악캠퍼스 우석경제관에서 개최했다. '지속가능한 미래의료 개혁 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김준기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장이 인사말하고, 국가미래전략원 의료개혁 태스크포스(TF) 소속 김홍빈 서울대 의대 교수가 연구내용을 발표한다. 토론에는 이상일 울산대 의대 교수를 좌장으로 △김연희 시사IN 기자 △김영수 창원경상대병원 공공보건사업실장..

정근식 서울교육감 "고교 무상교육 거부, 정부의 책임 방기"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14일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에 대해 재의요구권을 행사한데 대해 "고교 무상교육 비용을 온전히 지방교육재정에 전가하는 것은 '정부의 교육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지적했다.정 교육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서울시교육청은 2023년 이후 세수 감소 영향으로 예산의 지속적 감액 편성이 불가피했다. 본 예산 기준 2023년 12조8915억원, 2024년 11조1605억원으로 1조7310억원이 감액됐다. 2025년은 10조8..

초4 문해력·수리력 하락세…서울시교육청, 맞춤형 학습 지원 강화

지난해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의 문해력과 수리력이 2023년도 보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교육청이 14일 발표한 '2024 서울 학생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초등 4학년 학생의 문해력 평균점수는 1452.77점으로, 2023년의 1465.52점에서 12.75점 하락했다. 수리력도 지난해 평균 점수가 1433.33점으로, 전년도 1433.33점에서 34.26점 감소했다.이번 진단검사는 지난해 11월 4일부터 7일까..

경복대 치위생학과, 2024 치과위생사 국가시험 전원 합격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 치위생학과는 제52회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서 졸업 예정자 전원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국가시험에서 치위생학과는 졸업 예정자 175명 전원이 합격하였으며, 이는 전국 평균 합격률 86.5%를 크게 웃도는 높은 합격률로, 경복대학교 치위생학과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치위생학과는 지난 2022년, 2023년 100%에 이어, 이번 2024년 100% 합격으로 전국 최상위 합격..

AI교과서 발행사들 "AI교과서 지위 격하, 학생권리 침해…법적 절차 검토"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발행사들이 초·중등교육법 일부 개정안과 관련해 AI(인공지능) 교과서의 교육자료 지위 격하에 대해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구름, 아이헤이트플라잉버그스, 에누마, 와이비엠, 천재교과서, 천재교육 등 AI교과서 발행사들이 13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I교과서를 원안대로 학교 현장에 도입해달라"면서 ""AI교과서 지위가 교육자료로 격하되면 학생의 교육받을 권리가 침해되며 업체들의 생존권 문제도 생긴..

최병호 고려대 연구팀, 폴리에틸렌 배관 수명 예측모델 개발

고려대학교 기계공학부 최병호 교수 연구팀이 폴리에틸렌 배관의 사용 수명과 저속 균열 방향을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이론 모델을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폴리에틸렌 배관은 가공이 쉽고 긁힘이나 충격 등 강한 외부 압력에도 강해 내구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폴리에틸렌 배관은 이러한 특성으로 다양한 곳에 사용되며, 대표적으로 도시가스나 상하수도 배관으로도 활용된다.하지만 폴리에틸렌 배관은 염소수와 같은 화학물질에 노출될 경우 산화 반응이 일어..

이주호 "2025년은 교육 현장 변화가 결실 맺을 때"…시도교육청 노력 당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시도교육청 부교육감 회의를 열고 교육개혁 과제들이 교육 현장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모두발언에서 "올해 추진할 주요 정책들을 통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룰 수 있도록 성공적 이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오늘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 부총리는 2025년은 그간 쌓아온 실행 기반 위에서 교육 현장의 본격적인..

지방의회 외유성 출장 막는다…행안부, 공무국외출장 규칙 개정

#경남 의령군의회 의장 등 의원 10명과 관계 공무원 6명 등 16명이 지난해 12월 9~13일 4박 5일 일정으로 일본으로 국외 공무 출장길에 올랐다. 당시 의령군의회는 "해외 선진국의 의료복지·문화관광·재난대응·도시재생 분야에 대한 제도와 시책 등의 비교 시찰을 통해 견문과 안목을 넓히고 다각적인 정책 제안으로 지역발전과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한다"는 명목이었다. 그러나 비상계엄 이후 일부 지자체 등이 해외 출장을 잇따라 취소하고 있던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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