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청, 20만명 동시 투약분 필로폰 밀반입 시도 태국인 검거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최근 충남 천안시 소재 한 주택에서 약 20만명이 동시에 투약 가능한 분량의 필로폰을 국내로 밀반입하려 한 혐의와 다량의 향정신성의약품(야바)을 소지한 혐의로 태국 국적의 외국인 A씨를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검거는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을 비롯해 국가정보원,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광주세관 등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 수사를 통해 이뤄졌다.해경에 따르면 검거된 A씨는 시가 약 24억원 상당의 필로폰 6.05kg을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