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중기예보 3시간 단위 세분화…대설 재난문자 전국 확대
기상청이 올 하반기부터 10일치 중기예보를 최대 3시간 단위, 5㎞ 격자 단위로 세분화하고 대설 재난문자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등 국민 체감형 기상서비스를 강화한다. 국외지진 정보 제공 범위를 넓히고 장주기 지진동 정보 제공 체계를 구축해 기후재난 대응 역량도 높인다.기상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하반기 핵심 추진과제'를 4일 발표했다. 기상청은 중기예보를 기존엔 4~7일 예보는 12시간 단위, 8~10일 예보는 하루 단위로..