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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4일(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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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필라델피아 건물 밀집지역 경비행기 추락…인명피해 확인"

[속보] 美필라델피아 건물 밀집지역에 항공기 추락…인명피해 확인중<美언론>

"北해커, AI 활용해 주한미군 작전 정보 탐색"

경찰, 설 연휴 112신고 6.6% 감소…교통사고도 줄었다

경찰청은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을 추진한 결과 일평균 112 신고가 전년 대비 감소하며 평온한 명절 분위기를 유지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은 올해 설 연휴가 예년보다 길고,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로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지역 맞춤형 범죄·사고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경찰은 지역경찰과 기동순찰대 등 현장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가시적 순찰활동을 벌였다. 금융기관·편의점·무인점포 등 범죄취약요소를 사전 점검하고, 범죄예방·대응요령 등을 홍..

‘배터리 화재’ 5년새 3.5배 증가…‘이것’ 주의해야

김해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원인이 휴대용 보조배터리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최근 급증한 배터리 화재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전례로 미뤄 과충전 혹은 공식인증을 받지 않았거나, 노후화된 배터리가 외부 충격을 받았을 가능성 등이 제기된다. 30일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19~2023년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사고는 612건이었다. 그 중 58.3%인 357건이 2022년과 2023년 발생했다. 연도별로 △2019년..

잇단 캠핑장 사망 사건…"침묵의 살인자 일산화탄소 주의"

국내 캠핑 인구 증가에 따라 캠핑장 내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도 끊이지 않고 있다. 일산화탄소 중독은 심하면 사망까지 할 수 있는 만큼 경각심이 필요하지만, 최근 추운 날씨로 화구 사용이 는데다 순간의 안일함이 사고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30일 소방청에 따르면 설 연휴 캠핑장에서 30대 남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텐트 안에 있던 또 다른 30대 남성은 구조됐으나 의식이 희미한 상태였다. 전 직장 동료·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렌터카를 빌..

경기 김포 돈사서 화재 발생…돼지 300마리 폐사

설날인 29일 낮 12시 15분께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돈사 2동이 타면서 돼지 300마리가 폐사했다.소방 당국은 소방관 등 50명과 펌프차 등 장비 17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47분 만인 오후 1시 2분께 불을 껐다.소방 당국은 돈사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소방 당국자는 "신고자가 돈사에서 불꽃을 발견하고 초기 진화를 시도했다가 불..

崔대행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사고, 철저한 조사해야"

세종//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9일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사고와 관련해 국토부 등 관계기관에 신속한 사고수습과 함께 사고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재발방지대책을 지시했다.최 권한대행은 이날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사고와 관련해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사고로 항공기는 반소됐다"며 이같이 말했다.최 권한대행은 "탑승객과 승무원 모두 무사히 탈출해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인명피해가 없었다"면서도 "김해공항에서 많은 항공편이..

에어부산 화재 176명 무사히 탈출…정부, 사고 원인 조사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승객과 승무원 176명을 태운 에어부산 항공기에서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29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5분께 김해공항 주기장에서 승객 170명(탑승 정비사 1명 포함)과 승무원 6명이 탄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 BX391편 꼬리 쪽 내부에서 불이 났다.승객과 승무원들은 불이 나자 비상구 문에 설치된 비상용 슬라이드를 이용해 탈출했고, 이 과정에서 승객 7명..

김해공항 에어부산 항공기 불…승객 169명 비상탈출

28일 오후 10시 26분께 부산 강서구 김해공항에서 주기장에 있던 에어부산 A321 항공기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김해공항 인근 소방서와 장비 등 소방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김해공항에 주기된 에어부산 항공기의 화재를 진압 중이다.해당 항공편은 이날 오후 9시 55분께 홍콩으로 향할 예정이던 항공편인 것으로 전해졌다.이 항공기에는 승객 169명과 승무원 7명이 탑승해 있었으며,..

호남고속도로서 버스·화물차 추돌…2명 중상

28일 오전 11시 43분께 전북 김제시 금구면 호남고속도로 김제나들목 부근에서 관광버스가 앞서가던 5톤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버스 40대 운전기사 A씨 등 6명이 다쳤고, 이 중 2명은 중상을 입었다.경찰은 경기 시흥에서 광주로 향하던 관광버스가 화물차를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눈길에 서해안고속도로서 고속버스·SUV 추돌…8명 부상

28일 오전 8시 39분께 충남 보령시 서해안고속도로 광천 나들목 부근에서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고속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져 갓길 보호벽을 들이받았다.또 뒤따라오던 스포츠유틸리티(SUV)차가 멈춘 버스에 부딪히며 2차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고속버스 운전자 60대 남성 A씨가 중상을 입었고, 탑승객 14명 중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중상을 입은 A씨를 포함해 부상자 모두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서산서 눈길에 미끄러져 통근버스 8대 연쇄 추돌…45명 부상

