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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4일(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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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尹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입건

경찰이 대통령경호처를 동원해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윤석열 대통령을 추가 입건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다만 윤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 신분이어서 해당 혐의로 형사 소추되지 않는다.경찰은 지난달 3일 조국혁신당이 윤 대통령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이미 윤 대통령을 입건한 상황이었는데, 최근 윤 대통령과 대통령경호처가 체포영장 집행 저지와 관련해 나눈 문자 메시지를 확..

[속보] 경찰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입건"

[속보] 경찰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입건"

경찰, 배우 이하늬 탈세 등 의혹 내사 착수

세무조사를 받은 뒤 거액의 세금을 추가로 납부한 사실이 알려진 배우 이하늬씨의 탈세 등 의혹에 대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21일 경찰에 따르면 강남경찰서는 전날 이씨의 의혹을 수사해달라는 국민신문고 민원을 접수해 관련 내용을 살펴보고 있다.민원인은 이씨가 지난해 세무조사로 추가 세금을 부과받은 사실 외에도 사내이사로 있는 법인이 소규모 자본금으로 시작했음에도 단기간 거액의 부동산을 구매한 의혹 등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앞..

경기·충북서 PC방 가장한 불법 도박장 운영…업주 등 41명 덜미

경기도와 충북 일대에서 PC방을 가장해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업주와 관련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 국제범죄수사계는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업주 37명과 도박사이트 서비스센터 운영자 4명 등 총 41명을 도박장소 개설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중 경기지역 총판 A(51)씨와 서비스센터 국내 총책 B(32)씨 등 3명은 구속 송치됐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23년 11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경기·충북..

몽쉘+초코파이 합친 ‘몽코파이’ 나온다면?… 누리꾼 “대환영”

국내 장수 인기과자인 ‘몽쉘’과 ‘초코파이’를 합친 ‘몽코파이’가 나온다는 소식으로 한때 SNS가 들썩였다. 이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 글쓴이의 희망사항인 것으로 드러났지만, 누리꾼들은 열광적으로 반응하고 있다.19일 인스타그램 ‘아이디어보부상(idea82people)’채널에는 ‘몽쉘파 vs 초코파이파 이제 안 싸워도 되는 이유’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롯데와 오리온이 창립 70주년 기념으로 첫 컬래버 제품 ‘몽코파이’를 선보였..

경찰, 집에서 지인 폭행해 살해한 60대 검거

서울 노원구에서 지인인 50대 여성을 폭행해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노원경찰서는 50대 여성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노원구 자택에서 B씨를 폭행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날 오후 10시께 사건 현장에서 피해자를 발견하고 A씨를 긴급체포했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강남 주택가 불법 도박판 벌인 16명 검거

서울 강남구의 한 빌라에서 도박판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주택가에서 도박판을 개설 및 방조한 혐의로 집주인 A씨 등 16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4일 오후 3시께 강남구 논현동 빌라에서 불법 도박장을 열거나 도박에 참여한 혐의를 받는다. A씨의 빌라에서는 현금 100만원과 포커 게임에서 사용된 칩 등이 발견됐다.이들 중 4명은 "집들이에 왔다"며 혐의를 부인했으나 경찰의 추궁..

"카톡방서 쉴새없이 날 욕해" 故 오요안나 고통 담긴 일기장 공개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씨의 유족 측이 고인이 생전에 남긴 일기장을 공개하면서, 직장 내 괴롭힘 정황이 더 자세히 드러나고 있다.지난 18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오씨의 유족 측이 공개한 이 일기장에는 “선배들이 내 잘못을 샅샅이 모아 윗선에 제출했고, 카톡방에서 쉴새 없이 날 욕했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또 다른 글에서는 “당신들이 나를 아니라고 하는게 너무 고통스러워, 배우거나 연습하기 보단 회피하려 술이나 마셨다”라고 괴로움을 호소..

은평구 다세대 주택 불…10대 여성 숨져

18일 오후 10시 35분께 서울 은평구의 한 5층짜리 다세대 주택 2층에서 불이 나 이 집에 살던 10대 여성이 숨지고, 가족으로 추정되는 40대 여성과 10대 남성이 중상을 입었다.또 이웃 주민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주민 5명은 스스로 대피했다.소방 당국은 인력 71명과 차량 22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40분 만인 오후 11시 16분께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1800명 피해자 먹튀 필라테스 업체…경찰 수사 돌입

경찰이 필라테스 업체의 대규모 영업 사기에 대해 수사에 돌입했다. 서울지역에서 7개 지점을 운영하던 A 필라테스 업체는 지난해 말 갑자기 영업을 중단하고 업주가 잠적하면서 1800여명에 달하는 피해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금액도 수십억원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동작경찰서는 지난 17일 집중수사관서로 지정돼 이 사건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본지는 지난달 9일 '현금결제 유도 후 먹튀 필라테스 업체…자유..

