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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4일(수)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성균관도 '탄핵 반대'…황교안 "비상계엄은 대통령의 '헌법적 권리'"

"비상계엄 선포는 대통령이 할 수 있는 헌법적 권리입니다. 헌법대로 했는데 탄핵된다면, 헌법을 탄핵해야 한다는 말입니까."28일 성균관대 재학생들이 '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발표한 가운데 성균관대를 졸업한 황교안 전 국무총리도 모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탄핵 반대 목소리에 힘을 보탰다.이날 성균관대 법학과 77학번 황 전 총리는 대학 점퍼를 입고 시국선언 집회에 참석해 "후배들이 나라를 살리기 위해 집회에 앞장 서는 것에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캡틴 아메리카' 尹지지자 구속 송치…미군 신분증 위조

아투데이 박주연 기자 = 마블캐릭터 '캡틴 아메리카' 복장을 하고 주한중국대사관과 경찰서 난입을 시도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 안모씨가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안씨를 건조물침입미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지난 20일 오후 11시께 자신을 빨리 조사해달라며 남대문서 출입 게이트 유리를 깨고 내부로 진입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지난 14일 캡틴 아메리카 복장으로 중국대사관 난입을 시..

'교사 해임 철회' 요구하며 서울교육청 내 시위한 23명 연행

학내 문제를 제기했다가 해임된 교사의 복직을 요구하며 서울시교육청에서 시위하던 시민단체 회원 23명이 경찰에 연행됐다.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A학교 성폭력사안·교과운영부조리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철회를 위한 공대위' 회원 22명은 이날 오전 8시 35분께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부지 내에서 시위를 벌이다 퇴거불응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이들은 지난해 해임된 교사 지혜복 씨의 부당 전보와 해임 철회를 주장하며 26일부터 시교육청 앞에서 농성..

동대문구 용두동서 버스 2대 충돌…승객 3명 경상

오전 7시 9분께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홈플러스 앞 버스정류장에서 시내버스가 정차한 다른 시내버스를 뒤에서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버스 승객 3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여당 국회의원 아들, 주택가서 '던지기'로 대마 찾다가 경찰 입건

여당 현역 국회의원의 아들이 주택가에서 액상 대마를 구하려다 적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서울 서초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상 대마 수수 미수 혐의로 3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 서울 서초구 효령로의 한 건물 화단에서 5g짜리 액상 대마를 찾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경찰은 '수상한 사람이 건물 화단에서 마약을 찾는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10㎖ 통에 담긴..

강남경찰서 앞 인도 돌진한 승용차 운전자, ‘약물운전’

약물에 취한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경찰서 앞 인도로 돌진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약물운전)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입건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가 몰던 제네시스 G80 승용차가 이날 오전 9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강남경찰서 앞 인도로 돌진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찰이 A씨를 상대로 간이시약 검사한 결과 수면제 양성 반응이 나왔다.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수도권 유흥업소 마약 공급·판매 베트남인들, 경찰 위장수사에 덜미

경기·인천 일대 유흥업소에서 케타민과 엑스터시 등 마약류를 유통하고, 이를 매수한 일당이 경찰의 위장수사에 적발됐다. 피의자 대부분은 결혼·유학·취업·어학연수 등 다양한 이유로 입국한 베트남인으로, 손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유혹에 넘어가 범죄에 가담했다.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경기 수원과 인천 일대 유흥업소에서 마약류를 공급한 유통책 19명과 매수자 등 총 41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 가운데 15명은 구속 상태..

흉기난동 피의자, 경찰 실탄 대응에 사망…정당방위 논란

광주 도심에서 50대 남성이 경찰관을 흉기로 공격하다 실탄에 맞아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정당방위와 과잉대응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 내부에선 적법한 절차에 따른 정당한 물리력 행사라는 목소리에 무게가 실리고 있지만, 피의자가 사망해 과잉대응 지적이 나올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26일 경찰청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광주 흉기난동 사건' 당시 A 경감이 총기를 사용한 행위가 적절했는지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광주 동부경찰서 금남..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심의위 내달 6일 열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이 김성훈 대통령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심의위원회가 다음달 열린다.특수단은 오는 6일 오후 2시 김 차장과 이 본부장에 대한 영장심의위원회가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다고 26일 밝혔다.김 차장과 이 본부장은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대통령경호법상 직권남용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검찰은 구속영장을 수차례 반려했다. 검찰은 경찰이 제출한 영장 신청서에서 기재된 범죄..

경찰청 "'광주 흉기난동' 경찰관 총기사용 정당 판단"

광주 도심에서 경찰관을 흉기로 찌른 50대 남성이 실탄에 맞아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청이 "정당한 물리력 행사 기준에 부합하는 행위"라고 밝혔다.경찰청 관계자는 26일 광주 흉기난동 사건에서 경찰관의 총기 사용에 대해 "이번 사건에서는 피의자가 흉기를 들고 경찰관을 공격하는 상황이었다"며 "경찰관의 총기 사용이 정당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했다.경찰청은 경찰관이 피습 당한 후 방어 차원에서 총기가 사용됐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경찰 물리력..