27일 오후 7시 32분께 충남 서산시 지곡면 환성리 도로에서 한 대기업의 통근버스 8대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연쇄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1명이 중상을 입었고, 승객 44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중상자는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경찰은 앞서가던 버스 한 대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이를 뒤따르던 통근버스 7대가 잇따라 추돌해 대규모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

눈발 이어지며 항공·여객선 운항 차질…국립공원 출입도 통제

27일 전국적으로 눈이 계속되면서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고, 일부 국립공원과 도로가 통제됐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대설 대처상황 보고'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항공기 16편이 결항됐으며, 여수~거문도, 인천~백령도 등 56개 항로·70척의 여객선 운항이 중단됐다. 국립공원에도 많은 눈이 쌓이면서 북한산·지리산국립공원 등 13개 공원·329개 구간의 출입이 통제됐다.도로는 전남 3곳, 경북 2곳 등 지방도 12곳이 적설로 인..

설 연휴 사흘째, 전국 눈길 사고 잇따라…귀성길 대혼란

설 연휴 사흘째인 27일 전국 곳곳에 눈이 내리면서 고속도로에서 다중 추돌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해상에서는 선원이 실종되는 사고가 있었고, 곳곳에서 화재까지 이어져 혼란이 빚어졌다.이날 오후 12시 51분께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천안IC~천안분기점(JC) 구간에서 승용차와 고속버스 2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명이 중상을 입고, 버스 승객 32명을 포함해 총 35명이 다쳤다.경찰은 눈길에서 2차로를 달리던 승용차..

김해 냉장고 부품 공장서 불…11억원대 재산 피해

27일 오전 7시 17분께 경남 김해시 진영읍에 있는 한 냉장고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났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김해서부소방서·김해동부소방서·밀양소방서 소속 소방차 27대와 소방관 82명이 출동했으며, 오전 8시 46분께 큰 불길이 잡혔고 오후 12시 27분께 완전히 진화됐다.설 연휴 임시공휴일로 공장이 가동되지 않아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2층 규모 공장 1동과 냉장고 플라스틱 부품, 기계 설비 등이 불에 타 11억4000여만원 재산..

영동고속도로 10중 추돌 사고…9명 부상, 교통 정체 심화

27일 오전 11시 20분께 강원 원주시 가현동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원주IC 부근에서 버스와 승용차를 포함한 10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50대) 등 2명이 중상을 입었고, 버스 승객 7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사고가 눈길에서 발생한 점을 고려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사고 여파로 해당 구간의 통행이 전면 차단되면서 약 1시간 동안 극심한 교통 정체가 이어졌다. 원주시는..

경부고속도로 천안 부근서 삼중 추돌 사고…35명 부상

27일 오후 12시 51분께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천안IC와 천안분기점(JC) 사이 구간에서 승용차와 고속버스 2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3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버스 승객 등 32명이 경상을 입는 등 총 35명이 부상을 당했다.경찰은 눈길에서 2차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버스전용차로로 끼어들자 뒤따르던 고속버스가 이를 추돌했고, 이어 또 다른 버스..

이광우 경호본부장 "경찰 구속영장, 끼워 맞추기식 엉터리"

이광우 대통령 경호처 경호본부장이 경찰의 구속영장 재신청에 "끼워 맞추기 식 법 적용"이라고 반발했다.이 본부장의 변호인인 배의철 변호사는 26일 입장문을 내고 "경찰 특별수사단은 구속영장을 재청구할 사유가 도저히 보이지 않자 끼워 맞추기 식 엉터리 법 적용"이라고 말했다.이어 "경찰이 재신청한 구속영장의 적용법조는 특수공무집행방해와 대통령경호법상 직권남용"이라며 "특수공무집행방해와 관련해서는 새롭게 드러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경찰은 지난..

설 연휴 첫날 아내 살해…60대 남성 긴급체포

설 연휴 첫날 아내를 살해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관악경찰서는 60대 남성 A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5일 관악구 아파트에서 60대 아내 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체포 당시 A씨도 자해를 시도한 상태였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 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현장] "권력은 국민으로부터…검찰은 尹 즉시 기소하라"

"헌법 1조,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내란 수괴 윤석열은 즉각 퇴진하고, 내란 공모·동조·부역 국민의힘은 해체하라"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서 열린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8차 범시민대행진'에서 주최 측인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 측은 이같이 강조했다.150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비상행동은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난달 3일부터 주기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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