“아이돌 사진 왜 못 찍게 해” 日공항서 난동부린 韓여성 체포

일본 후쿠오카 공항에서 아이돌 사진을 찍으려다 제지당하자 난동을 부린 한국인 여성이 체포됐다.18일 규슈 아사히 방송(KBC)에 따르면, 일본 경찰은 전날 오후 8시께 후쿠오카 공항 국제선 터미널 수하물 검사장에서 29살 한국인 여성 A씨를 공무 방해 혐의로 체포했다. A씨는 출입금지 구역에서 한국인 남성 아이돌을 카메라로 촬영하려다 세관원에게 제지당하자 팔꿈치로 세관원을 가격했다. 또 A씨는 세관원의 얼굴을 때리려고 했으며 바닥에 드러누워 난..

서울 논현동서 우회전 레미콘 차량에 치여 50대 사망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건물 앞에서 50대 여성이 우회전 하던 레미콘 트럭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서울 강남경찰서는 18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과실치사 혐의로 레미콘 트럭 운전자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6분께 논현동의 한 건물 앞에서 골목으로 진입하기 위해 우회전하던 레미콘 트럭이 지나가던 50대 여성을 들이 받았다. 이 여성은 병원으로 이송되기 전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사고..

"커플만 골라 범행"…동국대 커뮤니티 흉기 난동 예고글에 경찰 수사

동국대학교 온라인 커뮤니티에 흉기 난동 예고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서울 서부경찰서는 동국대학교 '에브리타임'에 올라온 흉기 난동 예고 글을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게시자는 '에브리타임' 내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자유게시판에 "여자친구 언제 생기지? 힘들다. 이러다 진짜로 사람을 찌르겠다"며 "커플만 골라서 범행을 해야겠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작성했다.관련 신고를 접수한 서울경찰청은 사건을 서부경찰서에 배당했고, 동국대학교..

경찰, '단전·단수 의혹'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자택·집무실 등 압수수색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집무실과 자택, 허석곤 소방청장 집무실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은 "이 전 장관 집무실과 자택, 허 소방청장과 이영팔 소방차장 집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경찰은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특정 언론사에 대한 단전·단수 지시가 있었는지 여부를 확인할 자료를 파악하는 중이다.이 전 장관은..

같은날 별이 된 두 여인… 위안부 아픔 그린 드라마 '눈길' 재조명

지난 16일 배우 김새론과 일본인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 같은 날 별세하면서, 김새론이 출연한 드라마 ‘눈길’이 재조명되고 있다. 한 누리꾼은 SNS에 “드라마 ‘눈길’에서 극중 위안부 피해자로 나왔던 김새론 양과 실제 그 눈길을 걸으셨을 것 같은 길원옥 할머님이 같은 날 세상을 떠났다니 마음이 아프다”고 남겼다. 또 다른 누리꾼도 "김새론이 위안부 할머니 내용을 다룬 ‘눈길’이라는 영화를 찍었었지, 이렇게 돼서 너무 안타깝다"고 적었..

사랑제일교회, 서부지법 난입사태 배후설 반박…"왜곡된 프레임"

사랑제일교회가 최근 서부지방법원 난입 사태와 관련해 자신들을 사건의 배후로 지목하는 주장에 강하게 반박했다.교회 측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민주당과 일부 세력이 마치 사랑제일교회가 사건을 주도한 것처럼 조작된 프레임을 만들고 있다"며 "왜곡된 보도로 극좌파 세력이 교회를 침입하고 성도를 스토킹하는 등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다.교회 측은 "이미 지난 7일 공정하고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는 보도자료를 배포한 바 있지만, 수사가 여전히 지..

오목교역 인근 승용차 충돌 오토바이 운전자 사망

서울 양천구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인근에서 승용차와 부딪힌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졌다.17일 서울 양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8분께 오목교역 인근에서 승용차 2대와 오토바이 1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지하차도 1차로를 빠져나오던 아반떼 승용차가 차선을 변경하던 오토바이와 충돌한 것으로 파악됐다.충돌로 밀려난 아반떼는 좌회전을 위해 대기 중이던 다른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후미를 들이받기도 했다.오토바이 운전자 50대 남성 A씨는..

'하늘이법' 급물살 타자… '교사 인권 침해' 우려도

대전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고(故) 김하늘 양 피살 사건 이후 '하늘이법' 입법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하늘이법' 입법이 교사들의 인권 침해로 번질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정부와 국민의힘은 17일 국회에서 '제2의 하늘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고(故) 김하늘 양 피살 사건' 재발 방지책을 논의하는 당정협의회를 개최한다. 협의회에선 '하늘이법'의 주요 내용을 논의할 예정이다.협의회에서는 우선 교원 임용 시와 재직기간에 정신건강..

배우 김새론 자택서 숨진 채 발견…"범죄 혐의점 확인 안 돼"

배우 김새론이 사망했다. 향년 25세.16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후 4시 54분께 성동구 성수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만나기로 약속했던 지인이 김씨 집에 방문했다가 김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사망 경위 등은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김씨는 2022년 5월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과 변압기 등을 들이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

배우 김새론 서울 자택서 숨진 채 발견

배우 김새론(25)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16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사망 경위 등은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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