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열전] “계속 발전하고, 주민 사랑받을 수 있게”…경찰과 주민 잇는 관악경찰서의 두 창구, 이소희 경사·나승민 경장
"여러 일들로 위축되다가도 저희를 응원해 주시는 주민들이 있다는 것에 힘을 얻어 일하게 됩니다. 저희가 사랑하는 경찰 조직이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10년 후, 20년 후에도, 퇴직 이후에도 멋진 조직으로 남을 수 있도록 만들어 가는 것이 저희 책무입니다."서울 관악경찰서에서 근무 중인 이소희 경사와 나승민 경장은 16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곳 관악경찰서에는 관악 주민들과 경찰들을 이어주는 두 개의 창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