광주 도심서 경찰관 흉기 피습한 50대, 실탄 맞아 사망

광주 도심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경찰관이 쏜 실탄에 맞아 사망했다.2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10분께 광주 동구 금남로 금남로4가역 교차로 인근 골목에서 광주 동부경찰서 금남지구대 소속 A 경감이 B씨(51)가 휘두른 흉기에 찔렸다.A 경감은 B씨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총기를 사용했고, 실탄에 맞은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오전 4시께 사망했다.A 경감도 심한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가짜 서류로 허위 난민 신청…경찰, 브로커 일당 검거

가짜 서류를 만들어 외국인들의 허위 난민 신청을 도운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 국제범죄수사계는 허위 난민 신청을 알선한 인도인 브로커 A씨 등 2명과 난민 신청자 8명을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중 브로커 2명은 구속 송치됐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 브로커 2명은 2023년 12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관광비자로 입국한 인도인들에게 건당 300~1000달러를 받고 가짜 난민 신청 서류..

'사이버 레커' 뻑가, 신상 드러날 위기…"잃을 것 없다" 강력대응 예고

유명 유튜버 뻑가가 자신의 신상이 드러날 위기에 처하자 "잃을 것 없는 상황"이라며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뻑가는 24일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현재 여러 곳에서 저를 음해하고 공격하는 사람들에 대해 최대한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며 “이미 수익이 막혀 잃을 것이 없는 상황에서 총력을 다해 맞설 것”이라고 밝혔다.구독자 114만명을 보유한 뻑가는 얼굴을 가린 채 타인을 비판하는 영상을 올려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는 과거 BJ 과즙세연이 미국..

안성 고속도로 공사장 붕괴…사망 3명·부상 6명

경기 안성의 한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다리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작업중이던 근로자 3명이 사망했다.25일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9분께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산평의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연결 공사 교량 작업 도중 교량을 떠받치던 길이 50m의 철 구조물(빔) 5개가 무너졌다.이 사고로 교량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10명이 추락했고, 이 가운데 3명이 사망하고 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나머지 1명은 매몰돼 소방 당국이 구조 작..

안성 고속도로 공사장 붕괴…인부 3명 사망·5명 부상

경기 안성의 한 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교량 연결 작업 중 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작업 중이던 사고가 발생했다.소방청은 25일 오전 9시 49분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인근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교각 위 구조물이 붕괴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이 사고로 작업자 8명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됐으며, 이 중 3명은 사망했고, 5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오전 10시 3분 다수 인명피해에 대응하기 위..

안성 고속도로 공사현장 붕괴…8명 매몰 추정

경기 안성의 한 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교량 연결 작업 중 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작업 중이던 인부들이 숨지거나 다쳤다.소방청은 25일 오전 9시 49분께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인근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교각 위 구조물이 붕괴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현재 소방청은 인명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작업자 8명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된다.소방청은 이날 오전 10시3분 다수 인명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대응 2단계를..

경찰, 서울고검에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심의신청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혐의를 받는 김성훈 대통령 경호처 경호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해 서울고검에 구속영장 심의를 신청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협의해 김 차장과 이 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 심의신청을 했다"고 25일 밝혔다.구속영장 심의는 경찰이 신청한 영장을 검찰이 법원에 청구하지 않고 반려했을 때, 관할 고등검찰청이 검찰의 결정이 적절했는지 심사하는 제도다.앞서 경찰은..

삼성동 공사장서 50대 일용직 노동자 추락사

서울 강남구의 한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일용직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다.2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2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 공사 현장에서 미장 작업 중이던 50대 남성 일용직 노동자 A씨가 지상 1층에서 지하 1층으로 추락했다.이 사고로 중상을 입은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경찰은 공사 현장 관리자 등을 상대로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해 조사할 예정이다.

헌재 앞 경찰 바리케이드 부순 40대 남성 체포

헌법재판소(헌재) 앞에서 소란을 피우다 경찰 바리케이드 등을 파손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종로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를 재물손괴 및 공용물건손상 등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11시 40분께 서울 종로구 헌재 정문 앞에서 경찰 바리케이드를 잡아끌고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이 과정에서 A씨와 경찰 사이에 물리적 충돌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정..

부산 리조트 화재 유가족, "철저한 진상 규명·책임자 처벌" 촉구

6명이 숨지고 36명의 부상자를 낸 부산 반얀트리 리조트 공사장 화재 사고의 유가족들이 투명한 정보 공개 및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사고 유가족과 중대재해없는 세상만들기 부산운동본부(운동본부)는 22일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리조트 화재 현장에서 유가족 요구안 기자회견을 진행했다.유가족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제대로 된 사고 조사를 통한 진상 규명 △중대재해 책임자 처벌 △부산시·삼정기업·삼정이앤씨의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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